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모자무싸', 귀한 작품…대본대로 구현하자는 욕심 컸다"[인터뷰②] 작성일 05-2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eGS93G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a2a1ebfafd131c556293e2f584652ba1091687aad455fc9a1b78c0cfa35bc7" dmcf-pid="zZbrA1Sr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정세. 제공| 프레인TP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potvnews/20260526123339463pydc.jpg" data-org-width="900" dmcf-mid="U0cute2u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potvnews/20260526123339463py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정세. 제공| 프레인TP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b99660ced6a139e400937d3c251b6a68b6ffaa8b8eff3aa4edbe02012d9b16" dmcf-pid="q5KmctvmT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오정세가 '모자무싸' 종영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20b0fa04a41801d16fd86b38d9191f354ff0c8a0255d949b21b09719c23c463" dmcf-pid="B19skFTsWQ"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레인TPC 사옥에서 열린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종영 인터뷰에서 "'모자무싸'는 귀한 작품이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8852930e367ca10a1ae0fb278299d634e510bf6017a5b3d5fba25ff920b4f75" dmcf-pid="bt2OE3yOWP"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개인적으로 귀한 작품을 만나서 귀한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12부 촬영할 때쯤 아쉬웠던 것 같다. '13부 있었으면 좋겠다', '13부 스케줄 표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시간이 금방 가는데 촬영 기간도 금방 갔고, 보내줄 때 아쉬움도 컸다"라며 "귀한 분들과 알차게 채운 작품이었던 것 같아서 '모자무싸'라는 작품을 통해서 2026년도 한해가 가치있는 한해로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556c0d782e19e4a2a14a5fe4a20efa930f927cc847bbb4d9eebb8174bd4fe38" dmcf-pid="KFVID0WIW6"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모자무싸'를 가치있는 작품이라고 표현한 이유에 대해 "'작품과 만나면서 가치라는 단어가 저한테 온 것 같다. 저도 모르게 가치라는 말을 이 작품을 통해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1863720f62fc2ed5b7e7760c8ad5f5391a4a6dfce275e17aa6202f3e9b42418" dmcf-pid="93fCwpYCl8"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극 중 열등감을 가진 감독 박경세 역을 맡았다. 그는 영화를 5편이나 만든 잘나가는 감독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지질함과 자격지심을 가진 불안형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d0fe572a698d1b7329627dcc0b3c3dcc7726c38f814648c8199f4b5860610e08" dmcf-pid="204hrUGhW4" dmcf-ptype="general">그는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생각이 든 적 있는지 묻자 "제 개인적으로는 크게 무가치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어둠 속이나 동굴로 들어간 적은 많이 없었다"라며 "이 작품이 얘기하고 싶은 정서를 오래전부터 제 스스로 가지고 있었다. 일이 없고, 스스로 잘 안 된다고 해서 낮아지거나 무가치해지거나 바닥으로 갔거나 이런 느낌이 아니라 성장하러 가는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e26fe370d57cd28b68930830ae05c1edcd28b78e1ccfcd08eed9e5dc0012ab" dmcf-pid="Vp8lmuHl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정세. 제공| 스튜디오 피닉스, SLL, 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potvnews/20260526123340728eoxo.jpg" data-org-width="900" dmcf-mid="uzXJQIjJ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potvnews/20260526123340728eo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정세. 제공| 스튜디오 피닉스, SLL, 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99260a69861b6b0e72b0696735c683b09176d529e6421f341d92aaf4cc97f2" dmcf-pid="fU6Ss7XSlV"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박경세와 닮지 않은 것 같다며 "나라는 인물과 닮았나라고 하면 안닮은 사람인 것 같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거나 일에 있어서 실패했을 때 힘들어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저랑 경세랑은 다른 사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b843933c2d58be7bd1d41438aff47ef495289c4802ce24e9da31233218f30ee" dmcf-pid="4uPvOzZvW2" dmcf-ptype="general">그는 전작들에서 소화한 인물들과 박경세와의 차이점에 대해 "1차 목표는 대본대로 하자는 것이었다. 내 입으로 잘 구현해야지가 목표였던 것 같고, 오정세의 욕심은 100% 대본대로였다"라며 "내가 느낀 좋은 정서들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잘 전달해주는 연결자가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2b6c5e802344ccb0c2f70360c9b31b70106872f1cf31608a1c28eb293f44b41" dmcf-pid="87QTIq5Ty9"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촬영이 10~20% 지나갈 때쯤 경세가 대사가 많다보니까 이 안에서의 경세가 자유로워야하는데, 한자 틀리면 안된다는 강박에 제가 사로잡혀있었다. 이 안에서의 자유로움을 찾는게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바꿨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afab280ea744ba0822c1ff49a0502e39bbf37a06e4622abcc7489354b25541d" dmcf-pid="6zxyCB1yvK"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드라마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PJwBpn8Bvb"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체' 연상호 감독 "지창욱, 출연해줘 놀랐다...신파 일부러 피해" [인터뷰④] 05-26 다음 '군체' 연상호 "구교환, 비범한 배우…韓영화 연기 패러다임 바꿨다" [N인터뷰]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