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이니까 괜찮겠죠?"…풍자, 3대 성지 비양도서 돗자리만 깔고 '강제 노숙' ('풍자테레비') 작성일 05-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5Z5hwLx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d08ff1cd4fae6a337ad2176854c94c5e56aab7a5a3762ac2e2091107d2f5da" dmcf-pid="t151lroM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poctan/20260526063154611pykt.png" data-org-width="650" dmcf-mid="ZcGHOkJ6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poctan/20260526063154611pyk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c3b1947b573a5289bebc9d7da052437df208078dd159a96cdceb9332a7db83" dmcf-pid="FoLo6KFYlr"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풍자가 제주 우도 안의 비양도로 백패킹을 떠났다가 뜻밖의 장비 누락으로 강제 노숙 신세가 됐다.</p> <p contents-hash="494291c813e2badc6c67aab275854abe5014c93bea14904bac31e47e4793689a" dmcf-pid="3gogP93Gvw"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대한민국 3대성지 섬에서 캠핑 | 섬안에 섬 안에 섬 제주 비양도 백패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f393b1fa277f3a41deb8005056f85abdc5398145e3b47905517bcaec4fb49c46" dmcf-pid="0agaQ20HWD" dmcf-ptype="general">풍자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비양도에 왔습니다"라며 활기차게 인사를 건넸다. 풍자는 자신이 서 있는 곳에 대해 "여기가 섬 안의 섬 안의 섬이에요. 제주도도 섬이잖아요. 그 안에 우도라는 섬에 들어오고 우도에서 비양도 이렇게 온 겁니다"라고 설명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9899d4855a8177bc59d5ca2674406f669c0b841b815d6a6072f8a6306bff641" dmcf-pid="pNaNxVpXCE" dmcf-ptype="general">이날 여행은 풍자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버킷리스트였다. 풍자는 "제가 이번 연도에 백패킹 많이 해보고 싶다고 했잖아요. 우리나라의 3대 성지가 있단 말이에요. 백패킹 3대 성지. 그 중의 하나가 비양도입니다"라며 "제주살이를 할 때 꼭 비양도 오고 싶었는데 오늘 날을 잡고 이렇게 왔습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고조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32ef7cf702989441b68fb51da9bf55c2831dad3da1adfde0644c23434b0310" dmcf-pid="UjNjMfUZ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poctan/20260526063154949mjja.png" data-org-width="530" dmcf-mid="5bBb1Wmj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poctan/20260526063154949mjj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474991459d1857824eeaf8b2585fa4715d096011d9f557fc37b47ec399d7fe" dmcf-pid="uAjAR4u5Cc" dmcf-ptype="general">그러나 야심 찬 포부와 달리, 현장에서 텐트를 치던 풍자는 이내 멘붕에 빠졌다. 집에서 가장 중요한 매트를 빼놓고 온 것. 풍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러분 큰일났어요. 저 매트 안 가져왔어요 집에서"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fdc11c7742c3b4fdb7466e4dc7571e0f51faa848b8695858605f1ebeaef75a3" dmcf-pid="7cAce871WA" dmcf-ptype="general">매트 대신 침낭만 덜렁 두 개를 챙겨왔다는 사실을 깨달은 풍자는 당황하면서도 특유의 긍정 회로를 가동했다. 풍자는 "이러면 진짜 노숙이 돼버리는건데 그래도 잔디밭이니까 좀 괜찮지 않을까요?"라며 애써 위안 삼았다.</p> <p contents-hash="c65ed140264e3d9569657c3ef68267db24a1e3cd8930d272d2a29a9c4308bca2" dmcf-pid="zkckd6ztlj" dmcf-ptype="general">하지만 한기가 올라오는 텐트 바닥에 얇은 돗자리 하나만 깔린 모습을 본 풍자는 "이거 노숙자 아니냐구. 돗자리는 챙겨왔는데 매트를 안 가져왔어. 어쩔수 없죠. 그냥 자야죠"라고 팩트를 폭격하듯 자폭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qGYGscd8vN"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0970f172f4e2ecc1a8f20dad48c2c575917ccf3cda60ddfb4e798f216fcace14" dmcf-pid="BHGHOkJ6Ta"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풍자테레비'<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05-26 다음 “드론 잡는 드론 개발… 한국의 안두릴 꿈꿔요”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