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고윤정, '상처 끝 행복' 안온한 마무리 작성일 05-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sdrGOc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a01219f4e6bab2efc1c7a2a3c0d0885cfac53705fa9b8b2b0e94b6ad8e58f7" dmcf-pid="3POJmHIk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tvdaily/20260525164154984mgkt.jpg" data-org-width="658" dmcf-mid="tD0CFVpX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tvdaily/20260525164154984mg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d68f4c2ea4040838b87125e4d56f1812a945785d1b606b4121007c4871dd62" dmcf-pid="0QIisXCES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고윤정이 안온한 마무리로 '모자무싸'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4afecf3b5038085a945558c45934da9da2cfa23fdc4853303493f6014f523fbe" dmcf-pid="pxCnOZhDSU" dmcf-ptype="general">지난 23일과 2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11회와 최종회에서는 불안과 결핍 속에 머물러 있던 변은아(고윤정)가 이를 스스로 극복하고 온전한 안온함에 다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2eadcab912234ad8c9df005cf58bb6da3c3c01fff08e06b1f0d4b05e8c831913" dmcf-pid="UMhLI5lwSp" dmcf-ptype="general">영화감독으로 데뷔한 황동만(구교환)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마침내 자신의 삶과 행복을 선택하게 된 은아의 변화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2d4b18871459cb8d0b84ff40661025569afd00873daca0b61286a81e17cc068" dmcf-pid="uRloC1Srv0"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던 영화사 PD 변은아의 냉철한 분위기를 담백하게 표현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라며 '8인회'에 으름장을 놓는 장면에서는 차오르는 감정을 눈빛과 호흡에 눌러 담아 시청자들의 울컥한 감정을 자극했다. 또한 최필름 대표 앞에서 "저는 만만하고 약한 애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장면 역시, 늘 감정을 삼키고 살아오던 은아가 처음으로 스스로를 지켜내는 순간을 담담히 풀어내며 직장인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10f43c48c6563e286b13f96fcf0f1c9147a31fa6a30d02da5e165efd07e8ea9b" dmcf-pid="7eSghtvmv3" dmcf-ptype="general">누구도 백수인 동만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은아는 그를 자연스럽게 "영화감독"이라고 소개했다. 동만이라는 사람 자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모두 앞에서 보여주며 한 사람의 가능성을 인정하는 통쾌함을 선사했다. 또한 엄마 정희(배종옥)와 대면하는 장면들에서는 오랫동안 쌓여 있던 상처와 원망을 뼈 있는 언어로 내뱉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절제된 감정 속에서도 눈빛과 눈물로 아픔을 밀도 있게 풀어내며 몰입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425ab54deaa7bfd0908b4a453775d1c1ee0859d8717d0f59043ce72b472cb134" dmcf-pid="zdvalFTsCF" dmcf-ptype="general">작가 필명 '영실이'의 정체를 직접 밝히는 장면은 결정적인 전환점이었다. 고윤정은 이전과 달라진 태도와 눈빛만으로 더 이상 누군가의 뒤에 숨지 않으려는 변화를 표현해냈다. 최종회에서 감정워치를 없애고 정희의 공격적인 말에도 흔들리지 않은 채 편안한 미소를 짓는 장면은 타인이 아닌 변은아 스스로의 안온함을 보여줬다. 과거에는 불안을 견디지 못해 코피를 흘리던 은아가 이제는 자신의 코피를 컨트롤할 수 있게 된 모습은 감정과 삶을 스스로 선택해 나가는 지조를 보여주며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8cc192f98bb975420b069fe2ed6595fc70c1410dc201f63670e5fcbadaa0009" dmcf-pid="qJTNS3yOht"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를 통해 새로운 결의 연기를 선보인 고윤정은 인물의 감정을 차분하게 따라가며 섬세한 표정 변화와 절제된 눈빛으로 변은아를 완벽히 완성했다. 작품의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고윤정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9c1d60b720aa351a2c792b5b195d4982a36617329b80ed2560fa5265c374c7e" dmcf-pid="Biyjv0WIT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모자무싸']</p> <p contents-hash="03597c4c05f57ed0b342e51b4f851f77e57a882d5d823f771c9b14129266385a" dmcf-pid="bBj4aCAiS5"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고윤정</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KbA8NhcnW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시상식 '푸들 헤어' 소환…워스트 헤메코에 "진짜 짜증" (자유부인) 05-25 다음 이수지, 오늘(25일) 시부상 비보..."위로와 애도 부탁"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