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신차에 삼성디스플레이 OLED 대거 탑재 작성일 05-2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zNLEiP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36ddb7063482a3e030be6b9cc25a47512d668d02117ac3d7bb10ba2b4320bf" dmcf-pid="VrqjoDnQ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페라리 신차 루체에 삼성디스플레이 OLED 4종이 탑재됐다. /삼성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chosun/20260526083618061oltz.jpg" data-org-width="4000" dmcf-mid="9HXx8Jfz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chosun/20260526083618061ol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페라리 신차 루체에 삼성디스플레이 OLED 4종이 탑재됐다. /삼성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f7778998302bd152868c7e36f5a0435ed9369184226cd0813fe6600b471122" dmcf-pid="fmBAgwLx57"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페라리의 신차 ‘페라리 루체’에 4종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단독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럭셔리 스포츠카에 디스플레이를 대량 공급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소형 OLED의 품질이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d54bd31814e98416224267daebcc74285527b26cdf1efd506775c16fb021737d" dmcf-pid="4sbcaroMGu" dmcf-ptype="general">페라리는 전날인 2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갖고 신형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를 공개했다. 루체에는 운전자석 앞 드라이버 비너클(계기판), 공조 시스템과 미디어를 제어하는 제어 패널, 뒷좌석 공조 시스템 제어 및 주행 정보 확인 제어 패널 등 3개의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데, 삼성디스플레이는 여기에 12.9인치, 12인치, 10.1인치, 6.3인치 등 총 4종의 OLED를 공급한다.</p> <p contents-hash="48f3287df95b6801c03f03cc0f472dc5c6fe3b50e33dd40921e05ef198050890" dmcf-pid="8OKkNmgR5U" dmcf-ptype="general">루체의 드라이버 비너클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는 12.9인치와 12인치 OLED를 입체적으로 겹쳐 업계 최초로 다층 구조 설계를 적용했다. 아래층에 12인치 패널이 위치해 둥그렇게 파진 3개의 홀 안에서 기본 배경과 눈금(인덱스)을 표시한다. 위층에 있는 12.9인치 디스플레이는 홀 주변에 실시간 토크(회전력)를 표시하거나 팝업 메시지, 경고등 등의 정보를 표시한다. 디스플레이 2개 사이 공간을 바늘이 실제로 움직이며 디지털이지만 아날로그적 실재감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843ffedf29a9d90dcf1e408e2c817d106ceadc6479c35b44fcbdc6b5692d6a" dmcf-pid="6hVwcIjJ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페라리 신차 루체에 삼성디스플레이 OLED 4종이 탑재됐다. /삼성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chosun/20260526083308379bbcv.jpg" data-org-width="1080" dmcf-mid="X7sKlXCE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chosun/20260526083308379bb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페라리 신차 루체에 삼성디스플레이 OLED 4종이 탑재됐다. /삼성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4a8542b318d681848efd939bc064664c2b4b8dbea9ddaed335e37f35521ddb" dmcf-pid="PlfrkCAiX0"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해 디스플레이 표면에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용 홀(구멍)보다 20배에 달하는 지름 약 100㎜ 크기의 ‘빅 홀(hole)’을 뚫었다. 디스플레이에 대형 구멍을 뚫으면 OLED 유기물과 습기 및 공기 접촉을 막는 정교한 박막봉지(TFE) 기술이 필요하다. 또 디스플레이 구동 신호가 빅 홀을 우회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신호 왜곡과 화질 균일도 저하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9년 업계 최초로 홀 디스플레이를 상용화했고, 화면에 구멍을 뚫는 HIAA 기술을 오랫동안 적용하며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호별 특성에 최적화된 독자 설계를 적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p> <p contents-hash="18ec9e1e1cd08457476019c7b834c349af2853e0f8ecb42ce7fc7e66e0dea831" dmcf-pid="QS4mEhcnH3"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의 10.1인치 OLED는 페라리 루체의 운전석 중앙 제어 패널에 탑재된다. 이 디스플레이는 공조 시스템과 미디어 등을 조작하는 데 사용된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시계, 스톱워치, 나침반 등을 표시한다. 뒷좌석 승객용 제어 패널에는 6.3인치 삼성디스플레이 OLED가 탑재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가 페라리에 대량 탑재된 배경엔 여러 곡선 형태로 가공이 가능하고 제품의 디자인 철학을 완벽하게 구현한 OLED 기술력이 있다.</p> <p contents-hash="8826e57f22578bb24a960508248160a3448096a60f3c6c90c8cb81b5b3a2f815" dmcf-pid="xv8sDlkLZF" dmcf-ptype="general">에르네스토 라살란드라 페라리 최고 연구개발 총괄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완벽한 통합을 추구하는 페라리 루체의 디자인 철학을 완벽하게 뒷받침해 주었다”며 “페라리 루체에 구현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페라리의 헤리티지와 미래지향적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전례 없는 디지털 콕핏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은 “앞으로도 미래형 차량 디자인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심은경” 무대 장악했다…‘반야 아재’ 전석 매진 05-26 다음 제로베이스원 장하오→한유진 재데뷔…앤더블 오늘(26일) 출격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