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기라솔 카가와 9경기 무패 행진으로 정상 올라 작성일 05-25 29 목록 일본 여자 핸드볼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가 9경기 무패(7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br><br>기라솔 카가와는 지난 23일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쓰시의 Takamatsu City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메이플 레즈(Izumi Maple reds Hiroshima)를 33-32로 이겼다.<br><br>2연승을 거둔 기라솔 카가와는 15승 3무 2패(승점 33점)로 2위 블루 사쿠야(승점 31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플 레즈는 3연패를 하면서 11승 9패(승점 22점)로 6위를 기록하면서 5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5/25/0001126043_001_2026052516111195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기라솔 카가와, 사진 출처=기라솔 카가와</em></span>기라솔 카가와는 마츠우라 미노루가 13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니시카와 치카와 오카다 아야, 와다 카오루가 4골씩 넣으려 뒤를 받쳤다. 히가 카에데 골키퍼는 7세이브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br><br>메이플 레즈는 이시카와 리코가 7골, 안도 카요코가 6골, 콘도 마하루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야마모토 하루카 골키퍼가 6세이브로 맞섰지만, 1골 차 패배를 극복하지 못했다.<br><br>2위의 추격을 뿌리쳐야 하는 기라솔 카가와와 5위를 따라잡아야 하는 메이플 레즈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했기에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했다.<br><br>초반 기세는 메이플 레즈가 잡았다. 경기 첫 골을 넣은 안도 카요코와 이시카와 리코의 연속 골로 4-2로 달아나더니, 다시 3골을 몰아넣어 7-3까지 빠르게 치고 나갔다.<br><br>반격에 나선 기라솔 카가와는 니시카와 치카의 연속 골로 5-7로 격차를 좁히더니,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4분에 8-8 동점을 만들었다.<br><br>이후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이다 기라솔 카가와가 와다 카오루와 후지이 아이코, 오카다 아야의 연속 골로 15-13으로 치고 나가나 싶었는데 막판에 메이플 레즈 미사시 미라이와 타카기 나오에 연속 골을 내줬고, 이시카와 리코에 추격 골을 허용하면서 19-18로 근소하게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도 메이플 레즈가 첫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지만, 기라솔 카가와 니시카와 치카와 마츠우라 미노루가 연속 골을 넣어 22-20으로 달아났고, 마츠우라 미노루의 연속 골과 에모토 히카루의 추가 골로 25-21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중반에 다시 에모토 히카루의 골에 이어 마츠우라 미노루의 연속 골로 29-24까지 달아나며 기라솔 카가와가 흐름을 지배했다. 하지만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메이플 레즈가 이시카와 리코의 연속 골 등 4골을 몰아넣으면서 31-31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반격에 나선 기라솔 카가와가 마츠우라 미노루와 와다 카오루가 연속 골을 넣어 33-31로 달아나며 승리 굳히기에 나섰다. 메이플 레즈가 종료 1분여를 남기고 니이누마 미오의 골로 1골 차로 좁히며 마지막까지 동점을 노렸지만, 기라솔 카가와가 끝까지 1골을 지켜내면서 승리를 거뒀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논란의 '약물 올림픽' 세계신기록은 단 1개 05-25 다음 코인으로 1억 벌었다가 전재산 탕진 반복한 男 “현타 와”(물어보살)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