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단독 3위…올시즌 3번째 톱5 작성일 04-20 19 목록 김시우가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br><br>김시우는 20일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치며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적어냈다.<br><br>우승은 연장전 끝에 맷 피츠패트릭이 차지했고, 스코티 셰플러가 2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지난 시즌엔 단 한 차례 '톱5' 성적을 냈던 김시우는 올 시즌 11차례 대회 만에 벌써 3번째 '톱5'를 달성했다.<br><br>김시우는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 WM 피닉스오픈 공동 3위에 오른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김시우가 한 시즌 최대 톱5 성적을 냈던 건 2018-2019시즌으로 4차례다.<br><br>김시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136만달러(약 20억원)의 상금을 챙기며 올 시즌 상금을 397만1938달러로 늘렸다.<br><br>경기를 마친 김시우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며 "초반 9개 홀은 퍼트 몇 개가 조금 짧았던 것을 제외하면 괜찮았다. 내리막 퍼트가 많아서 까다로웠다"고 돌아봤다.<br><br>이어 "라운드 막판 버디를 노리면서 공격적으로 임했는데 잘 풀리지 않았다. 특히 마지막 3개 홀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정말 어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0타,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를 치면서 공동 42위를 기록했다.<br><br>피츠패트릭은 천신만고 끝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3라운드까지 3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던 피츠패트릭은 4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셰플러에게 한 타 차로 쫓기게 됐다.<br><br>마지막 홀에선 보기를 기록하며 파세이브에 성공한 셰플러와 연장전까지 가게 됐다.<br><br>셰플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이어 2주 연속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파이오링크, 빅스테크놀로지와 ‘AI 기반 자율형 보안’ 개발 본격화 04-20 다음 ■ 알립니다-삼척 황영조국제마라톤대회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