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페라리 3년 협력 결실…'루체'에 OLED 4종 공급 작성일 05-2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2xPn8BD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7d553e0072c6667bd4c4604dcecbd32da8385eda9bfaa46e2551696cf9c9bb" dmcf-pid="3RVMQL6b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페라리 루체 드라이빙 비너클에 적용된 삼성디스플레이 OLED. 물리적인 바늘침을 구현하기 위해 패널에 구멍을 뚫고, 두 개 패널을 다층 구조로 만들었다.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etimesi/20260526095554568acra.jpg" data-org-width="700" dmcf-mid="td3Bz4u5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etimesi/20260526095554568ac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페라리 루체 드라이빙 비너클에 적용된 삼성디스플레이 OLED. 물리적인 바늘침을 구현하기 위해 패널에 구멍을 뚫고, 두 개 패널을 다층 구조로 만들었다.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af5e90475904e182f380b9dcd7ec7415fc7fe4b7e51acd975ada8e7afff916" dmcf-pid="0efRxoPKIv"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페라리 신차 '루체'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단독 공급한다. 2023년 양사가 협력을 발표한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결과물이 나온 것으로 향후 협력이 강화될 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d8e696e831d2dc8ab84fdca9438d7dc486874c2cd8367ed173fa8b4cc2f1071" dmcf-pid="pd4eMgQ9DS"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페라리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공개한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에 △12.9형 △12형 △10.1형 △6.3형 등 OLED 4종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4094bdf506e4a212519a3e2f037331e8369d88190173d62cdb90d3518048c80" dmcf-pid="UJ8dRax2Il" dmcf-ptype="general">루체에는 △드라이버 비너클 △제어 패널 △뒷좌석 제어 패널 등 3개의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p> <p contents-hash="1e34cbc4631ad9cf45d556629d0f063db35ac033398d3441def8f80186fd8f85" dmcf-pid="ui6JeNMVIh" dmcf-ptype="general">특히 드라이버 비너클에는 12.9형과 12형 두 장의 OLED를 입체적으로 겹치는 다층 구조 설계가 업계 최초로 적용됐다. 비너클은 속도계, 주행 정보 등을 포함하는 클러스터 구조물이다. 전통적인 비너클은 구동계와 맞물린 바늘이 기계식으로 움직이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a54776edd3e96b9b5931e7164e2bb46f756ee81be2143c03752dce74eedddfb" dmcf-pid="7nPidjRfIC" dmcf-ptype="general">루체는 패널과 패널 사이에 물리적인 바늘을 배치, 운전자에게 아날로그적인 입체감과 공간감 있는 조작 경험을 제공한다. 아래층에는 기본 배경과 눈금을 표시하고 위층엔 실시간 토크(회전력)를 표기하거나 팝업 메시지, 경고등 등 정보가 표시된다.</p> <p contents-hash="2e491d4d34b9d9bb7666d7ad4f229906705106dbe3c08fec33a678e035c8db18" dmcf-pid="zLQnJAe4wI" dmcf-ptype="general">바늘을 배치하기 위해서는 화면 가운데 구멍(홀)을 뚫는 기술이 핵심이다. 루체에 적용된 홀은 지름 100㎜로 스마트폰 카메라 홀의 20배 크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절단부에 OLED 유기물과 습기 및 공기 접촉을 막는 정교한 박막봉지(TFE) 기술을 적용했고, 구동 신호가 커다란 구멍을 우회하면서 발생할 신호 왜곡 및 화질 균일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7f88422bc3cb51c441b9d88487f3c57055e525a8b27abf150ea471599971d002" dmcf-pid="qoxLicd8DO" dmcf-ptype="general">중앙 제어 패널로 적용된 10.1형 OLED에도 이같은 구멍 뚫는 기술이 적용된다. 제어 패널 상단 멀티그래프에 탑재되는 기계식 바늘 3개가 시계, 스톱워치, 나침반 등 모드의 수치를 표시하도록 구현했다.</p> <p contents-hash="8a9f60dad54c961daf8ba74b8f3c70019412914a4451c5a37f94ec717bc12542" dmcf-pid="BgMonkJ6Os" dmcf-ptype="general">6.3형 OLED는 뒷좌석 승객용 제어패널로 탑재, 승객이 주행 정보를 확인하고 공조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ff135ea4a165179a052e86007829048397ee960349057df639b94b3ad9ff65ef" dmcf-pid="baRgLEiPEm" dmcf-ptype="general">페라리 루체는 2023년 4월 삼성디스플레이와 페라리가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문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 및 공급에 협력한 이후 첫 결실이다. 이를 계기로 양사 협력이 지속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4636a5fab289ee7d31cdc801c6ea9232f6ab9c6649214df71f9b6e9d4cc023d0" dmcf-pid="KNeaoDnQOr" dmcf-ptype="general">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은 “루체는 어떤 디자인이든 구현할 수 있는 OLED의 기술 우위를 입증하고 삼성디스플레이의 오랜 노하우를 집약해 선보일 수 있는 기념비적 차량”이라며 “미래형 차량 디자인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4a8125f34c001f6ac9872635b06b3dbd7d1c539448b19dd69f8e67d0c37963" dmcf-pid="9BFq7fUZmw"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니·양재웅, 관계 변화 無…결혼식 날짜는 여전히 '연기' 05-26 다음 탈북 부부, 자녀 교육관 두고 충돌...아내 "남편, 주로 지시와 명령" 고충 토로 (상담소)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