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불법도박 뿌리 뽑는다…경륜·경정, 학교·지역축제서 캠페인 작성일 05-2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5/26/20264451779757714_20260526101108580.jpg" alt="" /><em class="img_desc">경륜경정총괄본부는 21일 광명경찰서와 함께 광명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더팩트 | 박순규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불법도박을 근절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대대적인 교육 및 캠페인에 나섰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1일 광명고등학교에서 전교생 8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경찰, 공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br><br>이날 교육에는 전문 상담사가 참여해 불법도박의 유형과 실제 사례,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청소년 도박문제 선별검사(CAGI)를 실시하고, 신고 및 상담 방법, 치료 지원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학생들이 불법도박 근절 서약에 동참했으며, 하교 시간엔 임직원과 경찰, 교사들이 교문 주변에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br><br>이와 함께 지난 23일에는 광명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인 ‘오월의 난장’과 연계한 건전 홍보 캠페인도 이어갔다. 청소년과 시민 등 약 4,0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br><br>과몰입 예방을 위한 자전거 가상주행 체험을 비롯해 QR코드를 활용한 과몰입 자가진단(CPGI), 불법도박 근절 서약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불법도박 근절 문구를 활용한 다트 게임 등 친근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미래까지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경찰, 학교, 지역사회와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 소년체전 역대 최다 메달…체조서 25년 만에 4관왕 05-26 다음 문태준, ‘트롯픽’ 수퍼노바 1위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