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29일 방한 작성일 04-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포 코리아 2026’ 연사 참석<br>‘알파고 대국’ 이후 10년만에 방한<br> 구글 AI 차세대 청사진 제시 관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3jI7wa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04caab021e181c65a75a1b200395de47b85459625ca9168d6d461931c36eb2" dmcf-pid="pT0ACzrN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d/20260420114438753ybem.jpg" data-org-width="1280" dmcf-mid="36g02cqF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d/20260420114438753ybe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b1df53bb1ec225c3277966f7e2558b08ad3d82fc173992671423dd95b50260" dmcf-pid="UypchqmjZo"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허사비스(사진)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9일 방한한다. 허사비스 CEO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16년 열린 ‘알파고 대국’ 이후 10년 만이다.</p> <p contents-hash="c59caa3e3a8007c39bec47d854a37c925ac97ed356a96b1b961438da3f3c4d2b" dmcf-pid="uWUklBsA1L"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허사비스 CEO는 이달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구글 포 코리아 2026’에 연사로 참석한다. ‘AI의 지난 10년과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허사비스 CEO는 구글이 구상하는 AI 다음 단계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b9f74efbb6d0d50defdf6ce267e1dab5f07eff03d89ab0e3bf50ab0716f7fe3" dmcf-pid="7dEBQsfz5n"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10년 전 AI의 등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을 이끈 인물이다. 당시 대국에서 알파고는 이세돌 9단을 상대로 4승 1패를 거뒀다. 당시 그는 “오늘날 AI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고 언급한 것처럼, 알파고는 지금까지도 AI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단어로 자리 잡고있다.</p> <p contents-hash="ecbcc08572bebf7d2307193041fb1b9402cd452c256a0b3db27b80f26ecfb494" dmcf-pid="zJDbxO4qGi" dmcf-ptype="general">이번 방한에선 이세돌 9단과 허사비스 CEO의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이세돌 9단과 허사비스 CEO의 대담도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돌 9단 외 주요 인사들과도 AI의 과거 10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한국과 세계가 나아갈 AI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98631de40f323b67f74139fd8c87a52910972aa887cc26ed0e511253337bed0" dmcf-pid="qiwKMI8BtJ" dmcf-ptype="general">현장 대국 이벤트도 준비됐다. 당일 허사비스 CEO는 신진서 9단과 ‘알파고 이후 10년, 인간과 AI의 다음 수’를 주제로 친선 대국을 연다. 정식 대결이라기보다 10여분간 함께 수담을 나누는 데 의의를 둘 전망이다. 대국 후 한국기원은 허사비스 CEO에게 아마 7단증을 수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8050192c422eaf58d7918fb0b07cfd61e12c2d4540b473dd6e2c7c7169809f9" dmcf-pid="Bnr9RC6btd" dmcf-ptype="general">글로벌 AI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 방한하는 만큼 국내 관련 전문가들과 업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국내 산업계와 세부적인 협력 방안이 나올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p> <p contents-hash="298ecba502f3d741fce859217d2699fc2de9fb5680ffa8a88d0c9eac11fe56ee" dmcf-pid="bLm2ehPKHe" dmcf-ptype="general">허사비스 CEO는 글로벌 AI 무대에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4년 구글에 합류한 허사비스 CEO는 2016년 알파고 대국을 거쳐, 단백질 구조 예측 AI ‘알파폴드’를 선보이며 AI의 활용 범위를 과학 영역으로 확장 시켰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딥마인드 CEO로 취임한 이후에는 과학, 바이오 등까지 활동 무대도 폭넓어지고 있다. 그는 딥마인드 CEO와 동시에 AI 기반 신약 개발 스타트업 이소모픽 랩스(Isomorphic Labs)도 이끌고 있다. 이소모픽 랩스는 딥마인드의 알파폴드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AI ‘알파폴드’로 신약 설계 엔진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3564b56828e30fa3db83848879b776db8d024920cef6941092cf45b2b7ea8d5f" dmcf-pid="KosVdlQ91R" dmcf-ptype="general">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초 만에 무너진 철옹성' 미토스의 경고[기자수첩] 04-20 다음 스토리 새 시즌 나오는 ‘니케’ 3.5주년, “정주행 하러 오세요”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