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비보 '대학 진학 일주일 전 참변' 17세 풋볼 유망주 교통사고로 목숨 잃었다..."비통함 설명할 말 없어"애도 물결 작성일 05-26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6/0002247783_001_2026052600111052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대학 입학을 앞둔 17세 유망주가 차량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비극이 발생했다.<br><br>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17세 풋볼 유망주 디온타비스 쿠퍼가 플로리다에서 토요일 밤 늦게 발생한 단독 차량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WCTV를 인용해 "쿠퍼는 리언 카운티에서 발생한 단독 차량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18세 남성 2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6/0002247783_002_20260526001110578.jpg" alt="" /></span></div><br><br>쿠퍼는 조지아주 토머스빌에 있는 토머스 카운티 센트럴 고등학교 출신 공격 라인맨이다. 튤레인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었으며 고등학교에서 활약하는 동안 주 챔피언십 우승을 두 차례 경험했다.<br><br>사고 경위도 공개됐다. 매체는 "사고는 토요일 오후 11시(현지시간) 직전 발생했다. 쿠퍼가 타고 있던 세단 차량은 갓길로 벗어난 뒤 배수로를 들이받았고 공중으로 떠올랐다. 이후 차량은 결국 전신주와 충돌했다.차량은 전복됐고 쿠퍼는 뒷좌석에서 튕겨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쿠퍼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r><br>갑작스러운 비보에 학교와 주변 인물들은 깊은 애도를 전했다. 토머스 카운티 센트럴 고등학교 풋볼팀 저스틴 로저스 감독은 페이스북을 통해 쿠퍼를 "미소만으로도 방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이자 "정말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6/0002247783_003_20260526001110609.jpg" alt="" /></span></div><br><br>로저스 감독은 "오늘 우리가 느끼는 비통함을 설명할 말이 없다. 빅 쿠프는 미소만으로도 방을 밝히고 주변 모든 사람이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게 해주던 드문 청년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사람들을 사랑했고 다른 이들을 친절하게 대했다"고 추모했다.<br><br>이어 "우리는 그가 다음 주 튤레인에서 인생의 다음 장을 시작하고 대학 풋볼 선수라는 꿈을 계속 좇는 모습을 보게 될 생각에 매우 기대하고 있었다. 그 꿈은 너무나 일찍 끝나버렸지만, 그가 팀 동료, 코치, 교사, 친구, 가족에게 남긴 영향은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br><br>쿠퍼는 지난해 12월 튤레인과 계약했다. 또한 사우스 앨라배마, 신시내티, UCF, 아칸소 스테이트, 이스트 캐롤라이나 등으로부터도 제안을 받았던 유망주였다. 튤레인 풋볼팀도 성명을 통해 쿠퍼의 사망을 애도했다. 튤레인은 쿠퍼를 "헌신, 회복력,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준 인물"이라고 표현했다.<br><br>이어 "경기에 대한 사랑과 흔들림 없는 성실함은 그가 하는 모든 일에서 드러났다. 그는 경기장 안팎과 지역사회에서 큰 영향을 미칠 길을 걷고 있었다. 디온타비스는 운동 능력뿐 아니라 친절함과 진정성 있는 인품으로도 존경받았다. 그의 밝은 성격과 따뜻한 마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닿았고, 그의 빈자리는 우리 마음에 깊은 공허함을 남긴다"고 전했다.<br><br>끝으로 "디온타비스를 기리며 우리는 그의 특별한 정신, 친절함,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한 기쁨을 기억해야 한다. 그는 영원히 튤레인 커뮤니티의 소중한 일원으로 남을 것"이라고 애도했다.<br><br>사진= 뉴욕포스트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리사, 네클릿과 함께 '소풍왔니 우주캠프' 우승 05-26 다음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현장 티켓 판매 운영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