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표 홍석우, 전국소년체전 e스포츠 초대 정상 등극 작성일 05-25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 대표팀, 단체전 3위도 기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5/25/0001195225_001_20260525220421114.jpg" alt="" /><em class="img_desc">◇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FC온라인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강원특별자치도 대표팀 홍준화, 홍석우, 정유담(왼쪽부터)이 시상식 후 트로피와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석우는 개인전 금메달도 따냈다.</em></span></div> <br><br>속보=전국소년체전 e스포츠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던 강릉의 중학생 게이머(본보 지난 21일자 21면 보도)가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강원특별자치도 대표 홍석우는 지난 24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FC온라인 개인전 결승에서 충남 최연우를 3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br><br>이번 대회에서 그의 실력은 거침없었다. 16강에서 전남 장현준을 2대0으로 꺾고 첫 관문을 통과한 그는 8강에서 서울 이승민마저 2대0으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는 제주 황진환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어 열린 결승에서 홍석우는 충남 최연우를 3대0으로 꺾으며 금메달을 확정했다.<br><br>그가 이번 대회에서 사용한 팀은 ‘DC 단일팀’이었다. 가장 좋게 활용한 선수로는 케니 달글리시를 꼽았다. 그는 “드리블이 좋고 양발을 쓸 수 있어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br><br>단체전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홍석우·홍준화(이상 강릉중 3년)와 정유담(하슬라중 3년)이 출전한 강원 e스포츠 대표팀은 FC온라인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마무리했다.<br><br>홍석우는 “초대 우승자가 돼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세팍타크로 쌍포, 월드컵 시상대 올랐다 05-25 다음 '돌싱' 김현숙, 子 유학 보낸 후 번아웃…"화병 심했나, 몸 망가져"('묵고살자')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