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검색 대체한다고?…구글-네이버의 반격 작성일 05-2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검색 시장 주도권 뺏길 거라는 우려에 'AI 검색' 잇달아 선보여<br>25년 만에 검색창 개편한 구글…대화형 AI 검색 선보인 네이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CB3HIk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450dd709e9c2b4f9583a7a0b23c6dc29bdbe18fc57e22139dfbb416cc13aa2" dmcf-pid="Zchb0XCE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5년 만에 개편된 구글의 'AI 검색창' (구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060902843kucu.gif" data-org-width="600" dmcf-mid="YFmu5yrN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060902843kucu.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5년 만에 개편된 구글의 'AI 검색창' (구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1c963ad80e3b973dd9b9e053ce15c9103188ab25bf6fd206ae121095dcbb97" dmcf-pid="5klKpZhD1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검색 서비스를 대체할 거라는 우려에 기존 검색 포털들의 반격이 시작됐다. AI 기반의 검색창을 통해 생성형 AI가 내놓을 수 없는 정보와 맞춤형 검색 결과를 내놓는 방식이다. 구글과 네이버(035420)는 자사 서비스 생태계, 데이터베이스(DB)와 연동한 에이전틱 AI 경험을 앞세우고 있다.</p> <h3 contents-hash="de8f63b0ce143f861770ea45d3c6463aeed08ad32b350d79ddaf95e35f9bad5b" dmcf-pid="1ES9U5lwtk" dmcf-ptype="h3">25년 만에 AI 중심으로 검색창 개편한 구글</h3> <p contents-hash="e071724da6496c6aa6ff5e47be9a255f9e37f32b3d540fc54326d56b11797273" dmcf-pid="tDv2u1SrZc" dmcf-ptype="general">구글은 AI를 통합한 웹 브라우저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19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 2026'을 통해 '지능형 검색창'을 공개했다. 25년 만의 검색창 전면 개편으로, AI를 결합해 단순 검색을 넘어 이용자의 상황과 의도를 이해하는 AI 인터페이스를 지향한다.</p> <p contents-hash="e3f8471d7d3ede1c4308a2dcc8afec44f448c038854bbf7420d99180c08777ae" dmcf-pid="FwTV7tvm1A" dmcf-ptype="general">구글의 새로운 검색창은 이용자가 검색 결과로 제시된 링크를 눌러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알려준다.</p> <p contents-hash="3776ba776caa5f8ecbe6c0c1559d7df8e5fb52fb5b2ae3c0e0a9df64662f017a" dmcf-pid="3ryfzFTsGj" dmcf-ptype="general">특히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파일, 영상, 크롬 탭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활용한 검색도 가능해진다. 생성형 AI 서비스와 비슷한 형태의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며, 검색창 좌측에 새롭게 추가된 버튼을 통해 이미지나 영상, 문서 등을 첨부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7841f01a51cbe3915501eb591d928c27930e98a0ca77dfe9a024cf297a5f3a2" dmcf-pid="0ACB3HIk5N" dmcf-ptype="general">또 AI 검색창은 이용자의 의도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이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더욱 정확하고 자세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자동 완성이 아닌 AI 기반 제안을 통해 질문을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391689a32a8fc0169358317890840ad35b159f6b82fa0f722ce48824ecfc5763" dmcf-pid="pchb0XCEZa" dmcf-ptype="general">아울러 사용자를 대신해 필요한 정보를 24시간 확인해 알려주는 '정보 에이전트'도 도입한다. 예를 들어 원하는 조건의 주택 매물이 나오거나 좋아하는 운동선수의 한정판 신발이 출시될 경우 바로 알려주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05cf02d6309ee8bd9a24ce091920c5c2f77cb925f481b8923d0608b42759bdf" dmcf-pid="UklKpZhDGg" dmcf-ptype="general">지메일, 구글 포토, 구글 캘린더 등과 연동한 맞춤형 검색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42aabc53e342974b413fa09f7f767c436834c0930de49be2a75454b03067e49" dmcf-pid="uES9U5lwHo" dmcf-ptype="general">구글은 이날 새롭게 탈바꿈된 검색창을 시연했다. 자연어로 질문을 하면 AI가 검색 창 안에서 실시간 코딩을 거쳐 사용자 맞춤형 검색 결과를 제시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주말에 가족과 할 만한 일을 찾아줘"라고 요청하면 식당과 이동 시간, 날씨 정보 등이 결합된 주말 플래너가 제시된다.</p> <p contents-hash="fa932ee75e74a8071d395578cea5342ef8cebe323e6a3490e119dd4784352d90" dmcf-pid="7Dv2u1Sr5L" dmcf-ptype="general">이처럼 구글이 AI 기반의 검색창 전면 개편에 나선 이유는 검색 시장의 주도권이 포털 중심에서 생성형 AI로 넘어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bf9b7e7944d2c73f914fe4e975b160852ca8a8ad4958a6a13a42f662ae2b457" dmcf-pid="zwTV7tvm1n" dmcf-ptype="general">미국 IT 기업 퍼스트페이지세이지에 따르면 구글과 챗GPT의 검색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기준 각각 77.9%와 17.1%로 집계됐다. 2023년 90%포인트(p) 수준의 점유율 격차가 60%p까지 좁혀진 모습이다.