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무조건 UFC 랭커?’ 최두호, 의미심장 글 올렸다…“누구와의 싸움이 보고 싶은가” 작성일 05-26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6/0003511742_001_20260526002509703.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가 SNS에 올린 게시글 사진. 그는 누구와의 싸움이 보고 싶냐는 글도 함께 올렸다. 사진=최두호 SNS</em></span><br>‘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다음 상대를 암시하는 글을 게시했다.<br><br>최두호는 25일 소셜미디어(SNS)에 “누구와의 싸움이 보고 싶은가”라는 글을 올렸다.<br><br>게시글에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슈퍼보이의 다음 상대는 누구?’란 문구와 함께 UFC 페더급(65.8kg) 랭킹 15위 조쉬 에멧(미국) 14위 데이비드 오나마(우간다) 12위 멜퀴자엘 코스타(브라질)의 사진이 있다.<br><br>팬들은 셋 중 하나가 최두호의 다음 상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득 차 있다.<br><br>최두호는 지난 17일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을 2라운드 만에 때려눕힌 뒤 15위였던 파트리시우 핏불(브라질)을 다음 상대로 지목했다. 인상적으로 UFC 3연승을 기록한 터라 충분히 랭커를 콜아웃 할 만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6/0003511742_002_20260526002509778.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왼쪽)가 다니엘 산토스에게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사진=UFC</em></span><br>다만 핏불은 지난 20일 업데이트된 랭킹(15위 이내)에서 제외됐다. 그 자리에 비랭커였던 에멧이 들어갔다.<br><br>앞서 최두호가 설레는 소식이 있다는 SNS 글을 올린 점, 그의 코치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좋은 뉴스가 온다”며 SNS에 적은 것을 고려하면 다음 상대는 랭커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실제 최두호는 UFC 중계사 tvN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설레는 소식이 다음 경기와 관련이 있다고 인정했다.<br><br>셋 다 직전 경기에서 패한 만큼, 최두호의 다음 상대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br><br>12위 코스타는 최두호와 같은 대회 메인 이벤터로 나섰는데, 7위 아놀드 앨런(잉글랜드)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코스타로서는 다음 상대로 상위 랭커를 받을 명분이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6/0003511742_003_20260526002509810.jpg" alt="" /><em class="img_desc">멜퀴자엘 코스타(오른쪽). 사진=UFC</em></span><br>14위 오나마는 지난해 11월 스티브 가르시아(미국)에게 패한 뒤로 아직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다.<br><br>15위 에멧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UFC 3연패 늪에 빠졌다. 특히 최근 2경기에서 모두 1라운드도 버티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현재로서는 당연히 비랭커를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br><br>다만 에멧은 ‘한 방’이 강력한 하드 펀처다. 누구에게나 위협적인 파이터로 꼽힌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요" 김연아와 경쟁하던 日 피겨 여왕, 깜짝 근황 공개...팬들 "볼 때 마다 귀여워" 환호 05-26 다음 "심판 잘못 인정해라!" '24전 전승' 무패 복서 꺾을 뻔했는데...'역사상 최악의 스톱패' 네덜란드 복서, 결국 항소 확정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