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MVP에 SK 최지혜·인천도시공사 이요셉 작성일 04-2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0/AKR20260420060800007_02_i_P4_2026042010461574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부 정규리그 MVP 최지혜<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최지혜(SK 슈가글라이더즈)와 이요셉(인천도시공사)이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br><br> 한국핸드볼연맹은 20일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MVP에 여자부 최지혜와 남자부 이요셉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br><br> 이번 MVP 선정에는 연맹 투표인단과 기자단, H리그 남녀 14개 구단 지도자가 참여했다. <br><br> 여자부 최지혜는 27.7%, 남자부 이요셉은 6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각 부문 최고의 별로 뽑혔다.<br><br> SK 슈가글라이더즈의 '21전 전승 우승'을 이끈 최지혜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155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br><br> 도움 73개(9위)를 더해 공격 포인트 228개로 이 부문 2위를 기록하는 등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br><br> 최지혜는 "이적 후 시즌 초반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다"며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0/AKR20260420060800007_01_i_P4_20260420104615755.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부 정규리그 MVP 이요셉<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남자부 MVP 이요셉은 166골로 득점 1위, 82도움으로 어시스트 2위를 차지하며 인천도시공사의 정규리그 우승에 앞장섰다. <br><br> 2022-2023시즌 이후 3년 만에 통산 두 번째 MVP를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br><br> 이요셉은 "팀 우승과 개인 통산 두 번째 MVP를 동시에 달성해 더욱 뜻깊다"며 "동료들과 힘을 모아 통합 우승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br><br> 한편 연맹은 지난 18일과 19일 각각 남녀부 MVP 시상식을 열고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을 수여했다. <br><br> 이번 시상식에는 팬과 가족들이 직접 시상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광주 시민의숲 야영장, 10건 중 2건 '노쇼'…예약관리제 시행 04-20 다음 프로-스펙스, 상암에 나타난 패럴림픽 영웅들 누군가 보니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