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줘서 고마워" 손발 잃은 남편 향한 진심...오은영 "쫄지 말길"('다시, 사랑')[종합] 작성일 05-2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DnMe2u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8fcc0fcb41d452442865a3324d351e0661890a4f38acaaf49c77dd7d7bc015" dmcf-pid="tQwLRdV7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357056fftj.jpg" data-org-width="1000" dmcf-mid="WJk1YHIk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357056fft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aeeb1532144ff1a1ffe05b589ba6b4a77600282727196b0716e630583db0cd" dmcf-pid="FxroeJfz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358565admy.jpg" data-org-width="1000" dmcf-mid="YgX69VpX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358565adm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83d84fe539649edd6b9d30b728875b8ea875e72778fe1fa82aa1f3b8ce300e" dmcf-pid="3Mmgdi4q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400049lesl.jpg" data-org-width="1000" dmcf-mid="GVUq0UGh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400049les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016d059a335d69723dddc9c291c03bb972584abf1e9136f89baad9d9c7e847" dmcf-pid="0RsaJn8B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401554tipq.jpg" data-org-width="1000" dmcf-mid="HIfP2fUZ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401554tip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b5ce045bdc7e3a7a3fdf6ac5a959d6d3475b41ab7a5a83f22791beaf24f55b" dmcf-pid="peONiL6bXy"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손발을 잃고 힘들어하는 가장에게 오은영이 잃은 것보단 그대로 갖고 있는 것이 많다며 “쫄지 마시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64b982635181e2292ad0b6283f5a86a3b23b735b687040b8b4018d4d140ff093" dmcf-pid="UdIjnoPK1T" dmcf-ptype="general">25일 MBC '오은영 리포트 다시 사랑‘에선 손발을 잃은 가장과 그의 손발을 자처한 아내, 손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97c6e8967098643912d968efa4455fc39a658cbd6bde3f16fa91765495227bc" dmcf-pid="uO0WhSEoHv" dmcf-ptype="general">결혼 7년차 아내는 중국인으로 중국으로 출장 간 남편의 한국어 통역을 담당했다가 서로 사랑에 빠져서 결혼했다. 쌍둥이 두 딸을 키우며 행복하던 가정은 지난해 4월 남편의 사고로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고.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덤프트럭과 사고가 난 남편은 긴박했던 7시간의 대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깨어났지만 두 발과 한쪽 팔을 잃고 말았다고 방송은 전했다. 남편은 “팔 다리 없는데 어떻게 사나. 오른팔 밖에 안 남았는데”라며 당시 자신의 현실을 보고 삶을 끝내고 싶었던 심정을 털어놨다. 하지만 가족들의 응원으로 두 번째 삶에 대한 의지를 되새겼다. 남편은 필사적으로 재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3ba06f9d2a6b0dd816461da0d93f05e2195a6a7465a9eaac9479d2681ac5b70" dmcf-pid="7IpYlvDgHS" dmcf-ptype="general">병상에 있는 남편에게 아내는 “살아줘서 고마워”라고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마음을 전했다. 남편은 “아내가 매일매일 저한테 웃으면서 ‘살아줘서 고마워’ ‘내가 다 할 테니 숨만 쉬고 있어도 된다’고 계속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멘탈을 살려줬다”라고 삶의 의지를 잃어가던 자신의 마음을 다잡아준 아내의 노력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71f3646de569159b366470251b1a626c9ef3619fb44aad9d1953a558388c86a2" dmcf-pid="zCUGSTwaHl" dmcf-ptype="general">아내는 “너무 든든한 사람이니까 남편을 떠날 생각은 0.0001%도 없다. 나에게 없으면 안 되는 사람.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이라고 남편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af53ad2f8196e4e463d09ce0b0deefb640159b6ec95fb1f3916a6940bb50618" dmcf-pid="qhuHvyrN1h" dmcf-ptype="general">또한 사고 후 달라진 아빠를 처음 마주한 아이들. 