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우리다운 음악 고민했다”…압박 딛고 AMA ‘송 오브 더 서머’ 주인공 작성일 05-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년 만에 완전체로 AMA 밟은 BTS<br>‘송 오브 더 서머’ 수상으로 12번째 트로피<br>“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응원 보낸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L3z4u5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5e604c1e981449d9d80e3c6487ffac586347b114710eb284975d4f7fa5f6f5" dmcf-pid="Byo0q871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스윔’으로 ‘송 오브 더 서머’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12509435rsjb.jpg" data-org-width="1280" dmcf-mid="1DVlY3yO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12509435rs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스윔’으로 ‘송 오브 더 서머’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16e327254e9b61bd5a42bc77925174d45adb642f792bad361a1e91bae04ff9" dmcf-pid="bWgpB6ztG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년 만에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무대를 밟으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군백기를 무색하게 만든 존재감은 시상식 무대 위에서도 여전히 빛났다.</p> <p contents-hash="f3397a3783a54e250fc5639eb12176b794f847b94fa82f391ad3364cca672d0c" dmcf-pid="KYaUbPqFHq"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25일(현지 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AMA 2026’에서 정규 5집 수록곡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f791de34c31c086b446dadde4969856ecebedfd7b9d936c6b325b03172984d08" dmcf-pid="9GNuKQB3Yz" dmcf-ptype="general">이미 올해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방탄소년단은 이번 수상으로 AMA 통산 12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2018년 첫 입성 이후 단 한 번도 트로피를 놓치지 않은 독보적인 행보다.</p> <p contents-hash="7d7849b9fe770e52089c52fa1a40e73d1a501f389a9237a22a823438ee33f99f" dmcf-pid="2Hj79xb0Y7" dmcf-ptype="general">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아미(ARMY)를 향해 가장 먼저 고마움을 전했다. 리더 RM은 “전 세계 아미 여러분께 큰 감사의 외침을 보냅니다! ‘스윔(SWIM)’에 이토록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60fd85e81764a0195a99047242341a31514fde7881f15a9b10e07cdfd6bf33" dmcf-pid="VXAz2MKp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스윔’으로 ‘송 오브 더 서머’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FP/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12509736gfio.jpg" data-org-width="1280" dmcf-mid="7uXLAONd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12509736gf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스윔’으로 ‘송 오브 더 서머’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FP/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51906e69b20953f026ee2622431478ac6ca823805049ff271d7e10cbe9d460" dmcf-pid="fZcqVR9UYU"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복귀 앨범을 준비하며 겪었던 치열한 고뇌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RM은 ”사실 이번 앨범을 만들 때 저희는 적지 않은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우리다운 음악은 과연 무엇일까’를 치열하게 고민했다“며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저희가 믿었던 단 한 가지는, 우리는 끊임없이 도전해야 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이었다“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950913538a539e41e98374ecd6a17d8db9117b65a30897574d30936c804697ba" dmcf-pid="40mVQL6bYp" dmcf-ptype="general">이어 마이크를 건네받은 뷔(V)는 소속사 스태프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니콜, 선정을 비롯한 빅히트의 모든 식구분들과 프로듀서 피독 형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9c20504f631c254c99eb856bc8ad069f04019e3ffc6eb9a4f09d6e2eedc75dc3" dmcf-pid="8psfxoPKX0" dmcf-ptype="general">특히 뷔는 곡 제목인 ‘스윔’을 인용한 감동적인 메시지로 시상식장을 가득 메운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뷔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담하지 않고 인생이라는 바다를 계속해서 헤엄쳐 나아가고 있는 세상 모든 분들께, 저희의 사랑과 응원을 보낸다. 그러니 여러분,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가세요(Keep swimming)!”이라고 외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fb3f4498de4d466909daee114470b50e50a0832743e1df4e073878dd9ba219f" dmcf-pid="6UO4MgQ9Z3" dmcf-ptype="general">이날 방탄소년단은 주요 부문 후보와 수상자뿐만 아니라, 시상식 전체를 빛낸 핵심 시상자(Presenter)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시상식 진행자인 퀸 라티파(Queen Latifah)의 소개를 받으며 전원 완전체로 무대에 등장한 이들은 현장을 마비시킬 듯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이 AMA 무대에 함께 선 것은 지난 2021년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대상을 수상한 이후 5년 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bf6e21a4193107171daad2c5166ef2bb08f9a71cf17524f611f7d25bf89a4f" dmcf-pid="PuI8Rax2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스윔’으로 ‘송 오브 더 서머’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12510022qiol.jpg" data-org-width="1280" dmcf-mid="zOMHFB1y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12510022qi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스윔’으로 ‘송 오브 더 서머’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56b9346493446626aef12d240d4c45907e12754f48e7c08f08a743204a2c64" dmcf-pid="Q7C6eNMVZt"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로 이 시상식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2019년엔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 투어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로 3관왕을 차지했으며, 2020년엔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로 2관왕을 안았다. 특히 2021년에는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거머쥐며 아시아 가수 최초의 대상 수상자라는 역사를 썼고,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팝송(‘Butter’)까지 더해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2022년에도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부문을 휩쓸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AMAs '올해의 여름 노래' 수상 05-26 다음 르세라핌, 단 3일 집계로 주간 음반차트 1위..'BOOMPALA' MV도 천만 뷰 돌파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