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골든’, AMA까지 석권…‘올해의 노래’ 받았다 작성일 05-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테일러 스위프트·모건 월렌 제치고 영예<br>그래미·골든 글로브 이어 AMAs까지 차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T6nkJ61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e07cdd7fe5256503f5cf56ec62b139bbd04712680a49879086e83455be235f" dmcf-pid="q0ujOWmj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s)’에서 ‘골든’이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이날 시상식엔 영화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노래를 부른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EJAE, 사진 오른쪽)와 레이 아미가 나란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P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03419375nczh.jpg" data-org-width="1280" dmcf-mid="72iHU20H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03419375nc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s)’에서 ‘골든’이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이날 시상식엔 영화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노래를 부른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EJAE, 사진 오른쪽)와 레이 아미가 나란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P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24d69564c0175c0a52d8d72f928819f38f77c07001ee54741543ff1af4528a" dmcf-pid="Bp7AIYsAYZ"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이 미국 대중음악 시장의 보수적인 장벽을 완전히 허물었다. 이번엔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송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p> <p contents-hash="ab70760b31fd26fd253fbe9065b89e6e1877f77c31f9d518beb96b0830144414" dmcf-pid="bUzcCGOc1X" dmcf-ptype="general">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s)’에서 ‘골든’은 가장 치열한 경합이 벌어진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p> <p contents-hash="77bc1ffbab65d94245baff78aaee2d7ef6c19366d1c6e70197e60c58c1316a23" dmcf-pid="KuqkhHIk1H" dmcf-ptype="general">이번 수상은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 등 당대 최고의 주류 팝 히트작들을 넘어섰다. 특히 영미권 팝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 온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마저 제치고 거머쥔 트로피다.</p> <p contents-hash="7ab39241b82d5d0d4ecd87957a9deef6c4136c8bded4cfa69c799b7d3b699fb0" dmcf-pid="97BElXCEXG" dmcf-ptype="general">이날 시상식엔 영화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노래를 부른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EJAE)와 레이 아미가 나란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다른 가창의 주역인 오드리 누나는 개인 일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시상식에 동참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b15fe0dedf9ae5e22b42133b5ac3a17bdb2cdf39d2acde1aae3dd5df42edafec" dmcf-pid="2zbDSZhDtY" dmcf-ptype="general">이재는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악마들을 막아내기 위해 마침내) ‘혼문을 닫았다’”는 재치 있는 선언으로 포문을 열며, “이 노래와 영화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팬들”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a2914c85e1bc6cdd64e2dfb38e85f2c5554b51fe6ea7d35315ea24d94dbdc0" dmcf-pid="VqKwv5lw5W" dmcf-ptype="general">특히 이재는 수상 소감 도중, 마침 시상식 당일 서른한 번째 생일을 맞이한 동료 레이 아미를 향해 “생일 축하한다”는 깜짝 멘트를 건네기도 했다. 레이 아미 역시 글로벌 팬덤과 가족, 음악적 여정을 함께해 준 오랜 친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레이 아미는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은 한 해를 선사해 준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에게 가슴 깊이 감사하다”며 벅찬 심경을 들려줬다.</p> <p contents-hash="be5172d13dcbb52b5921718038c3d14787c8765f350d410a0d1049efea2ef331" dmcf-pid="fB9rT1SrGy" dmcf-ptype="general">이번 AMAs ‘올해의 노래’ 수상은 대중의 자발적인 투표와 차트 데이터가 결합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재가 주도적으로 멜로디를 구축한 ‘골든’은 영화의 글로벌 흥행 신드롬과 맞물려, 귀를 사로잡는 세련된 대중적 훅(Hook)과 가슴을 뚫는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전 세계 청취자를 홀렸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무려 8주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장기 집권 체제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d0c8a327802ce6b7e15174000ba0a5a0d0b23411fac90ef01003f1c76fb0d124" dmcf-pid="4WHRNmgRHT" dmcf-ptype="general">‘골든’은 앞서 세계 최고 권위의 그래미 어워즈를 비롯해 영화계의 정점인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전 세계 굵직한 초대형 글로벌 시상식을 차례로 석권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강남 도발이 쏘아 올린 공…하지원, ‘쇼! 음악중심’서 전설의 ‘홈런’ 친다 05-26 다음 ‘6월 15일 컴백’ 라이즈, 담백한 매력 담은 은석 트레일러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