아빠를 향해 달려간 아이들은 놀란 내색없이 아빠에게 웃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아이들을 두 손으로 안아 주지 못하는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며 “아내와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어떻게 보면 제가 그 행복을 깬 것 같아서”라고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258e20a17876691b0511b21ebd11e1d5afeb83407073431d879529e44ed3102" dmcf-pid="Bl7XTWmjGC" dmcf-ptype="general">현재 남편의 상태에 대해 아내는 퇴원 후 일상생활을 위해 보행 연습 중이라며 “오른 쪽 팔도 괜찮고 뇌도 괜찮고 의식이 선명한 것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8deb6f73017bd97494ef77a70e0ee0ac2fa7bc33ff12ed2faf6f781ca57a542" dmcf-pid="bSzZyYsAHI" dmcf-ptype="general">방송에선 두 아이들을 케어하며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내의 일상이 공개됐다. 말하고 듣기는 익숙하지만 한국어 읽기에 아직 서툴다는 아내는 아이들의 가정통신문 속 내용을 놓칠 때마다 자책이 든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9cf8b092b51666b9af8e37728168df0b6c2864af523da9657aa609dfb4dd8f" dmcf-pid="Kvq5WGOc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403055szzv.jpg" data-org-width="1000" dmcf-mid="XzdLRdV7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403055szz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f11490fa618b5b5003d235722563076afb058f5fbdcbc4deb08bedf5aa5aab" dmcf-pid="9TB1YHIk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404659ofew.jpg" data-org-width="1000" dmcf-mid="ZPPq0UGh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404659ofe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7c88998531f9bd84d3e649b8daa909710fb52b3d586f77b6e7bf896730b09" dmcf-pid="2ybtGXCE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406217jfhu.jpg" data-org-width="1000" dmcf-mid="5FJfBKFY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tvreport/20260526001406217jf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252c18178ecb516e8590f3f8fe49e3a93a637429581a3f42f302fab7359b9a" dmcf-pid="VWKFHZhD1r" dmcf-ptype="general">남편 역시 “아이들이 커가면서 저 때문에 놀림 당하거나 그럴까봐 그런 게 걱정된다. (차라리) 아빠가 없는 게 맞는 걸까? 자꾸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고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fd1b1be9d3842de6bd47d474d16544d3d37633dfcc01c59c9b43d9ff31c42f7" dmcf-pid="fY93X5lwZw"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의 좌절감과 정신적인 고통이 매우 클 것임을 강조하면서도 “남편이 잃은 것도 있지만 그대로 가지고 계신 것도 있다. 두 다리와 왼팔을 빼고는 다 가지고 있다. 가족이 있고 사람 자체가 안 바뀌었다. 남편이 갖고 있는 따뜻함, 다정함, 자상함, 선함,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 딸들에 대한 부성애가 그대로 있다. 물론 너무 큰 걸 상실했지만 사고 이전을 계속 생각하는 건 도움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남편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할 수 없는 것들만 계속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오은영은 “쫄지 마시라”며 “다정하고 가족에게 사랑을 주는 그런 가장으로 계시면 되는 거다”라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536a609fcd723e60754ed0f0c2650749575e07fae73388a95102dbab925fa932" dmcf-pid="4G20Z1SrXD" dmcf-ptype="general">또한 아이들에 대해 오은영은 “아이들을 잘 키우셨더라. 사랑 때문에 잘 큰 거다. 그거는 변하지 않았는데 뭘 걱정하시나. 지금 그대로 사랑해주셔라. 또한 아이들이 아빠의 상처에 대해 말하는 걸 주저하게 하지 마시라. 그래야 아이들도 아빠의 변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해 나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65529590675bcfc7adf2275fb7416bdec5be9773ab48adc823885b5976d5592b" dmcf-pid="8HVp5tvmHE"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 사진 =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방송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준희, 13년만 이사에 쓰러져 응급실行…"집 키 주고 비번까지 알려줬다" [마데핫리뷰] 05-26 다음 크래프톤 김창한 ‘실패한 M&A’ 꼬리표 뗄까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