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서스, EU에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강제 매각 철회 요청 작성일 05-2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버 인수 협상 변수로 부상…딜리버리히어로 주가 급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iP57XSkM"> <p contents-hash="786688f991a0f3616b6bbfd768de34a3c14473144bb333ff7af4654b78ddd280" dmcf-pid="QCDgB6ztg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프로서스가 유럽연합(EU)에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매각 의무를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버가 딜리버리히어로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대주주 지분 매각 조건이 거래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4f5d2cc68f9d30a0bfa7ca9b23bd82d043bca90cac3ae1e62c27a6d914bd9ee8" dmcf-pid="xhwabPqFaQ" dmcf-ptype="general">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프로서스는 EU에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매각 요건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프로서스가 또 다른 배달 플랫폼 인수를 승인받는 과정에서 EU 반독점 당국이 부과한 조건이다. </p> <p contents-hash="21516fa06ad8f4fdc1cb8fff436eddf81c385768a075332a3e780b8856e33f1e" dmcf-pid="y4B3rvDgaP" dmcf-ptype="general">네덜란드 기술 투자회사인 프로서스는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약 17%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이다. 외신에 따르면 우버가 독일 배달업체 딜리버리히어로와 인수 협상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프로서스는 보유 지분을 강제로 팔고 싶어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dc72ed2be22a9e8f31d30774b96c1bf2d3b30b706d8b68a97afa2ac9d769b0" dmcf-pid="W8b0mTwa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딜리버리히어로.(사진=회사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ZDNetKorea/20260526091102391muzm.jpg" data-org-width="640" dmcf-mid="6271Ehcn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ZDNetKorea/20260526091102391mu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딜리버리히어로.(사진=회사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2e758d8be62fe5e0233b19695716f0ebc772358769e50e3e5b31fedff2e336" dmcf-pid="Y6KpsyrNg8" dmcf-ptype="general">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정규 업무시간 외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프로서스 대변인 역시 답변을 거부했다.</p> <p contents-hash="4e953a06eefd1304a1be5409599a91f019fe295f4f504af17fbd80fba7ed2319" dmcf-pid="GP9UOWmjk4" dmcf-ptype="general">앞서 딜리버리히어로는 지난 23일 우버가 주당 33유로(약 5만 8091원)<span>의 인수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딜리버리히어로의 최근 주가에 사실상 프리미엄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주가는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였으며, 블룸버그가 우버의 인수 관심을 보도하기 전날인 지난 22일 32.97유로(약 5만 8038원)에 마감했다.</span></p> <p contents-hash="c76fff254140790d3374988c659320d5acd014d53bd79835b31bcdacc30fbb68" dmcf-pid="HQ2uIYsAof" dmcf-ptype="general">딜리버리히어로는 전 세계에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운영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우버의 경쟁사인 도어대시도 딜리버리히어로 일부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95dbab71ca04a77f4f0e656252bd746ed57aadfca3f2a439f341b2d423d3420" dmcf-pid="XxV7CGOcNV" dmcf-ptype="general">프로서스는 지난해 8월 저스트잇테이크어웨이닷컴 인수를 발표한 뒤 EU 집행위원회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12개월 안에 딜리버리히어로 지분을 매우 낮은 비율까지 줄이기로 합의했다. 또 남은 지분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고 이사회 대표도 추천하지 않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27b3dc1940ee28020c52f52fe9d4b31559df0a50892c9ade7b1c70a4ea8c443" dmcf-pid="ZMfzhHIka2" dmcf-ptype="general">외신에 따르면 파브리시오 블로이지 프로서스 최고경영자(CEO)는 이 같은 조건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그는 해당 요구가 유럽 내 향후 투자를 해칠 큰 실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378f29ffd27a63b92f6c4744b1fcc3fbf979a20d119ef35787d5a186e5d016" dmcf-pid="5R4qlXCEa9" dmcf-ptype="general">프로서스는 지금까지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5%를 행동주의 주주 애스펙스매니지먼트에, 또 다른 4.5%를 우버에 매각했다.</p> <p contents-hash="ec1dcee217f22cb89415d81e2d2b0c9683ce50fd5eb82ab8774d1b83622ed676" dmcf-pid="1e8BSZhDNK" dmcf-ptype="general">현재 딜리버리히어로는 프로서스 외에도 소수 대형 투자자들이 주요 지분을 보유한 구조다. 우버는 지난주 딜리버리히어로 지분을 거의 20%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5.6%를 살 수 있는 옵션도 갖고 있다고 공시했다. 애스펙스는 14%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eb2ae6fc1c58831843b97f8e6f58ff804bef624282cb4770f14489645f0e6c2" dmcf-pid="td6bv5lwgb" dmcf-ptype="general">투자자들이 더 높은 인수 제안 가능성에 베팅하면서 딜리버리히어로 주가는 25일 장중 최대 13% 급등해 37.85유로(약 6만 6666원)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2024년 이후 장중 최고가라고 외신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3cbbcedd0d767f5d82f985af9aca421f45b5972914674f53d2f8057b7d7448" dmcf-pid="FQ2uIYsAaB"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 단위' 해킹에 통합 보안 뜬다…AI가 관리하는 보안 구축 목표 05-26 다음 [위클리 AI] 구글, '에이전틱 제미나이' 시대 선언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