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영구없다’가 이렇게 슬프다니, ‘러블리 찌질남’ 수식어 감사”(모자무싸)[EN:인터뷰①] 작성일 05-2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3OQIjJ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19ab6410e7719826856d83135d7fcfd8878d046d021541f014185bbf80b808" dmcf-pid="V0mRte2u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프레인TP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en/20260526122256919yodt.jpg" data-org-width="650" dmcf-mid="bZmRte2u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en/20260526122256919yo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프레인TP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4a147a586de53a2ff863e42eea39e007ccd8385c4d8adc3a675b5d927c37ee" dmcf-pid="fpseFdV7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 피닉스, SLL, 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en/20260526122257130dpdb.jpg" data-org-width="650" dmcf-mid="KmLblKFY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en/20260526122257130dp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 피닉스, SLL, 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377b68d3ccba97e49aaf4be973b88f1e39ec1119ed42dc58e5fb1441dc2740" dmcf-pid="4UOd3Jfz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en/20260526122257347zbpe.jpg" data-org-width="650" dmcf-mid="98NVyfUZ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en/20260526122257347zb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8uIJ0i4qh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74e64cfce2d24b20dd6eab24b8a1bde78d459a3c6adaee87c3bfa43eff8abb1c" dmcf-pid="67Cipn8ByN" dmcf-ptype="general">오정세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28b7790823f6f11f56f371c36b6c4a19ecb3042112b38a6fb70bbb01a5253f6" dmcf-pid="PzhnUL6bWa"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5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이하 ‘모자무싸’)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c5eb758948fe0d4b1d21b7f2d10313bb7c4c97860136335d99a70ca89c2a3268" dmcf-pid="QqlLuoPKvg"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5d2b865fc0129fe913247039eee53405c3e2e903e8da43f4dfa8960ea3f533fe" dmcf-pid="xBSo7gQ9Co"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귀한 작품 만나서 귀한 시간들을 보내고 마지막 12부 촬영할 때쯤 아쉬움이 컸다.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시간이 금방가지 않나, 그것처럼 촬영 기간이 금방 갔다. 알차게 꽉꽉 채운 시간이었고 ‘모자무싸’를 통해서 2026년이 가치 있는 한 해가 된 것 같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74c4f653b75bf2eb512a571a3344921e16248c4ece06430a661a5ec7d1e3382" dmcf-pid="yw6tkFTslL"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극 중 지독한 열등감을 가진 감독 박경세를 연기했다. 캐릭터와 실제 닮은 점이 있냐는 질문에 오정세는 “초반에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는데 나와는 많이 안 닮은 것 같다. 누구를 시기하거나 질투하거나 일에 있어서 실패했을 때 되게 많이 힘들어하는 건 아닌 사람이다”라고 차이를 뒀다. </p> <p contents-hash="e562dd2adbd5022e8e59d71d4f3ba92081bca8b39e6b59e0dc36917640d82125" dmcf-pid="WuIJ0i4qln" dmcf-ptype="general">극 중 박경세와 달리 오정세는 자신이 무가치하다고 느낀 적은 많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정세는 “이 작품이 얘기하고 싶은 정서를 오래 전부터 스스로 가지고 있었다. 나는 일이 없고 잘 안 되고 어그러져도 내가 낮아지거나 무가치하거나 실패했거나 이런 느낌이 아니라 내가 성장하러 가는 과정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라며 “자존감이 높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업&다운이 많이 없으려고 하고, 잘될 때와 잘 안될 때의 기복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배우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봤을 때 부족한 점은 많아서 ‘난 멋진 사람이야’는 잘 안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76b8fa71c94dd2ff4b66fd2432e2bf017767106bd103b46945d27496657eca9" dmcf-pid="Y7Cipn8BTi" dmcf-ptype="general">긍정적인 사고로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한다는 오정세는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해서 해결책이 생기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해야겠지만, 내 힘으로 어떻게 안 될 때는 생각의 스위치를 바꾸면 마음의 스트레스나 어두운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다. 긍정적인 사고를 많이 하려고 한다. 그게 많이 도움이 됐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9f5145c1435a1282b5c20d9562e51b059dac96babbf475b4e4d5bccee4a964b0" dmcf-pid="GzhnUL6bCJ" dmcf-ptype="general">‘러블리 찌질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오정세는 “수식어는 팬분들이 감사하게 붙여주신 것 같다. 행동이나 상황 자체에 지질함이 묻어있는 상황이었던 것 같다. 이 친구가 잘못된 판단, 잘못된 행동을 하다가도 결국에는 돌아왔으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594d5819f797ea6023a624787c26258e52f1aab87d2cdbfe8be3174c00f9a84" dmcf-pid="HqlLuoPKld"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차영훈 감독과 재회했다. 차영훈 감독을 보며 캐릭터에 도움을 받았다는 오정세는 “‘동백꽃’ 거의 끝쯤에 차영훈 감독님한테서 노규태를 봤다. ‘조금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하고 작품을 마무리했다. 다른 사람 얘기라 조심스럽지만 ‘동백꽃’ 쫑파티 때 다들 신난 분위기인데 감독님이 신남, 행복, 벅참에 엄청 우셨다. 작품을 진두지휘하던 분이 아이처럼 우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순수한 노규태 같았다”라며 “감독님한테 또 박경세가 있더라. 경세가 잘 안 풀리면 물어보겠다고 했다. 현존하는 경세가 항상 있어서 차영훈 감독님과 든든한 파트너가 됐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47a9527869086f6d3aeaa5ee7378d593e779c8cc1373b73d4ed4182ade4a35d" dmcf-pid="XBSo7gQ9Te" dmcf-ptype="general">‘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말맛도 체감했다. 오정세는 “대본에서 한 마디, 한 단어가 되게 귀했던 것 같다. 읽으면서 신나고 설레고 벅찼다. 대사만 보면 명대사가 아닌 것 같다가도 앞뒤 상황과 만나면 명대사가 되더라. ‘모두가 다 늙어죽기’라는 대사가 많이 와 닿았다. 성공하기 위해 아등바등하지 않고, 괴롭거나 병들어서 죽지 않고 안온함 속에서 편하게 늙어 죽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묵직하게 다가왔다”라고 꼽았다. </p> <p contents-hash="b9e1feee16f19712212befb08cc0ea59bcd18361fd1d58d6613bab34160a038b" dmcf-pid="Zbvgzax2h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정세는 “‘영구없다’가 이렇게 슬프고 명대사가 되지 않았나. 누구를 웃기고 울리기 위해서 달려가는 게 아니라 달려가다 보면 웃기고 슬펐다”라고 박해영 작가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c4e42da004740ca1901e2028fd42881b6ee749b03b06c13e32b37b5128c6ad7" dmcf-pid="5KTaqNMVl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19yNBjRfv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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