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같은 극장골…K리그2 수원 삼성, 선두 추격 작성일 05-25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5/0001358966_001_2026052521470905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strong></span></div> <br>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수원 삼성이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버저비터'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천안을 누르고 선두 추격에 나섰습니다.<br> <br> 수원 삼성은 오늘(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천안과 홈 경기에서 3대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최근 두 경기에서 1무 1패로 승리가 없던 수원은 천안과 장군, 멍군을 번갈아 외쳤습니다.<br> <br> 전반 23분 수원 송주훈이 헤더로 선제골을 넣자, 후반 12분 천안 이상준이 벼락 같은 발리슛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후반 28분엔 그동안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아 마음 고생이 심했던 일류첸코가 '시즌 1호골'을 터트리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지만, 후반 41분, 이준호에게 다시 동점골을 얻어맞았습니다.<br> <br> 이대로 2대2로 끝나는 듯했던 승부는 수원의 마지막 코너킥 상황에서 갈렸습니다.<br> <br> 천안 박대한 골키퍼가 동료 수비수와 부딪혀 놓친 공을 파울리뇨가 농구의 버저비터 같은 극장골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3대2로 승리한 수원이 2위 자리를 되찾고, 선두 부산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김포 역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김성준의 극장골로 파주에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자장면 다 불어서 못 먹겠다!” 단골 손님의 싸늘한 ‘돌변’…마음 돌린 사장님 ‘한마디’, 뭐길래 05-25 다음 신현준, 남미서 ‘천국의 계단’ 인기 고백…“다섯 걸음 걷기 힘들어” ('톡파원25시')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