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약팀' 없다…프로야구 역대급 재미·역대급 혼전 작성일 05-25 42 목록 [앵커]<br><br>올 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전체 일정의 3분의 1 가량을 소화했습니다.<br><br>삼성과 LG, KT가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데, 다른 팀들 역시 선두권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br><br>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하루가 지나면 바뀌어 있는 선두.<br><br>삼성이 유일하게 6할대 승률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LG와의 승차는 반 경기차에 불과합니다.<br><br>바로 그 아래 KT가 바짝 추격하며 '3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br><br><최원준 / KT 위즈(지난 23일)> "저희가 보답하는 것은 팀 성적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경기) 끝날 때 계속 말씀드리지만 1등을 할 수 있게 노력을 하겠습니다."<br><br>선두권으로 도약하려는 중위권 다툼도 치열합니다. 최근 가장 두드러진 상승곡선을 긋고 있는 건 KIA.<br><br>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기록하며 4위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br><br>그 뒤로 한화와 SSG, 두산이 뒤따르고 있는데, 모든 팀의 격차가 크지 않습니다.<br><br>여기에 롯데, 키움, 최하위 NC에 이르기까지 1위부터 10위까지의 격차가 9경기 밖에 나지 않습니다.<br><br>올해 특히 연패와 연승을 거듭하는 팀이 많다는 것을 떠올린다면 어떤 팀이든 시즌 마지막에는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br><br><민훈기 / 야구해설위원> "중위권은 정말 예상보다 더 혼전 양상이 되는 것 같아요. 키움이 예상보다 훨씬 잘해주니까. 올 시즌 특이한 현상이 다른 시즌보다 연승 연패가 굉장히 많아요. 전력이 굉장히 평준화되고 또 외국인 (선수) 변수가 더 늘어나고요."<br><br>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이번 시즌, 볼맛 나는 순위 경쟁으로 역대급 인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최윤정]<br><br>[그래픽 민승환 이은별]<br><br>[뉴스리뷰]<br><br>#KBO #경쟁 #정규리그<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짠한형' 김동욱 "채정안, '커피프린스' 땐 말도 못 걸어" 05-25 다음 세상 현실적인 캐릭터 '모자무싸' 박예니, 밉상 존재감 각인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