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원통초교 '씨름 명문' 작성일 04-20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4/20/0000176591_001_20260420111706449.jpg" alt="" /><em class="img_desc">▲ 원통초 씨름부가 18~19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단체전에서 3위에 입상했다. 개인전의 경우 박윤제 선수가 청장급(50㎏이하) ,양지우 선수거 용사급(60㎏이하) 우승을 차지했다.</em></span></div>인제 원통초교가 '씨름 명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br><br>김주현 감독이 이끄는 원통초 씨름부는 19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를 수확하며 '금빛 포효'를 했다.<br><br>박윤제는 청장급(50㎏이하) 결승에서 홍인성(동원초)을 2-0으로 완파하고, 양지우는 용사급(60㎏이하) 결승에서 김대영(양지초)을 2-0으로 누르며 나란히 우승했다. 원통초 씨름부는 18일 진행된 이 대회 단체전에서도 3위에 입상했다.<br><br>한편 박윤제는 올해 개최된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경장급(40kg 이하) 을 시작으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소장급(45kg 이하),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청장급(50kg 이하)까지 차례로 우승했다. 박윤제는 매 대회 체급을 높여 출전했고 기술적 우위를 점하며 정상에 올랐다. 경장급부터 청장급까지 3개 체급을 연속으로 제패한 것은 초등부 씨름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 씨름의 체급을 상향 조정한다는 것은 상대 선수의 근력과 무게 중심이 완전히 달라짐을 의미하고 적응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br><br>원통초교 관계자는 "박윤제 선수의 영리한 경기 운영과 기술 완성도가 체급의 차이를 극복할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했다. 씨름계 관계자는 "체급을 올리면서도 연속 우승을 차지해 기술과 힘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다"며 "성장기 선수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발전모델"이라고 극찬했다. 이동명 기자<br> <br><br>#씨름 #원통초교 #명문 #체급 #박윤제<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이요셉·최지혜, 정규리그 MVP 영예… ‘득점왕’과 ‘우승’ 두 마리 토끼 잡아 04-20 다음 빅테크 ‘AI발 해고’에 보여주기식 야근·해고 통보 올까 ‘이메일 노이로제’ 호소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