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로 다가온 피지컬 AI…'로봇 공장' 한 달이면 구축 작성일 05-2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 CNS '피지컬웍스' 공개<br>데이터 학습·업무 지시 플랫폼<br>물류·조선 등 20여 곳과 협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4dlFTs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8694bcb65873886603b4e085a070e8216d913abe9685b147dd1f24fde2d9a4" dmcf-pid="P7WFRkJ6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7일 LG CNS RX 미디어데이에서 현신균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ked/20260525165832989oolv.jpg" data-org-width="690" dmcf-mid="fZFBaCAi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ked/20260525165832989oo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7일 LG CNS RX 미디어데이에서 현신균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fea011dba2b4e3106ad954cb6fd4926e8d82a303ca75c23e96464b8b8561e2" dmcf-pid="QzY3eEiPyx" dmcf-ptype="general">“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로봇을 얼마나 빨리 생산 현장에 적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성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하드웨어를 직접 생산하진 않지만, 로봇 특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앞당길 겁니다.”(현신균 LG CNS 대표)</p> <p contents-hash="0ecb01116af819cee92baa25de57cac59400a983ab6fce4fd7b5937157c3ef84" dmcf-pid="xqG0dDnQyQ" dmcf-ptype="general"><strong><span> ◇ 로봇 전환 서두르는 LG CNS</span></strong></p> <p contents-hash="33dfcba92c76572bb523c47aa0e4afaa61ff2252190d507746ba58daa8b11342" dmcf-pid="yDeNHq5TlP" dmcf-ptype="general">LG CNS가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RX 미디어데이’를 열고 학습부터 생산 지시, 성과 분석·평가까지 아우르는 로봇 전환(RX)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수십 년 간 쌓은 생산 현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구축한 로봇 전용 제어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0ed642c00163e6db657231e574dd846718ab911710f27e837d6644b84b25631a" dmcf-pid="WwdjXB1yv6"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핵심인 기업들의 RX를 돕고 피지컬AI 시대의 핵심 소프트웨어 파트너가 되겠다는 구상. 피지컬웍스는 로봇 학습을 지원하는 ‘포지’(Forge)와 로봇들을 실제 통합 제어하는 ‘바통’(Baton) 두 종류로 구성됐다. 각각 대장간과 지휘봉을 뜻하는 영어 단어로, 로봇을 실제 일할 수 있도록 담금질 한다는 의미와 각기 다른 기종의 로봇을 오케스트라처럼 지휘한다는 뜻을 담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80cadccc4032cb7b1c96d23ee12d6a812eb85b5ab01a40ef3d60d9130cf491" dmcf-pid="YrJAZbtW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학습을 마친 로봇 4종이 물류 현장에서 자율 협업하며 작업하는 모습.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ked/20260525165834257heof.jpg" data-org-width="1052" dmcf-mid="4hSZPNMV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ked/20260525165834257he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학습을 마친 로봇 4종이 물류 현장에서 자율 협업하며 작업하는 모습.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951d74a04f9dbb422cb53003ba4436ecf8ffb5b5cdcc2bb2e0aa3c2055998c" dmcf-pid="Gmic5KFYy4" dmcf-ptype="general">우선 포지는 로봇이 생산에 필요한 데이터를 학습하도록 돕는다. 플랫폼에 탑재된 AI가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자동으로 반복 생성하고, 수많은 인간 영상도 데이터로 전환해 로봇이 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는 동작을 학습시킨다. 외부 데이터 중 도움이 되는 데이터와 불필요한 데이터를 구분해 효율성을 높이는 ‘데이터 큐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c9946f08e8d44e234d024322cdb4f20e4f19624b9d18f5a8c05ded9d87a39f54" dmcf-pid="Hsnk193GSf" dmcf-ptype="general">바통은 로봇을 실제 작업 현장에서 제어하며 업무 지시를 내리는 역할이다. 미래 생산시설에선 하나의 제조사에서 만든 게 아닌 다양한 종류의 로봇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바통은 AI를 기반으로 이(異) 기종 로봇들에 각기 맞는 작업을 할당하고 경로를 최적화한다. 실제 인간 작업자처럼 로봇의 업무 성과를 평가하고 수치화해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역할도 한다.</p> <p contents-hash="50e13acb7cfb6c2bca179b9f532f510b186af24021fac987bda6c371cd1b8eed" dmcf-pid="XOLEt20HhV" dmcf-ptype="general"><strong><span> ◇ 20여 개 고객사와 개념검증 중</span></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b9d3c4e1611b350255a26afcbc4b4df448c7fb73cf533bf30cea45bb99523c" dmcf-pid="ZIoDFVpX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ked/20260525165835508rkcf.jpg" data-org-width="300" dmcf-mid="8yQLyUGh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ked/20260525165835508rk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64b615f239e07cea172ab77101f029cb5e4c57f5c6f9dc65e4a21b528bac54" dmcf-pid="5Cgw3fUZT9" dmcf-ptype="general">LG CNS는 피지컬 웍스 플랫폼이 피지컬 AI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지를 통해 학습을 마친 로봇의 경우 현장에 투입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5~6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통의 경우 100대 규모의 로봇 운영 환경에 적용하는 경우 생산성이 15% 이상 향상되고 운영비는 최대 18% 절감될 것으로 추산했다.</p> <p contents-hash="aa3f768b8651dbc00ce0684ed1438be2efa746b491156d30ca253265cadf5c2d" dmcf-pid="1har04u5vK" dmcf-ptype="general">LG CNS는 현재 전자, 화학, 물류, 조선 등 다양한 분야 20여개 고객사와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전무)은 “경험과 데이터가 축적된 물류 등 현장에 피지컬웍스를 우선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2년 정도면 본격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0d60b4335e5a6d6e9814009d44dc40a3cda5efb48cd4078291bc449bfdecf5" dmcf-pid="tlNmp871Tb" dmcf-ptype="general">이날 LG CNS는 2족, 4족, 휠베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실제 피지컬웍스 플랫폼을 통해 하달된 업무를 이행하는 모습도 시연했다. 2족 로봇이 물건 더미 속에서 필요한 것을 정확히 골라 4족 로봇에 실으면 휠베이스 로봇에게 빠르게 배달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d6b519d6e8ea911748b3ac9b53f21753d16d5405b93daf39dc6fa3d07f616c10" dmcf-pid="FeB6rGOcTB" dmcf-ptype="general">현 대표는 “피지컬 웍스는 40년 동안 LG CNS가 구축한 생산 시스템과 연계된 플랫폼”이라며 “로봇을 활용하려는 기업들과 LG CNS 노하우가 굉장히 잘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d356a2ce12ef09f74105c435996a21345acb343f0ec5bf474b82d625124338" dmcf-pid="3dbPmHIkvq" dmcf-ptype="general">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케데헌' 본 외국인들, 한국어 배우고 항공권 끊었다 05-25 다음 월 20만원 구독료 내면, 연봉 5000만원 직원 몫 한다…'AI 에이전트 모멘트' 현실로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