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간의 지략 대결... 국내 최초 홀덤 팀리그 '인카금융 M-Tour' 개막...AsportsTV 유튜브 생중계 진행 작성일 04-2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6/2026/04/20/0000108914_001_20260420113206485.jpg" alt="" /><em class="img_desc">인카금융 M-Tour 대회 전경. /사진=IMA 제공</em></span><br><br>사단법인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IMA)가 주최하는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가 2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막을 올렸다.  <br><br>25일까지 엿새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기존 개인 중심의 포커 대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팀 기반 리그 시스템을 도입한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홀덤 팀리그다. 대회는 모든 선수가 출전하는 개인 리그와, 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릴레이 방식의 단체 리그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총상금 2억원 규모로 개그맨 김태환을 비롯해 해외파까지 최강자가 출전한다. <br><br>9개 팀은 저마다 다른 계산을 들고 출발선에 섰다. 무장전선은 우승 경력과 실전형 선수층, 잭펍 패밀리는 프랜차이즈 기반의 두꺼운 라인업, 에이펙스 인터내셔널은 다국적 프로젝트 팀이라는 결이 선명하다. HIM300 어벤저스는 전국구 연합의 존재감, 둠은 경쟁자들이 한편이 된 공격적 조합, 온앤온은 신뢰와 공유된 문화가 팀의 뼈대를 이룬다. 다크호스는 개그맨 김학도를 앞세워 전국 각지서 선발한 최정예 카드와 홀덤특전사 출신 라인업을 묶었고, 조이포커는 온라인 홀덤 게임을 바탕 삼아 서울권서 선발한 선수들로 프로젝트 팀을 꾸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6/2026/04/20/0000108914_002_20260420113206503.png" alt="" /></span><br><br>더넛츠는 부산·영남권과 한량홀덤을 축으로 실력 있는 플레이어를 모은 지역 연합 성격이 짙다. 같은 팀리그에 서지만 우승에 이르는 길은 제각각이다. 우승 경험, 지역 결속, 프랜차이즈 시스템, 전국 단위 연합, 글로벌 라인업, 콘텐츠와 문화, 온라인 기반 프로젝트까지 서로 다른 팀 색이 한 테이블에 오른다. 그래서 대회는 누가 더 강한지를 가르는 자리일 뿐 아니라 어떤 팀 구성이 첫 팀리그 판서 통할지를 가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br><br>특히 이번 리그는 전 경기가 방송으로 생중계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마인드스포츠 전문 채널 AsportsTV가 모든 경기를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해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나 팀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즐길 수 있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대회는 코스닥 상장 금융기업인 인카금융서비스(주)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스폰서가 상금을 전액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사행성과는 거리를 둔 합법적인 팀 스포츠 대회로 운영된다. 총상금은 2억 원 규모다.<br> <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판호 뚫렸지만 웃지 못하는 K-게임… 중국 '자본·의존도' 경계령 04-20 다음 광명스피돔·미사경정공원 '어린이 날' 가족행사 풍성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