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엄마도 직업…모성애 처음부터 생기지 않아” 작성일 05-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nsKUGhF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c2fda832ec36cc3b7bfc1124e2ffbe58a3facbd8297a9baa462de18bfe5b7f" dmcf-pid="7VLO9uHl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말자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JTBC/20260526080428750chsk.jpg" data-org-width="560" dmcf-mid="UW7xTONd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JTBC/20260526080428750ch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말자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7609da2c00568483efa6edf8c3a15257e91e82538789864a2dd1c2d89fa190" dmcf-pid="zfoI27XS7t" dmcf-ptype="general"> 방송인 김영희가 KBS 2TV '말자쇼'를 통해 자신의 육아 경험담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9c62c978bce7602cd762c2c32bbfc84e3387657b5eb1bce8ddee13d677035c89" dmcf-pid="q4gCVzZv01"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인생 2회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곧 엄마가 되는데 엄마라는 인생 2회차 잘 시작할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47600decb2d73b462a8be92d01d1e11aae88565a8c32705013a65eee2557c2f5" dmcf-pid="B8ahfq5T35"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모성애라는 게 낳으면 생기는 줄 알았다"라며 "처음부터 생기지 않더라. 모성애는 키우면서 생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271cb50bf80ef75f4880721726810cecc7ef36f84445827bfc0b8173cff1fbc" dmcf-pid="b6Nl4B1y7Z" dmcf-ptype="general">이어 "한번은 딸과 목욕을 하다가 집안의 불이 꺼졌다. 정전이라고 생각 안 하고 누가 집에 침입했다고 생각했다"라며 "겁이 많은 편인데 딸에게 화장실에 잘 숨어있으라고 하고 무기 하나 들고 집안을 돌아다녔다"고 돌이켰다. </p> <p contents-hash="7d7229bda05039251db8515df94fce91ed178c0646e15046e88b010c081a1ec9" dmcf-pid="KPjS8btWU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참 그렇게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딸이 너무 절박한 눈으로 화장실을 나와 내게 안겼다. 안방에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아 딸을 꼭 품에 안고 옷도 안 입고 창가에서 잠들었다"면서 "그걸 겪고 내가 엄마라는 걸, 이 아이가 내 딸이라는 걸 실감했다"고 모성애에 대한 경험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1eb31762d5de0d23664a473cdac1d88a0dda465faf464917a1974c52b0ebed2" dmcf-pid="9GqRWCAipH" dmcf-ptype="general">그는 "육아 난도가 높은 아이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미운 5세'가 돼서 난리도 아니다"라며 "힘든 시기지만 엄마도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사연자도 엄마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는 인생이 되시길 바란다"고 조언해 게스트로 나선 방송인 이경실과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40a06c9c46a7ef2cd9cee7f5d9d30bf0c440dbb7985758e2d868ecffb2094bb8" dmcf-pid="2HBeYhcnpG"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KBS 방송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왜 그래”…이나연, 연대 축제 악풀에 억울 05-26 다음 [SC무비] 연상호 감독 '군체', 개봉 5일만 200만 돌파…진짜 흥행 新기록 썼다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