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션] 강팀 공식이 흔들린다…LCK 3주차, 굳어지는 새 판도 작성일 04-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3w3eZv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d5216e634ce7509d0312c971f8594374ad8d093ddfaac9abecd258e6fb5937" dmcf-pid="Y0EfEtNd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796-pzfp7fF/20260420112714909soen.jpg" data-org-width="640" dmcf-mid="PY8EtMHl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796-pzfp7fF/20260420112714909soe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551c8ef1f3baae50b25befdb7cf194d6cb595d5116b27200018f9363a4dc7b" dmcf-pid="GpD4DFjJC7"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개막 초반 이변처럼 보였던 결과들이 3주차에 접어들며 하나의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6d3ca9bcbb9cab5af1cb921ee7e1465f8abe392621d7f1a1c68b8ceca38346f" dmcf-pid="HUw8w3AiTu" dmcf-ptype="general">'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국내 프로리그인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2026 LCK 정규 시즌 3주차 경기를 진행했다. 3주차 kt롤스터는 전승으로 순위표 최상단을 지켰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는 각각 젠지e스포츠와 T1을 꺾었다.</p> <p contents-hash="a4621e22b861334788b8ab98cc6ccafd1825ce9ce510d5eb3d5834e268d25a1b" dmcf-pid="Xur6r0cnlU" dmcf-ptype="general">핵심은 시즌 초반 변수로 여겨졌던 장면들이 더는 일시적 현상으로 보기 어려워졌다는 데 있다. kt롤스터가 선두를 굳히는 가운데 한화생명이 젠지를 2대0으로 꺾었고 T1도 디플러스 기아에 덜미를 잡히며 상위권 구도가 재편되는 양상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2249ad983f30419ab2ae0d655de27c555aab337a35cbec62c36bacd6fee50a8" dmcf-pid="Z7mPmpkLyp"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팀은 kt롤스터다. kt롤스터는 3주차까지 전승을 이어가며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았다. 탑(상단) 라이너 '퍼펙트' 이승민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데다, 서포터 '에포트' 이상호 합류 이후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의 경기 감각도 함께 살아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f6e33ef085f6f0fdd0f78fc826ecdcf025f29b4cf2694b0117b9d4bb961bdf" dmcf-pid="5zsQsUEo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796-pzfp7fF/20260420112715628bdqo.jpg" data-org-width="640" dmcf-mid="QQwtMI8B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796-pzfp7fF/20260420112715628bdq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673a99e3a080974b45f0d63e9cdafec2838b4636a4518cf704d0b1963c5d40" dmcf-pid="1qOxOuDgW3" dmcf-ptype="general">앞선 'LCK컵'에서 불안 요소로 꼽혔던 바텀(하단) 라인이 안정을 되찾으며 팀 전체 완성도도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 다른 상위권 팀들이 기복을 드러내는 사이 kt롤스터는 비교적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시즌 초반 판도 변화 국면에서 가장 먼저 중심을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fe7ec5a14917e821e140367a1cfca65ff30cc3d87d4b4432680a8eabf6ea722c" dmcf-pid="tSRFRC6bWF" dmcf-ptype="general">한화생명도 3주차 들어 선두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젠지와 DN수퍼스를 모두 2대0으로 꺾으며 순위 경쟁의 흐름을 바꿔 놓았다. 특히 젠지전 승리는 강팀을 상대로 한 경기력에 붙었던 의문부호를 상당 부분 걷어냈다.</p> <p contents-hash="6384f8067b948f86b5809d8e0e038715f820e888a177632a4d4097e6d15b00e6" dmcf-pid="Fve3ehPKyt"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지난 2021년 1월24일 열린 'LCK 스프링' 1라운드 이후 약 5년 동안 젠지와의 3전2승제 맞대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 1승을 넘어 선두권 경쟁에서 한화생명이 다시금 존재감을 드러낸 장면이라 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f9dc1da41d906916ec0f679cf219a249c5ab94d577bc519f46264287446e21" dmcf-pid="3Td0dlQ9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796-pzfp7fF/20260420112717161sbdd.jpg" data-org-width="640" dmcf-mid="xViUivMV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796-pzfp7fF/20260420112717161sbd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741c41b816c008969e3e1e24f69af760d84e9a0460ecdeaca817843b504feb" dmcf-pid="0yJpJSx2h5"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의 반등 배경에는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의 상승세와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을 중심으로 한 운영 색깔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점이 있다. 팀 완성도가 올라오면서 앞선 LCK컵 최하위의 아쉬움을 이번 정규 시즌에서 씻어낼 수 있다는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8e0a628776511ba8d80bcedd8fad8a33cd36d164e20b2748c00d1238de2cf8d" dmcf-pid="pWiUivMVhZ" dmcf-ptype="general">반대로 젠지에는 물음표가 남았다. 여전히 강팀으로 분류할 만한 전력을 갖추고 있지만 시즌 초반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팀으로 보기에는 부담이 커졌다. 한화생명전 패배는 젠지가 더이상 상대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팀으로 해석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다. 밴픽(챔피언 금지·선택) 문제를 넘어 팀 전체 경기력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p> <p contents-hash="b63589a26fe09bf5a6f4a0086c1432b100658641d14162c13505695be8287ce1" dmcf-pid="UYnunTRfCX" dmcf-ptype="general">T1의 흐름도 비슷하다. T1은 디플러스 기아에 1대2로 패하며 올 시즌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팀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드러냈다. 이름값이나 기존 기대치만으로 경기 흐름을 설명하기 어려운 시즌이라는 사실도 함께 확인된 셈이다. 3주차 T1·젠지 모두 여전히 우승권에 있는 팀이지만 동시에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는 인상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f22d0632be828e7e213d3d09d9ee19d281457f8d13d4bf1cc40429e805bf59" dmcf-pid="uGL7Lye4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796-pzfp7fF/20260420112718602ooqj.jpg" data-org-width="640" dmcf-mid="yMYgYfSr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796-pzfp7fF/20260420112718602ooq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bf99aa7360ee22009acf1ca21538c046aa149c22aaf67c137eda2aeabaac70" dmcf-pid="7HozoWd8yG" dmcf-ptype="general">이에 kt롤스터·한화생명·농심 레드포스가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중위권 혼전 양상이 짙어지고 있다. 3주차까지 3승3패를 기록한 젠지·T1·디플러스 기아가 4~6위에 포진하면서 순위표가 촘촘해졌다. 강팀끼리 승패를 주고받고 하위권 팀을 상대로 승리를 챙기는 흐름이 반복되면서 중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2b42860ec76c286ecc51a617898ccfcc760c59833c0f143842cca322cf514a5e" dmcf-pid="zXgqgYJ6SY" dmcf-ptype="general">이는 정규 시즌 전체 판도에도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플레이오프 단골 손님들이 나란히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향후 경기력 변화에 따라 순위표가 언제든 급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6 LCK 3주차는 시즌 초반의 변수가 더는 우연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줬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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