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 7년 만에 3쿠션 월드컵 정상 복귀 작성일 05-25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MB 호찌민 3쿠션 월드컵서 통산 22번째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5/25/0004624167_001_20260525131613698.jpg" alt="" /><em class="img_desc">트로피 들어 올리는 프레데리크 쿠드롱. 사진 제공=SOOP</em></span>‘당구 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58·벨기에)이 세계당구연맹(UMB) 3쿠션 월드컵 무대에서 7년 만에 정상에 섰다.<br><br>쿠드롱은 지난 2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UMB 호찌민 3쿠션 월드컵 결승전에서 타이홍찌엠(베트남)을 상대로 하이런 15점을 몰아치며 22이닝 만에 50대25로 완승했다.<br><br>이로써 쿠드롱은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UMB 월드컵 정상에 복귀하며 개인 통산 2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프로당구연맹(PBA) 소속 선수로 활동하다가 PBA 팀리그 운영을 놓고 마찰을 빚으며 UMB 무대로 복귀한 바 있다.<br><br>이번 대회에서 쿠드롱은 세계 정상급 강호들을 차례로 연파했다. 16강에서 세계 랭킹 1위 조명우(28·서울시청)를 50대45(21이닝)로 제압한 데 이어, 8강에서는 허정한(경남)을 50대31(21이닝)로 물리쳤다. 이어 4강에서는 이탈리아의 베테랑 마르코 사네티를 50대39(34이닝)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선 고교생 유망주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이 돋보였다. SOOP의 공식 후원을 받는 김도현은 17세 10개월 18일의 나이로 본선에 진출해 조명우가 보유했던 한국 최연소 3쿠션 월드컵 본선 진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김도현은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 이어 세계 역대 세 번째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세우며 8강까지 올라갔으나 8강에서 에디 먹스(벨기에)에게 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오늘(25일) 시부상 "따뜻한 위로 부탁" 05-25 다음 모두가 신나게 ‘BOOMPALA’! 르세라핌, 축제 같은 무대 선보여!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