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박사 따봤자 초봉 연 5000만원 남짓”…삼성전자 성과급, 공공연까지 불똥 작성일 05-2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공연 이공계 박사 우수인력 임금·처우개선 시급 목소리<br>출연연 매년 200여 명 퇴직...최근 대학보다 기업 선호 현상<br>우수 이공계 인력 보상구조 취약...전반적인 사기진작책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9XfpYC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b370811785e9ca4b846e5917e1c92456d247f9be08fd79111b3339ceca0cd" dmcf-pid="Q22Z4UGh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dt/20260525145220415oiyz.jpg" data-org-width="640" dmcf-mid="655mFvDg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dt/20260525145220415oi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ce4eb89c2c84cc72f456d5db4e901d1617b7e146e491e06d924ab03c25f001" dmcf-pid="xVV58uHlyM" dmcf-ptype="general"><br>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억원대 성과급 지급 이슈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공공연구기관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p> <p contents-hash="ed98fe281497c1da3fb57397ac0a30078d79b5e710b3a4b41f88d3590f33346a" dmcf-pid="yIInlcd8hx" dmcf-ptype="general">민간 기업 대신 공공연구기관을 선택한 정규직 이공계 박사의 신입 연봉이 연평균 4800만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에 대한 임금·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8d41cd275eaf4eee670f3b4bdee886686a9dd38deff4a138405af9d4473398b6" dmcf-pid="WCCLSkJ6WQ" dmcf-ptype="general">가뜩이나 매년 출연연 박사급 연구자 200여 명이 퇴직해 민간 기업과 대학으로 이직하는 상황에서 우수 이공계 인재의 출연연 이탈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p> <p contents-hash="fa8dd4ed596abc6f50a8a39495c32d3bf54b6a78defabe483ed009be057b320f" dmcf-pid="YhhovEiPTP" dmcf-ptype="general">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표한 ‘2024년 이공계인력 육성·활용과 처우 등에 관한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공공연구기관 신입 박사 연평균 급여는 4790만원에 달했다.</p> <p contents-hash="9df63da84e855c5599913294ab93ec7cb6d557e0e7f08fa93d44459bc7503402" dmcf-pid="GllgTDnQS6" dmcf-ptype="general">이는 기업(5080만원), 대학(6060만원)과 비교해 적게는 1200만원에서 많게는 2200만원까지 임금 격차가 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a22255fc4b42fc086f04ad718e2f692f5ba563c4ccc7eec8fa2e7a2992058d0" dmcf-pid="Hppl7HIkC8" dmcf-ptype="general">연평균 급여는 세금 공제 전 기본급과 수당, 상여급, 성과급 등을 합산한 것으로 대학 교수를 제외한 이공계 박사의 초봉평균은 5000만원 남짓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3d0241b1e215442414e19a625699388398fa316310194c038b67be07fad758e0" dmcf-pid="XUUSzXCET4" dmcf-ptype="general">이공계 전체 학위로 보면 신입 초봉 평균은 대학 5200만원, 기업 4000만원, 공공연구기관 39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83398ee5e4f0dbe7c79be6e8a3fdb3edfcafffcdd8459c85abb31e8f1353582" dmcf-pid="ZuuvqZhDSf" dmcf-ptype="general">공공연구기관은 총인건비를 정부출연금 형태로 예산 당국으로부터 매년 받기 때문에 임금 상승률이 민간 기업에 비해 한참 낮다.</p> <p contents-hash="50e69c075b510a179e3a2a7ed688472d77b076fe55c2ebeab48702e81432e32b" dmcf-pid="577TB5lwhV" dmcf-ptype="general">실제 3년 전과 비교하면 신입 연평균 급여 상승률은 기업이 17%로 가장 높았고, 공공연구기관은 6.5%, 대학은 5.3%에 그쳤다.</p> <p contents-hash="848a495dce401c827d32f32d569917fc1d4417dd1dae2e9053bf2b5315ffaa77" dmcf-pid="1zzyb1Srh2" dmcf-ptype="general">공공연구기관 중 이공계 박사 인력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박사 초봉도 2024년 기준 평균 5631만원 수준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6b3aa5e01af8cd091dabe9e7949d4f99c17f774cde12345b35bcc8e1f5cec146" dmcf-pid="tqqWKtvmv9" dmcf-ptype="general">이공계 인력 확보 어려움에 대해 공공연구기관 중 절반이 조금 못 미치는 43.8%가 임금, 복리후생 등 물질적 보상 수준이 낮다는 점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6a5546910acd695afba5e4b7f587beb1b3a0501350844a76fe36759ee8f80fcf" dmcf-pid="FBBY9FTshK" dmcf-ptype="general">상황이 이렇다 보니 매년 출연연 박사급 연구자 중 200여 명이 이직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이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예전에는 출연연보다 정년이 더 길고, 사회적 대우가 좋은 대학으로 주로 옮겼다.</p> <p contents-hash="f6d711744ea1cbc706482bcd894f58c520b53c546e9bab58a09194bfd953e32f" dmcf-pid="3bbG23yOCb" dmcf-ptype="general">하지만 몇 년 전부터는 임금과 처우, 복지 등이 출연연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민간 기업으로 이직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8e9dea726b91690c0fa9bb3be181e1520f4d56c541ca6e2d8fa0ee12f372ffd0" dmcf-pid="0KKHV0WIWB" dmcf-ptype="general">최근 삼성전자의 성과급 지급이 사회적 이슈로 크게 부각되면서 출연연을 포함한 공공연구기관 우수 연구자들의 이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p contents-hash="13cb55eb9db91f3c8d6d2d6eacd800cfd55d23672627fa874717d99a4d10c510" dmcf-pid="p99XfpYCvq" dmcf-ptype="general">대학 및 연구원 채용정보 사이트 하이브레인넷 커뮤니티에서 한 연구자는 “한국에 박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박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 만큼의 보상구조가 취약하다는 게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3fca2f858a80f434c45a8ee7bf6e58ae3cc4772907258caae53419cea65913a" dmcf-pid="U22Z4UGhTz" dmcf-ptype="general">김진수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연총) 회장은 “출연연 연구자와 대기업 연구자 간 급여, 복지, 처우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어 출연연에 우수 이공계 인력이 오지 않으려고 한다”며 “출연연 연구자의 급여와 처우를 대폭 올리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87617f550a3d09d0bee715b4908e040a82fd373f1be4300b2b7a562487abff" dmcf-pid="uVV58uHly7"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데이터랩]5월 25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05-25 다음 대구 롤러 장민기·사격 김예진·경북 女 육상 계주 소년체전 대회新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