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신진서·신민준, 양카이원·황원쑹 꺾고 춘란배 8강 진출 작성일 05-26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강서 각각 투샤오위·왕싱하오 상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6/NISI20260526_0002144560_web_20260526090020_2026052609313869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신진서 9단(왼쪽), 양카이원 9단(중국) 꺾고 제16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8강 진출.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바둑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이 중국 기사들을 꺾고 제16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8강에 안착했다.<br><br>신진서는 25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양카이원 9단(중국)과의 대회 16강에서 282수 만에 백 4집반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br><br>직전 대회 16강에서 양카이원에게 패배했던 신진서는 이번 완승으로 설욕에 성공했으며, 제13회 대회 우승 이후 통산 2번째 정상을 노린다.<br><br>같은 날 신민준은 황원쑹 9단(중국)을 상대로 196수 끝에 백 불계승을 거둬 8강에 합류했다.<br><br>반면 박정환·김명훈·안성준 9단은 각각 투샤오위·딩하오·왕싱하오 9단(이상 중국)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br><br>중국은 커제·판인·리친청 9단까지 더해 총 6명이 8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6/NISI20260526_0002144569_web_20260526090229_2026052609313869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신민준 9단(왼쪽), 황원쑹 9단(중국) 꺾고 제16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8강 진출.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8강에선 신진서-투샤오위, 신민준-왕싱하오, 딩하오-커제, 리친청-판인이 맞붙으며,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br><br>신진서는 투샤오위를 상대로 8전 6승 2패로 크게 앞서 있고, 신민준은 왕싱하오에게 3전 1승 2패로 살짝 밀려 있다.<br><br>중국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춘란그룹이 후원하는 제16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의 우승 상금은 15만 달러(약 2억27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만 달러(약 7600만원)다.<br><br>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 30분, 2시간 25분 사용 후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지고, 중국룰을 적용해 덤은 7집반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술관에 가야 할 또 하나의 이유…운동만큼 노화를 늦춘다 05-26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컵, 오흐리드가 원정서 극적 버저비터 승리… 우승 청신호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