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진표, CJ슈퍼레이스 중계진에 쓴소리…"이게 프로 레이싱 경기 해설이야?" 작성일 04-20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NS 통해 개막전 중계진 자질 문제 거론<br>-"잡스러운 지식 던지는 자리 아냐" 일침<br>-주최 측에 중계 인력·시스템 개선 촉구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4/20/0000077028_001_20260420131609446.jpg" alt="" /><em class="img_desc">가수 김진표가 자신의 SNS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중계진을 향한 쓴소리를 올렸다.(사진=김진표 페이스북 캡처)</em></span><br><br>[더게이트]<br><br>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을 이끈 뒤 현재는 한국 파이롯트 대표를 역임 중인 가수 김진표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중계진의 자질과 태도 문제를 거론했다. <br><br>김진표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진행된 이 대회 1라운드 중계가 대회의 전문성에 걸맞지 않다며 주최 측인 CJ대한통운 등에 시정을 촉구했다. <br><br>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과 2라운드는 18~19일 이틀간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 오랜 기간 레이싱팀 감독과 선수로 활동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온 그가 중계진의 준비 부족과 부적절한 언행을 비판하며 중계 시스템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선 만큼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는 방증이다.<br><br>이번 개막전 중계는 김종현 KBS 아나운서가 캐스터를 맡고 이상길, 서승현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은 3인 체제로 운영됐다. 주최 측은 출범 20주년을 맞아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을 전달하고자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캐스터와 해설자의 역할 구분이 모호해지고 진행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br><br>김진표는 해당 글을 통해 '황진우 선수의 배려심을 칭찬하는 과정에서 몇몇 선수들이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취지의 한 해설자 멘트를 인용한 뒤 "내 귀를 의심한 어제 슈퍼레이스 개막전 중계 해설 멘트. 이게 프로 레이싱 경기 해설이야?"라고 반문했다. <br><br>이어 "슈퍼레이스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그 자리는 잡학다식한 사람이 잡스러운 지식 던져주는 자리가 아니라구요. 저런 시건방 떨고 있으면 슈퍼레이스가 비호감으로 된다는 거 왜 모르나요"라고 덧붙였다.<br><br>해설진의 전문성 결여와 준비 부족 등도 지적했다. 김진표는 "해설을 하려면 일단 올해 규정집 씹어먹고, 경기 전에 피트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감독들 선수들 인터뷰도 하고, 그러면서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것들 파악해서 중계 때 전달해주는 노력은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강조했다. <br><br>그러면서 "저 3명이 각 클래스별 규정집 제대로 읽어보기는커녕 방송 전에 제대로 된 시뮬레이션 한 번 없었다에 손모가지를 걸고 싶네요"라고 질타했다.<br><br>마지막으로 김진표는 "도대체 누가 캐스터에요? 3명 다 해설하던데…작년까지 캐스터였던 아나운서님 다시 앉혀주면 안되나요? 판을 바꾸고 싶어한 건 알겠는데, 왜 잘하는 사람 내보냄"이라고 지적했다. <br><br>한편 슈퍼레이스는 대한민국 최상위 모터스포츠 대회로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국내 유일의 챔피언십이자 최고 권위의 레이스 시리즈로 자리매김했으며, 오는 3라운드는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두 달 만에 결별' 박지민, 공개 연애 후회…"다시 돌아가면 안 할 것" [RE:뷰] 04-20 다음 페라리 드라이버의 다급한 무전..."한국차를 분석해줘"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