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10년 뒷바라지"…시아버지 배영만 울린 일본인 '약사 며느리’ [사랑꾼] 작성일 05-2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upG0WI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6bbd82874f3c315ea175aef1b253e7bb4bda0dd72e0d0b3d364113d6ddd937" dmcf-pid="uEt5SZhD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배영만 아들 배우 배강민과 예비며느리 일본 약사 시노./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084650439dsjf.png" data-org-width="640" dmcf-mid="0v7pG0WI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084650439dsj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배영만 아들 배우 배강민과 예비며느리 일본 약사 시노./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b4f3933842e464b69d3019a01ed258a8945fae37fc3af5700845a52ba3e1fe" dmcf-pid="7DF1v5lwr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코미디언 배영만이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아들과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일본인 약사 예비 며느리를 최초로 소개하며 연예계 새로운 다국적 패밀리의 탄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432ddfdc934367bb7e239e1c9e4c588a96d52ef821b73309d7ea326761542c08" dmcf-pid="zw3tT1SrEE"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전파를 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영만이 대선배 엄영수, 김학래와 만난 자리에서 "큰 아들이 연애하고 있는데, 조언을 듣고 싶다"고 밝히며 전격적으로 가정사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35404720baa1fab48d6418e66622bf300c1a630e262d3c0a493bd8bfda18dfb" dmcf-pid="qr0FytvmDk" dmcf-ptype="general">이날 배영만은 자신과는 사뭇 다른 유전자를 자랑하는 장남의 프로필을 조심스레 꺼내 보였다. 화면 속 아들은 180cm가 훌쩍 넘는 훤칠한 기럭지에 서글서글하면서도 부드러운 훈남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p> <p contents-hash="5b2411d0e71e855401fd26605b44702c24fbf0b957c7b68f350b00820a70a493" dmcf-pid="Bmp3WFTssc" dmcf-ptype="general">비주얼을 확인한 김학래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친아들 맞냐. 배우 같다”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출연진 정이랑 역시 “성시경 같다”라며 아들의 수려한 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3f2c04b686f513c23994ff0e2833815af76086c35783bffcc8c4f7915977971a" dmcf-pid="bsU0Y3yOOA" dmcf-ptype="general">뒤이어 아들 배강민과 그의 피앙세인 일본인 시노 커플이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bcdd98677c9ec5807bf06671e104bda39953a0c0a50407c40ed563560b8f72" dmcf-pid="KOupG0WI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배영만이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아들과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일본인 약사 예비 며느리를 최초로 소개하며 연예계 새로운 다국적 패밀리의 탄생을 알렸다./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084651718zwcn.jpg" data-org-width="640" dmcf-mid="p3ANRax2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084651718zw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배영만이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아들과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일본인 약사 예비 며느리를 최초로 소개하며 연예계 새로운 다국적 패밀리의 탄생을 알렸다./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a3604a1ca8df01da2ea2043a04998078be200d72ac85ac365a8bbc7380badb" dmcf-pid="9CzuXUGhwN" dmcf-ptype="general">배영만은 "곧 결혼할 것 같은데 상대자가 한국 사람이 아닌 일본인"이라며 며느리의 직진 직업이 약사라는 사실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8d124077a2b6c3f9fe381e624bf362e993c58050aa3319ef132ad7bb032bc64" dmcf-pid="2hq7ZuHlEa" dmcf-ptype="general">그는 싱글벙글 웃으며 "약사가 좋긴 좋다. 노년에 아프면 약도 지어줄 거 같다. 한국 올 때마다 파스와 안약을 사 온다", "(예비 며느리가) 예쁘고 참 밝다. 내 마음에 확 든다. 사돈댁에는 인사 못 드렸는데 며느리 집안이 귀족 집안이라고 하더라"라며 안 먹어도 배부른 예비 다둥이 사랑을 늘어놓았다.</p> <p contents-hash="625e4282e75989caf6cede3acc4ec5cbd6ad85d19e91a904d2bfe0f136a094e2" dmcf-pid="VlBz57XSrg"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직 온전히 자리를 잡지 못한 무명 연기자 남편을 향한 시노의 진심 어린 내조가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2fd0b3be3f7821f6a885bc8a0788fee4bc3ee55abda3c023b156ecafdccb75e" dmcf-pid="fSbq1zZvso" dmcf-ptype="general">시노는 서툰 한국말로 "(배강민을) 사랑하게 된 이유가 열정 있게 연기하고 있어서 그런 모습이 멋지더라", "강민이가 가진 꿈, 연기자로서 잘되고 싶단 꿈을 나도 함께 꾸게 됐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6995ef0c8b9f1b348763807171724f4da938f06f787a938a6173e56ba942049" dmcf-pid="4vKBtq5TDL" dmcf-ptype="general">특히 현장을 가장 숙연하게 만든 건 시노의 위대한 약속이었다. 그녀는 "내가 만나자고 할 때 했던 말이 있는데 '10년 동안 기다려줄게' 이 말이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4163d4a13aabf678f4d298e9883bc77d7a1713a64d52a7fa991739c3c57d2c9" dmcf-pid="8T9bFB1yDn" dmcf-ptype="general">이에 배강민은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10년 인생을 책임져줄 테니까 대신 연기자로 성공해서 그 이후에 도와준 걸 갚으라고 하더라"라며 예비 신부의 든든한 지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p> <p contents-hash="c129803416a8968666a217a2343e3c5273acbab61b076ecbcd18072848c47e9e" dmcf-pid="6y2K3btWIi" dmcf-ptype="general">배영만 역시 "예비 며느리를 공항에 바래다 준 적 있는데 아들이 아직 자리를 못 잡았으니까 10년은 뒷바라지 해주겠다고 하더라. 오디션을 많이 보게끔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겠다는 말에 생각이 깊고 아들을 진짜 사랑한다고 느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415d25096f66912a041a145221c42358df7753009f5e5410a3f25c96eb8c256" dmcf-pid="PWV90KFYIJ" dmcf-ptype="general">MC들이 시노에게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 했나?"라고 묻자, 그녀는 수줍게 "그게 사랑인 것 같다"라고 답해 지켜보던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6411bc43246291a1436ff5481c244b92a17f1a68fdd0e429d6278aa1a23224c" dmcf-pid="QYf2p93Gsd" dmcf-ptype="general">지극한 시노의 심성에 시아버지가 된 배영만은 "우리 애가 참 괜찮다, 착하고"라며 연신 싱글벙글했고, 시노 또한 "지금 아빠가 날 딸처럼 사랑해 주고 있다"라며 고부간을 뛰어넘는 따뜻한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가족애 선사 05-26 다음 이경규 "말투 어눌해, 형님 뇌졸중"..건강검진 결과 직접 밝혔다 [스타이슈]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