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누 나올 때 ‘맥그리거 UFC 복귀’ 공식 발표, 정말 노린 건가…“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제정신 아냐” 화이트 회장 작성일 05-2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5/0003511702_001_20260525153708292.jpg" alt="" /><em class="img_desc">7월 12일 싸우는 코너 맥그리거(위)와 맥스 할로웨이. 사진=UFC</em></span><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복귀 사실을 발표한 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br><br>화이트 회장은 지난 17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가 열리던 중 맥그리거의 옥타곤 복귀를 알렸다. 마침 다른 종합격투기(MMA) 대회사인 MVP도 대회를 진행 중이었다.<br><br>공교롭게도 화이트 회장이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발표했던 때, MVP에서는 UFC 간판 파이터였던 프란시스 은가누(카메룬/프랑스)가 경기를 위해 입장하던 때였다.<br><br>일각에서는 화이트 회장이 일부러 은가누 입장에 맞춰 맥그리거의 복귀를 발표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회사 MVP가 받을 관심을 분산하려는 의도였다는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5/0003511702_002_20260525153708330.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25일 MMA 파이팅에 따르면 화이트 회장은 한 인터뷰에서 “우연이 아니다. 그날 우리도 대회가 있었다”라며 “내가 다른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신경 썼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br><br>이번에 발표된 맥그리거와 맥스 할로웨이(미국)의 대결에 대한 루머는 꾸준히 있었다. 실제 할로웨이는 최근 트위치 방송에서 맥그리거와의 대결 소식을 6개월 동안 비밀로 해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br><br>화이트 회장은 “우리는 작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발표했다”면서 “나는 저 사람들이 뭘 하든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br><br>맥그리거와 할로웨이는 오는 7월 12일 UFC 329에서 웰터급(77.1kg) 매치를 치른다. 맥그리거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백전노장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메이저 25회 우승 도전 05-25 다음 '디렉터스 아레나' 장근석, "도파민 그 자체" 센스 넘치는 심사평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