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시청률 굴욕 씻고 전 회차 매진 기록 썼다…심은경 "벼랑 끝에 있는 것 같지만" ('반야') 작성일 05-2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BE3btW5T">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PjbD0KFY5v"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9a14c676ccf83a9f0da8cbc99d8bb4e039dffd271ed4d3253966f505fb7753" dmcf-pid="QAKwp93G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첫 국내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사진제공=국립극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10asia/20260526110202837dtmf.jpg" data-org-width="1200" dmcf-mid="y1uaXUGh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10asia/20260526110202837dt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첫 국내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사진제공=국립극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f66ead1a39d992adb5c91e7a1e64e98dc9112b4e860c9c5d878542bff34272" dmcf-pid="xhRyfe2utl" dmcf-ptype="general">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첫 국내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a6b3b07cf6501931335bccf76cd8ee4c6bd3b149b52267906d92288935a3fa99" dmcf-pid="y4YxCGOcYh" dmcf-ptype="general">심은경은 지난 2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한 국립극단 신작 연극 '반야 아재'(작 안톤 체호프·번역 장한·번안 및 연출 조광화)에서 박이보(바냐)의 조카 서은희(쏘냐)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a734c46c71b8df571d9651d5c785d09642527ba37d57fd37948e3aff95332f6d" dmcf-pid="W8GMhHIk5C"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심은경의 캐스팅 소식만으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심은경의 무대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b330c2953a7f89633eb13642404b63f4918a4736e956131ec2e743ac8a682b" dmcf-pid="Y6HRlXCE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첫 국내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사진제공=국립극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10asia/20260526110204105gajm.jpg" data-org-width="1200" dmcf-mid="VB6Iq871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10asia/20260526110204105ga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첫 국내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사진제공=국립극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d15c5054c1f4efcdc2cf1991a4e7ed5596b8b4467e7313be280287009d9ead" dmcf-pid="GPXeSZhD5O" dmcf-ptype="general">'반야 아재'는 안톤 체호프의 대표 희곡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와 시대 배경에 맞춰 새롭게 번안한 작품이다. 배경을 1930년대 말 경성으로 옮긴 가운데 근대식 정미소를 중심으로 가족의 상실과 무력감, 삶의 아이러니를 그려냈다.</p> <p contents-hash="002a1e71f4b8dbebb013850e57edf9ab93f7616da88e3ffeb9f92e70e7fbd75c" dmcf-pid="HQZdv5lwXs" dmcf-ptype="general">심은경은 실패한 짝사랑과 외모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가면서도 현실을 묵묵히 견디는 서은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대사와 눈빛 하나하나에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3ec7ac19a64578e2b75fda3e92072588b273c1b02df9af2552665f5f10dfe88e" dmcf-pid="Xx5JT1SrZm" dmcf-ptype="general">공연 후반부 서은희의 독백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저세상에서 돌아보면 되죠.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고, 아파서, 얼마나 울었는지! 그때야 알 거예요. 우리의 지금이, 참 아름다웠다는 걸요! 그때 환하게 웃으며 말해요. 그렇게 아파도, 우린 도망가지 않았구나. 살아갔구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d776307c322d528784b3adb61a7c5400eab85e1d0476f8eb58e81a01eafad9" dmcf-pid="ZM1iytvm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첫 국내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사진제공=국립극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10asia/20260526110205376abou.jpg" data-org-width="1200" dmcf-mid="8qC2Ehcn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10asia/20260526110205376ab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첫 국내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사진제공=국립극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98b5e4b3da55a941841a5710dd06adc897b13662d386f6cdb598dbc87122b4" dmcf-pid="58GMhHIk1w" dmcf-ptype="general">심은경은 개막 전 "무대라는 공간에서 관객분들의 숨결을 직접 느끼며 호흡할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 마음 깊이 남을 작은 울림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c28c2baa3f99238df746be8d8fb6c91729ac778c75553f3ca2e30ccdceb334af" dmcf-pid="16HRlXCEGD" dmcf-ptype="general">첫 공연을 마친 뒤에는 "은희의 삶은 지리멸렬하고 숨이 턱 막힐 만큼 벅차다. 어쩌면 도망치고 싶었겠지만, 결국 살아내는 것이 가장 값진 일이라는 걸 깨달았을 것"이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4be5e6626e69e7cae62bb6ad3a591ec55f38fd062e2925e2ec6d44444d2441f" dmcf-pid="tPXeSZhDHE" dmcf-ptype="general">이어 "마치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같지만, 그런데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작은 한 발을 내디디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다"며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과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고 배우로서도 정말 많은 걸 배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에는 조성하를 비롯해 손숙, 남명렬, 기주봉, 정경순 등 연극계 원로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무게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72cbabf07f70101baa9534979663acfdb25109432972bea64031294c9ae7fb1" dmcf-pid="FQZdv5lwGk" dmcf-ptype="general">앞서 심은경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심은경의 연기 자체는 호평받았지만, 작품은 전개와 연출에 대한 아쉬운 반응 속 최저 시청률 2.0%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심은경은 연극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74ab22ef86db65ac86d6ec066cc6ac9068c0e9f77284c9f4edc1469002c6675" dmcf-pid="3x5JT1SrZc" dmcf-ptype="general">'반야 아재'는 오는 31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0f3e90ae4c59b4eda9497a99e6b517f2c9e65e6a8476d3f79900000ad3d08c31" dmcf-pid="0M1iytvmZA" dmcf-ptype="general">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토 투데이] 3회 연속 1등 없다…축구토토 승무패, 19억5000만원 잭팟 터지나 05-26 다음 백지영 '국제 학교' 10살 딸, 쪽쪽이 무는 일상 "맛있어"…"쾌감 있다더라" [마데핫리뷰]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