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주말 100만 넘기고 146만…'현실 공포' 통했다 [N이슈] 작성일 04-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39AZoM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4312301c860c4a31dd9068070c909c7b5640c327304a5b7cae706d538bf65a" dmcf-pid="Uf02c5gR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목지'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1/20260420112514141qkjx.jpg" data-org-width="1280" dmcf-mid="0C5qgYJ6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1/20260420112514141qk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목지'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db399fdc4374435b0d63c8f9ae611938732eda8f6bfad5f3a3af6041508f13" dmcf-pid="u4pVk1aeY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공포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주말 100만 돌파에 성공, 개봉 2주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의 신작인 이 영화는 20대 젊은 관객들의 지지 속에, 같은 배급사의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의 바통을 이어받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7f959a250a2b3488a138b9e50f341bc3af04b5c2a529c881452085b4071c6cd2" dmcf-pid="78UfEtNdY7" dmcf-ptype="general">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주말 3일간 47만 212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3일 내내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46만 1849명이다.</p> <p contents-hash="f1b6c5f2377ebbf94bc6548a5a65369f56c47960534c2e078ac0dcb116074cfe" dmcf-pid="zL4ivKIkZu"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옴니버스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 중 단편 '고성행'을 연출하기도 한 이상민 감독의 첫 번째 단독 장편 호러 영화로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장다아 등 젊은 배우들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bfe9f996b39b9791b6f23bcc2ee1831362eb764ed15ba4ebb23b691ea3be0f6" dmcf-pid="qo8nT9CEHU"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베일을 벗은 '살목지'는 개봉 12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중이다. 앞서 이 영화는 개봉 7일째에 손익분기점 약 80만 명을 넘기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올해 개봉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으로 남았다.</p> <p contents-hash="9a8d54e8410cea86f75e0c68832d8da647de4517a2e3d7810ff8aa136437e7e7" dmcf-pid="Bg6Ly2hDYp" dmcf-ptype="general">'살목지' 관객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세대는 20대다. 19일 기준 CGV 공식 애플리케이션 관람객 연령별 예매 분포표에 따르면 이 영화를 예매한 관객은 20대가 전체의 3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뒤로 30대(25%) 40대(16%) 10대(12%)가 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02a9b466a7f5bf1bdd6b77bdb56b996b385429690b8f2c9a39afe3f257c4c22c" dmcf-pid="baPoWVlwY0" dmcf-ptype="general">'살목지'의 흥행 요인으로는 실제 괴담이 존재하는 지역을 배경으로 한 '현실적인 공포감'이 첫 번째로 꼽힌다.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살목지는 1982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저수지로, 몇 해 전 한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귀신을 봤다는 괴담을 방송하면서 화제가 됐다. 영화의 개봉 후에는 MZ세대의 '챌린지 문화'의 흐름을 타고 많은 이들이 이곳을 방문하며 '핫플'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c0e84611a69c6afb57090a7211bddba41de695aebbf8fca8a474e0b2c51e4f30" dmcf-pid="KNQgYfSr13" dmcf-ptype="general">앞서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 2위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 역시 영화의 흥행이 촬영지 관광 열풍으로 이어지며 파급 효과를 낳은 바 있다. 그뿐 아니라 '왕과 사는 남자'는 이같은 파급 효과가 다시 한번 입소문으로 작용, 영화가 장기간 흥행하며 '역대급 대박'을 이뤄냈다. '살목지' 역시 개봉 초기부터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흥행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e4539c1d45b3837ee35827d613dcdf99ed558ad1c73795ea2cd6ade40f604f3" dmcf-pid="9jxaG4vmYF"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번째 미니앨범 초동 180만 장 돌파…7연속 밀리언셀러 04-20 다음 TXT, 미니 8집 초동 180만장 돌파…전작 기록 넘었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