</p> <p contents-hash="f72eef343079c922491f7a89c3276f00b7259fef70f6f4605e6cfc45c16ae765" dmcf-pid="qryfzFTs5i" dmcf-ptype="general">구글은 AI 검색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정보 탐색부터 상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분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d3614d6be766ae854c31b40759142582f5626abe1650ab424b3fed99cf1f7d" dmcf-pid="BmW4q3yO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가 지난달 27일 AI 검색 서비스 'AI탭'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출시했다. AI탭 진입 화면.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060904276goet.jpg" data-org-width="1400" dmcf-mid="HWW4q3yO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060904276go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가 지난달 27일 AI 검색 서비스 'AI탭'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출시했다. AI탭 진입 화면.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847dc1dbfebde68d0f879cbe78aa0183f09bfed3709971cff0208119389217d9" dmcf-pid="bsY8B0WIHd" dmcf-ptype="h3">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선보인 네이버</h3> <p contents-hash="dc7340ad307e8a39069ce1f10a73beba15ddabd820353841b52d68a1725848d7" dmcf-pid="KIHPKUGhYe" dmcf-ptype="general">국내 검색 시장 1위 사업자인 네이버 역시 AI를 중심으로 검색 서비스를 개편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b70e565b1500438d234d60b92d3764bc6d8f62c0f43e4feb186fd8804552c550" dmcf-pid="9CXQ9uHlXR" dmcf-ptype="general">지난해 3월 AI 검색 결과 요약 서비스 'AI 브리핑'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 27일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AI탭' 베타 서비스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2c126bab4172d468e10d5d031c0c474887e936ded22c458b4703a62654be90a" dmcf-pid="2hZx27XS1M"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한 AI탭은 대화를 통해 탐색 범위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다. 일상적인 질문부터 고도화된 정보 탐색까지 다양한 질의에 보다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p> <p contents-hash="9289c451141f401cf4f5f526833297aaf91b403222df3ab5943636f286ea9adf" dmcf-pid="Vl5MVzZvHx" dmcf-ptype="general">특히 통합검색·쇼핑·플레이스·블로그·카페 등 네이버 핵심 서비스 간 연결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여러 서비스를 오가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블로그·카페 등과 연동해 이용자 기반 리뷰 정보에 특화된 점도 강점이다. </p> <p contents-hash="f37173035f5b0e08733570c8b9c63532580ea6941d24e54a687ee39708c911d9" dmcf-pid="fS1Rfq5TYQ" dmcf-ptype="general">현재 멤버십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로 제공되는 AI 탭은 오는 6월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f9af76f568e7fe9ab37e6a43b08bcc55e2082a04e324e017150409d5eeb82b2" dmcf-pid="4vte4B1yZP"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AI 기반 검색 서비스인 'AI 브리핑'과 'AI 탭'을 주축으로 검색이 구매·전환으로 완결되는 실행형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분기부터는 AI 서비스와 광고를 결합한 수익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aa5debc8eb055f1ea246af4adbcd4776af2f2644cb54f40fc0e1562211577772" dmcf-pid="8TFd8btW56"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생성형 AI에 의해 검색이 위협받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업계에서는 검색 대체하긴 어렵다고 본다"며 "일반적인 정보 얻을 때는 생성형 AI를 쓸 수 있겠지만, 실시간 정보나 네이버 카페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3906b0f23f957db8ef682cdd2f6512b9a557eaea38d31752c136793ea08733" dmcf-pid="6y3J6KFYY8" dmcf-ptype="general">이어 "네이버가 만들어 온 버티컬 서비스 특화 데이터, 블로그, 카페, 프리미엄 콘텐츠 등 사용자 생성 콘텐츠(User Generated Content, UGC) 등이 AI 시대에는 네이버만이 줄 수 있는 답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128b22fa545fcdcc265c0b2df9d10fe3482b95f493eb7fa0d85c1e3db413cd9" dmcf-pid="PmW4q3yOZ4"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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