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대회 중 상어 또는 바다사자에게 습격 작성일 05-2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26/0001117277_001_20260526060416154.png" alt="" /><em class="img_desc">CHATGPT 생성 이미지</em></span><br><br>뉴질랜드에서 열린 월드서프리그(WSL) 대회가 경기 도중 발생한 해양 생물 공격 사고로 일시 중단됐다. 주최 측은 상어 또는 바다사자에 의한 공격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br><br>사고는 25일 뉴질랜드 북섬 라글런에서 열린 뉴질랜드 프로 대회 남자 준결승 도중 발생했다. 브라질의 야구 도라와 이탈루 페헤이라가 경기하던 중 수중 촬영을 맡고 있던 호주 사진기자 에드 슬론이 공격을 받았다. 월드서프리그는 즉시 ‘코드 레드’를 발령하고 경기를 중단했다. 현장 의료진과 구조팀이 투입됐고, 슬론은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레나투 히켈 WSL 투어·경기 담당 부회장은 중계 방송 인터뷰에서 “슬론은 작은 천공성 상처를 입었다”며 “현재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까지는 상어인지 바다사자인지 확실하지 않다”며 “현장 의료진은 상어보다는 바다사자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그는 “두 선수 모두 물보라와 사고 장면을 직접 목격해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이 역시 경기를 중단한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br><br>슬론은 WSL을 통해 공개한 성명에서 “왼발에 물린 상처를 입었고 치료를 받고 있다”며 “즉각 대응해준 의료진과 수상 안전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br><br>대회는 수 시간 뒤 재개됐다. 주최 측은 추가 제트스키와 드론 감시 장비를 투입해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안세영, '싱가포르 악몽' 날린다!…하필이면 좋아하는 선배 심유진과 1R→4강서 천위페이와 설욕전 펼칠까 05-26 다음 '우버컵 우승기운 이어볼까' 한국 셔틀콕, 동남아 연속 우승 출격…안세영 연속 우승 행진, '이변의 여왕' 김가은 이번에도 또?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