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비범한 구교환, 연기 패러다임 바꾼 배우" (군체)[엑's 인터뷰] 작성일 05-2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TOA1Sr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8722bb720f9d2ffcce87dddbcb35c430a5a89d212cfa5aa4e81c18c043fe2d" dmcf-pid="WMyIctvm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연상호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xportsnews/20260526122618671kdda.jpg" data-org-width="1200" dmcf-mid="QHOknWmj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xportsnews/20260526122618671kd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연상호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ba0b086d0a30199159e352c4cf60d5f68efd5b2a92b7dec7e6773276f40ced" dmcf-pid="YRWCkFTsG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연상호 감독이 '군체' 속 구교환의 활약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6cd0fd959353bb742d50238c8c0e8d1a202880daff8f208a1f58176342f3b50c" dmcf-pid="GeYhE3yO1F"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군체'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e42c72da10ca47adf026aadab1554eace7015c86c60f774520b5777f803d1cf" dmcf-pid="HdGlD0WIXt"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p> <p contents-hash="9266ac4f06becc43f3de3a3a1078be75166489fbd6b3f988bc5ead5b07297c65" dmcf-pid="XJHSwpYCt1"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개봉 5일만인 25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 201만 명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1ed328c2c476f0722a87b54d9c7c2680b374fc2f22006c286bac5aa8e0ca583" dmcf-pid="ZiXvrUGh55" dmcf-ptype="general">이날 연 감독은 '군체'에서 감염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생물학자 서영철 역을 연기한 구교환 이야기가 나오자 "구교환 씨는 비범한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3d7b4347cafe353365e026cce620cf67afa744f1c82c27c0526ec30e3e7459f5" dmcf-pid="5aFGCB1ytZ" dmcf-ptype="general">"한국의 연기 패러다임을 바꾼 배우다"라고 말을 이은 연 감독은 "한국 영화의 역사를 보면 패러다임을 바꾸는 연기 스타일을 선보이는 배우가 나타날 때가 있다. 구교환 씨의 등장이 그런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715d3ae8b20a49ec11b349b04e3c9d442cac4023d3e67939bedec8e6beeac9" dmcf-pid="1N3HhbtW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xportsnews/20260526122619998bzm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yTOA1Sr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xportsnews/20260526122619998bz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893b88330e6c404a670f3fe31d1a62033f659fad86e78382c11192d8459d07" dmcf-pid="tj0XlKFYHH"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상업영화 데뷔작이었던 '반도'(2020)를 시작으로 연 감독이 극본에 참여한 '괴이'(2022)와 '기생수: 더 그레이'(2024)에 출연하는 등 연 감독과의 작품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b44d841cf8e913db5f868cc88df53f6902c71841fec7c6f43e17c51a6341dc41" dmcf-pid="FApZS93GtG"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이기도 한데, 영화를 진짜 좋아하고 조금 마이너한 영화를 향한 시선까지, 그 폭이 참 넓다. 말도 잘 통한다. 그래서 현장에서 이상한 것을 시켜도 잘 따라준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었다.</p> <p contents-hash="da929e928c4a7d722a16c884c73c7d0c99d7fd32f5187397915d20e4e461c8f1" dmcf-pid="3cU5v20HZY" dmcf-ptype="general">극 중 서영철이 표정을 통해 좀비들을 조종하는 신을 언급한 연 감독은 "말이 잘 안 통하면 말로 설명하기 힘든 영화적인 순간들이 있다. '군체'는 그런 것들이 좀 많이 요구되는 영화였는데, 구교환 씨가 잘 따라줬다"며 고마워했다.</p> <p contents-hash="61f5865961d400bfe7e60dc85f32c66b9a067a0a7f68f1185097a2d12809ba33" dmcf-pid="0ku1TVpXYW"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좀비 연기를 직접 선보이며 배우들에게 가이드 라인을 주는 것으로도 유명한 연 감독은 '알고 보면 감독이 좀비 연기를 제일 잘 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 섞인 질문에 "자신감 있게 기세로 하려고 한다"고 답하면서 다시 너털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fbc4973e2bbac8fe8951654303c71ed616da55b84b51931aedf8e0b4a57a2916" dmcf-pid="pE7tyfUZZy" dmcf-ptype="general">'군체'는 지난 21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fd08f4f7dda27fa2148635f323ab2d5f9c1807515722c6ff8eefef5bc12a2899" dmcf-pid="UDzFW4u5XT" dmcf-ptype="general">사진 = 쇼박스</p> <p contents-hash="6c4ce4a888347183da434299b81bbe889a065c5efca87a2d0804c8b303523b08" dmcf-pid="uwq3Y871Gv"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자무싸’ 오정세 “박해영 작가,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벅차…대단해” [인터뷰③] 05-26 다음 '군체' 흥행에 웃은 연상호 "'왕사남' 보다 빠른 200만? 다행" [N인터뷰]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