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미토스 AI가 보안 취약점 1만건 넘게 찾았다" 작성일 05-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로젝트 글라스윙' 초기 성과 공개<br>"취약점 찾기보다 검증·패치가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jfV0WI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35da04a26b45cac8b9f9c507ad8145e0689c2376e0f8ab89c0bc5d6e56298b" dmcf-pid="4yA4fpYC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트로픽 로고. 2026.04.17 ⓒ 뉴스1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153544905rfup.jpg" data-org-width="1400" dmcf-mid="VXjfV0WI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NEWS1/20260525153544905rf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트로픽 로고. 2026.04.17 ⓒ 뉴스1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608577fd796d0993c208a6146206220fef42a5d9dffb8d35a965b23c91e153" dmcf-pid="8Wc84UGht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AI 모델을 활용해 세계 주요 소프트웨어에서 고위험·치명적 보안 취약점 1만건 이상을 찾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bf7bfe374435678d74276f8add257fdbee229c297c276b33b7799931d30e60" dmcf-pid="6Yk68uHlZR"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22일 자사 연구 블로그에서 '프로젝트 글라스윙' 초기 성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de4eea672eb8c5d4e3903d83fc7e7bea8a213ac90fab2f8ed4787d50805eb23" dmcf-pid="PGEP67XSGM"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글라스윙은 고성능 AI 모델이 사이버 공격에 악용되기 전 주요 소프트웨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프로젝트다. 취약점은 해커가 시스템에 침입하거나 정보를 빼낼 때 악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약점을 뜻한다.</p> <p contents-hash="94d9de798dd3503a983f44ffc44bc7087a385e61b4e381edc1345405dcea67ca" dmcf-pid="QHDQPzZvZx"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약 50개 파트너와 함께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활용해 주요 소프트웨어를 점검했다. 그 결과 고위험·치명적 수준의 취약점 1만건 이상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9d247dba032181c1a099515b5eac35bb1871a85adc1824fc89d6689b36d4a7" dmcf-pid="xXwxQq5TXQ" dmcf-ptype="general">대표 사례로 클라우드플레어는 핵심 시스템에서 버그 2000건을 찾았다. 이 가운데 400건은 고위험·치명적 수준이었다. 웹 브라우저 운영사 모질라도 미토스 프리뷰를 활용해 파이어폭스 150에서 취약점 271건을 찾아 수정했다. 이는 이전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6'으로 파이어폭스 148을 점검했을 때보다 10배 이상 큰 규모다.</p> <p contents-hash="37db8ea85cb14d4ce0b142a7b641244e2bb70664ca2ca6030040d9f1e55b91e4" dmcf-pid="yFIJd20H1P" dmcf-ptype="general">일부 파트너사는 미토스 프리뷰를 활용한 뒤 버그 발견 속도가 10배 이상 빨라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43225b6f163cf653b96d50f2dcb1ca07a5e72b7c9c084c8e5e466ed53d57d7" dmcf-pid="W3CiJVpXZ6" dmcf-ptype="general">외부 기관 평가도 나왔다. 영국 AI안전연구소는 미토스 프리뷰가 다단계 사이버 공격을 모의한 두 개의 테스트 환경을 처음으로 끝까지 해결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보안 플랫폼 엑스보우(XBOW)도 미토스 프리뷰가 웹 취약점 공격 성능 평가에서 기존 모델을 크게 앞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bbf97bce2bb31fc669f3fdc7d323fa74de2e3f6408c71836d47b2ec526b7d1" dmcf-pid="Y0hnifUZX8" dmcf-ptype="general">오픈소스 점검에서도 대규모 취약점이 나왔다. 앤트로픽은 1000개 이상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살펴본 결과 총 2만 3019건의 취약점을 찾았고, 이 가운데 6202건을 고위험·치명적 취약점으로 추정했다.</p> <p contents-hash="9fef83fcb1c9f474ecdfc8e3324a1332930ae9dc09adae2e8c25ca0bb898929f" dmcf-pid="GplLn4u5Z4" dmcf-ptype="general">이 중 고위험·치명적 취약점으로 분류된 1752건을 외부 보안업체 등이 다시 검증한 결과 1587건이 실제 취약점으로 확인됐다. 검증 대상의 90.6%가 실제 취약점이었던 셈이다.</p> <p contents-hash="293c04f8b6f79228b0d3ee10e9e4c361e8fa019e413c07fab61163afe7fbc5c7" dmcf-pid="HUSoL871tf"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AI가 취약점을 찾는 속도는 빨라졌지만, 사람이 이를 검증하고 고치는 속도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봤다. 회사는 "과거에는 새 취약점을 얼마나 빨리 찾을 수 있느냐가 소프트웨어 보안의 진전을 좌우했지만, 이제는 AI가 찾아낸 대규모 취약점을 얼마나 빨리 검증하고 공개하고 패치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4afe56b6fbb8aa25f6f3028332b1f3992bd034906eeebc87e1e4cba1e9531e" dmcf-pid="Xuvgo6zt1V"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미토스급 AI 모델이 공격자에게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로 아직 일반 공개하지 않고 있다. 회사는 오용을 막을 안전장치가 충분하지 않다며 핵심 파트너와 협력해 프로젝트 글라스윙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29a8d687f02355e99cb8dd5901a3d3fab01286f28f455c654f2f4d91f0df63a" dmcf-pid="Z7TagPqFZ2"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해킹 공포 커지자 기회 왔다", '수출' 질주하는 K보안 05-25 다음 한동대와 경일대, 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춘계리그서 승전고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