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스피드 특화’ 머큐리얼 베이퍼17·슈퍼플라이11 공개 작성일 05-26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5/26/0002793468_002_20260526095419409.jpg" alt="" /></span></td></tr><tr><td>나이키의 머큐리얼 슈퍼플라이11(위)와 베이퍼17. 나이키 제공</td></tr></table><br><br>나이키가 스피드에 특화된 축구화 머큐리얼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br><br>26일 나이키는 머큐리얼 베이퍼17과 머큐리얼 슈퍼플라이11을 6월 초부터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나이키는 “두 제품은 나이키가 50년 이상 쌓아온 러닝 퍼포먼스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베이퍼17은 폭발적인 첫 발걸음과 빠른 방향 전환에 최적화됐으며, 슈퍼플라이11은 머큐리얼 사상 반응성이 가장 뛰어난 스피드 시스템으로 가속 지속성과 최고 속도 유지에 강점이 있다.<br><br>베이퍼17은 육상 스프린트 스파이크에서 영감을 받았다. 좁은 공간에서의 빠른 발 놀림과 날카로운 방향 전환, 폭발적인 시작을 지원한다. 빠른 움직임에 중점을 두고 경량화에 집중했기에 역대 머큐리얼 제품 중 가장 가볍다. 초경량 아톰니트 어퍼와 얇은 플라이라이트 플레이트가 결합됐다. 둥근 쉐브론 형태의 스터드는 급정지와 빠른 방향 전환 상황에서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한다.<br><br>슈퍼플라이11은 나이키 에어를 바탕으로 머큐리얼 제품 중 가장 반응성이 뛰어난 스피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최고 속도를 유지하고 가속을 이어가 경기 후반까지 위협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신발 바닥에 적용된 에어줌이 지면 압력을 받아 압축됐다가 발을 떼는 순간 추진력을 제공한다. 또 신발의 상단부는 발을 단단히 감싸는 플라이위브 울트라 소재를 사용해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br><br>나이키 스포츠 리서치 랩은 머큐리얼 베이퍼17과 슈퍼플라이11을 개발하며 연구소 테스트와 선수의 장기간 착용 테스트, 실제 경기 검증을 진행했다. 폭발적인 가속과 민첩성, 감속, 반복되는 전력 질주, 경기 후반 피로 상황에서의 움직임까지 분석했다.<br><br>나이키는 “머큐리얼 베이퍼17과 슈퍼플라이11은 인간 퍼포먼스 시스템 관점의 스피드 연구 결과가 반영된 제품”이라며 “선수가 경기 시간 90분 동안 에너지를 어떻게 생성하고 관리하며 재사용하는지를 파악해 단 한 번의 전력 질주가 아닌 경기 흐름 속에서 반복적으로 스피드를 끌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머큐리얼 라인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대학 육상경기선수권대회, 해남서 26∼28일 개최 05-26 다음 '허수아비' 박해수, '20년 옥살이' 전석찬에 눈물 사죄했다…재심 청구 준비 돌입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