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모두 1R 탈락’ 르노 부산오픈챌린저…리에디 우승 작성일 04-2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4/20/0002801507_001_20260420110412859.jpg" alt="" /><em class="img_desc">ATP 챌린저투어 르노 부산오픈 단식에서 우승한 레안드로 리에디(스위스). 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원회 제공</em></span><br>레안드로 리에디(스위스·세계 169위)가 ATP 챌린저투어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CH125)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리에디는 19일 부산 금정체육공원 스포원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부 윤차오케테(중국·175위)를 1시간55분 만에 세트 점수 2-1(3:6/6:3/6: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리에디는 우승 직후 “코치 없이 출전한 첫 대회였고, 한국 방문도 처음”이라며 “대회 관계자들과 관중들께 감사드리고, 이 대회를 잘 마친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한국에서의 첫 타이틀이라 더욱 잊지 못할 한 주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리에디는 지난해 유에스(US)오픈에서 당시 세계 랭킹 435위로 16강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켰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2년 만에 챌린저 투어 타이틀을 추가하며 시즌 첫 우승을 기록했고, ATP 라이브 랭킹도 129위까지 상승하며 톱100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리에디는 “선수로서 꿈꿔왔던 순간이 지금 바로 이 순간이다. 기분이 정말 좋다”면서 “오늘 공격적으로 플레이한 것이 승인”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 단식에서 전원 1라운드(32강전) 탈락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부산오픈챌린저 대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국가대표 권순우(국군체육부대) 또한 1라운드에서 리에디에게 졌다. 한국 남자 테니스 현주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빅테크 ‘AI발 해고’에 보여주기식 야근·해고 통보 올까 ‘이메일 노이로제’ 호소 04-20 다음 엑시옴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90세 이상 19명 참가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