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이런 얼굴 새롭네…‘도끼’ 뒤 숨겨진 따뜻함 (‘모자무싸’) 작성일 04-2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xM6r2u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a0c1dd4c61f14c04e8a942f522413477e8c7314ceca71cff0de1f03465c01f" dmcf-pid="1sMRPmV7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103747846seoc.jpg" data-org-width="535" dmcf-mid="XQdRPmV7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103747846se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2049d613fe14cada6a4ad21faee46e4c6e7961885e94094ed7dc590fb2ff22" dmcf-pid="tOReQsfzs1" dmcf-ptype="general"> <p>배우 고윤정이 ‘모자무싸’에서 새로운 얼굴을 꺼냈다.<br><br>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고윤정은 극 중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 역을 맡았다. <br><br>지난 18일, 19일 방송된 1, 2화 ‘모자무싸’에서 고윤정은 PD 변은아로 분해, 황동만(구교환)과의 대면에서 ‘도끼’라는 별명에 걸맞은 신랄하고 명쾌한 시나리오 비평을 쏟아내며 냉철한 인물의 면모를 드러냈다. 감정을 배제한 채 본인의 기준으로 상대를 파고드는 능력있는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cd27fdf911ddb5b27143497ba8d760f39e0a03bfbe3185f2f60bdc0fad33bf" dmcf-pid="FIedxO4q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103749122swzq.jpg" data-org-width="535" dmcf-mid="ZLqBunFY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lgansports/20260420103749122sw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61bc44bf2946eb216ab6da50bc0fb9ac17d81d3a512d0c97b72291d5d7a342" dmcf-pid="3LqBunFYOZ" dmcf-ptype="general"> <p>하지만 비평 이후 은아는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반응인 코피를 흘리며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온 서사가 드러났다. 또한 동만을 향한 주변의 비난에 감정을 터뜨리는가 하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용히 있냐”며 차분하던 은아 캐릭터에 또 다른 면을 암시했다. 겉으로 드러난 냉정함과는 다르게 은아에게는 이해의 시선도 있다는 것을 동시에 드러냈다.<br><br>고윤정은 이러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절제된 톤 안에서 섬세하게 풀어내며 은아의 시작을 담아냈다. 과장된 표현보다는 섬세한 시선과 미세한 표정 변화들로 인물의 내면을 전달하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br><br>특히 누구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동만에 대해서는 감정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디테일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br><br>고윤정은 그러한 상대 캐릭터의 마음을 금방이라도 이해하고 신경쓰는 듯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은아가 쌓아 올릴 극 서사의 출발점을 안정적으로 완성해냈다. 고윤정이 연기하는 은아가 앞으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마주해 나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br><br>한편 고윤정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는 드라마 ‘모자무싸’는 매주 토일 JTBC에서 방송된다. <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EAM, 서울 한복판에 ‘늑대인간 아지트’ 연다 04-20 다음 한국어 장벽 사라진 이미지 AI 나온다…'덕 테이프' 뭐길래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