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NBA 퍼스트 팀에 웸반야마·길저스알렉산더·요키치 등 작성일 05-2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5/0001358918_001_2026052515350918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빅토르 웸반야마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strong></span></div> <br> 2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와 사상 첫 만장일치 '올해의 수비수'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나란히 올-NBA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NBA 사무국은 오늘(25일, 한국시간) 서부 콘퍼런스 결승 4차전을 앞두고 2025-2026시즌 올-NBA 팀 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br> <br> 이번 시즌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5명으로 구성된 퍼스트 팀에는 길저스알렉산더와 웸반야마를 비롯해 니콜라 요키치(덴버), 루카 돈치치(레이커스), 케이드 커닝엄(디트로이트)이 선정됐습니다.<br> <br> MVP 투표 1, 2위를 다퉜던 길저스알렉산더와 요키치는 만장일치로 퍼스트 팀에 선정됐고, 웸반야마는 단 1표 차이로 만장일치를 놓쳤습니다.<br> <br> 웸반야마는 데뷔 후 처음으로 퍼스트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길저스알렉산더는 4년 연속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3.5점을 넣어 득점왕에 오른 돈치치는 통산 6번째로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시즌 서드 팀(3군)이었던 커닝엄은 두 번째 올-NBA 팀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 올 시즌 64경기에 출전한 돈치치와 커닝엄은 '최소 65경기 출전' 규정을 채우지 못했으나, 사무국으로부터 특별 예외를 인정받아 자격을 얻었습니다.<br> <br> 세컨드 팀(2군)에는 제일런 브라운(보스턴), 제일런 브런슨(뉴욕), 케빈 듀랜트(휴스턴), 도너번 미첼(클리블랜드), 커와이 레너드(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가 포함됐습니다.<br> <br> 통산 12번째(퍼스트 팀 6회·세컨드 팀 6회)로 올-NBA 팀에 뽑힌 듀랜트는 NBA 역사상 최초로 5개의 각기 다른 소속팀에서 이 상을 받은 선수가 됐습니다.<br> <br> 서드 팀은 새 얼굴들로 채워졌습니다.<br> <br> 제일런 존슨(애틀랜타), 제일런 듀런(디트로이트),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저말 머리(덴버) 등 5명 모두 생애 첫 선정입니다.<br> <br> 한편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는 65경기 출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투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br> <br> 제임스가 올-NBA 팀에 뽑히지 못한 것은 23시즌에 달하는 긴 선수 경력을 통틀어 이번이 단 두 번쨰입니다.<br> <br>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와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역시 출전 경기 수 미달로 제외되면서, 아데토쿤보의 8년 연속 올-NBA 팀 선정 기록도 막을 내렸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한테니스협회 디비전리그, 어제 강원 강릉서 개막 05-25 다음 백전노장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메이저 25회 우승 도전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