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간 한국 무대 지킨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 우수인재 특별귀화···조수미·류정필·최성수 등과 협업 작성일 05-25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8Lei4q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32abc63f366b501aa19d288b300c6dd0a6435ad0d83e0d5e101ae92ef22f9b" dmcf-pid="u4LrcDnQ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코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khan/20260525202516883hnea.jpg" data-org-width="1200" dmcf-mid="p2pfb20H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khan/20260525202516883hn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코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41c5d7a8073ac136f40b7885c2afaa964bb337eaf0f6a7432ee8e9f2f6d160" dmcf-pid="78omkwLxpQ" dmcf-ptype="general">러시아 출신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SHEYKIN ALEXANDER)이 대한민국 법무부의 우수인재 특별귀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게 됐다. 국적증서 수여식은 오는 6월 17일 수원출입국·외국인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599a50c6f4b96fea78f38e764884495d55613d7e35b0563b6ffce08990d8f97" dmcf-pid="z6gsEroMFP" dmcf-ptype="general">알렉산더 쉐이킨은 지난 2002년 한국에 처음 입국한 후 약 24년간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활동하며, 아코디언이라는 비주류 악기를 한국 공연예술의 중심 무대로 확장시켜 온 대표적인 연주자다. 그는 지난 24년간 전국 각지에서 250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오며 클래식, 대중음악, 전통음악, 월드뮤직, 방송, 공공예술 영역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활동을 펼쳐왔다.</p> <p contents-hash="5b137a87dcd081013d39bae144c4841f6afe5d0df900b17f6e6719a0612c9de1" dmcf-pid="qPaODmgRU6"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김동규, 류정필 등 정상급 성악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왔으며, 대중음악 분야에서도 이미자, 하춘화, 송가인, 윤종신, 이은미, 소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함께해 왔다.</p> <p contents-hash="f71d609eb4d8380d68e9d6a24910bebc9b31d2661a75460013a4d1702c27a227" dmcf-pid="BQNIwsaeU8" dmcf-ptype="general">또 KBS, MBC, EBS, JTBC, TV조선, MBN, 아리랑TV 등 주요 방송사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하며 대중에게 아코디언의 예술성과 가능성을 알려왔고,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아코디언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시켜 왔다.</p> <p contents-hash="7a9824275d0c8924dd0b656eae08f46995a3c7eabeff2942c636b5d00be2543d" dmcf-pid="bxjCrONdp4" dmcf-ptype="general">그는 ‘밀양아리랑’, ‘경기아리랑’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콘테스트 최우수상’,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최우수상’, ‘신석정 창작음악제 대상’ 등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창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167cb1d40515f8e5fe991611da2d522e1adaaa266318609a8c049f6adce36a58" dmcf-pid="KMAhmIjJuf"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와 아리랑TV가 공동 추진한 글로벌 프로젝트 ‘소리원정대’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외교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p> <p contents-hash="027217d63dc4881bb8a463f9dde8ae0269c7c41ce9a67be6617ada774e94e677" dmcf-pid="9RclsCAi7V" dmcf-ptype="general">알렉산더 쉐이킨은 공연 무대에만 머물지 않았다. 루게릭병 환우, 재활원, 암환자, 장애인 예술단체,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자선 공연과 예술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음악을 통한 사회적 치유와 공공문화 서비스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p> <p contents-hash="9a2f3cec2b1a5d53b3478a9edf260b0b9efc0eff217968b12b653c10ab8bf2be" dmcf-pid="2Al1GZhDu2" dmcf-ptype="general">그는 러시아 에카테린부르크 음대를 졸업한 gn 우랄 국립 콘서트바토리에서 아코디언 연주와 지휘, 교수법을 공부했다. 알렉산더 쉐이킨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독일, 미국, 아일랜드, 대만 등지에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음반은 2009년 Here&Now, 2012년 아코디언으로 듣는 영화음악 아코디언 시네마를 발매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aabae5d7196e7c1377546479c6f9e4686c85439b305c916b9581a42731edec9" dmcf-pid="VcStH5lwU9"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이탈리아 명품 아코디언 브랜드 ‘Victoria Accordions’의 공식 협업 연주자로 선정되며 국제적인 음악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았고, 네이버 지식백과 아코디언 콘텐츠 제작과 국내 정식 음반 발매 등을 통해 한국 음악산업과 예술교육 분야 발전에도 힘써왔다.</p> <p contents-hash="a918a459138c48e11be9be3fa24cc10ac4c0aac13786ebdeadd63d6b298319b7" dmcf-pid="fkvFX1SruK" dmcf-ptype="general">평택시 역시 그의 문화예술 공헌과 지역사회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우수인재 특별귀화를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57f90186326e25908ce13528b5194bfece5b03800524ab6cda3db2354c6dfe0" dmcf-pid="4ET3Ztvmzb" dmcf-ptype="general">알렉산더 쉐이킨은 “한국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을 함께한 나라”라며 “앞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국의 전통음악과 아코디언을 세계에 더욱 널리 알리고, 후학 양성과 문화예술 발전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bdd865e8d8d40d8cdd2f445a52403a382d4f7084584c3f3d753715135ffe2c" dmcf-pid="8Dy05FTs0B" dmcf-ptype="general">특별귀화는 단순한 국적 취득을 넘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가 24년간 한국 무대와 함께해 온 외국인 예술가의 헌신과 공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아코디언 연주자가 문화예술 분야 우수인재 특별귀화를 받는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133cf464989df2dfc245a7c13bed07b554927e977fbefc5ed1ac039ca68557b0" dmcf-pid="6wWp13yO3q" dmcf-ptype="general">알렉산더 쉐이킨은 현재 성악가 조수미와 함께 세계무대 대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음악과 아코디언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국제 순회공연, 후학 양성을 위한 마스터클래스 및 교재 출판,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6c3185a384d80929af157a3c00b0a25a673235ddaedab31f0d06b4dcc3a9b0eb" dmcf-pid="PrYUt0WIUz"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EO' 송은이 "100억·회사 다 내 것 아냐, 주인 언제든 바뀔 수 있어" (못간다) 05-25 다음 '모자무싸' 오정세, "귀한 작품 함께할 수 있어 설렜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