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국회서 논의…"폐기 청원에, 5만명 동의" 작성일 05-2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qFrUGh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c1c85b728ad1683fcd852d58424b0a0f6c8ee0940eeaae5bb2e2f9e35fcf44" dmcf-pid="bvB3muHl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ispatch/20260526122939537vipi.jpg" data-org-width="1732" dmcf-mid="q3Q9W4u5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ispatch/20260526122939537vip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b8f7e1130fbd99817b4cd279c4c9a9db76c07d607ef825c091693deade6e49" dmcf-pid="KTb0s7XSwL"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결국 폐기될까. 관련 국민청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충족했다. </p> <p contents-hash="badfdc590155426eb3c4ea7bf21d2c2a7c5ae5ca9a73cd4e2da402db6d5f680f" dmcf-pid="9yKpOzZvmn" dmcf-ptype="general">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MBC-TV '21세기 대군부인' 방영 중단 및 콘텐츠 폐기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26일 위원회에 회부됐다. </p> <p contents-hash="a5de1c8493615ae1463783ce28d759a74345e0923d937b8b5d5508e9e52204b1" dmcf-pid="2W9UIq5Tsi" dmcf-ptype="general">해당 청원이 처음 올라온 지 4일 만이다. 청원인은 "고증 오류와 동북공정 의도가 다분한 연출이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공분을 샀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e2211ffc90708f2fa2acc6b50b5f19e853a767d92fc5e3390b9bceedf332caf" dmcf-pid="VY2uCB1ysJ" dmcf-ptype="general">이어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중국식 복식, 예법, 어휘를 차용했다. 명백한 역사 왜곡을 자행했다"며 전면적인 폐기를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e9dccb6b9e804a992474db6cfe38e91f05f37b417cf707fc2d45f54886b2975d" dmcf-pid="fGV7hbtWEd" dmcf-ptype="general">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개선 또한 부탁했다. "향후 문화 침탈형 미디어물의 영구 퇴출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강력히 청원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e0beeb643486213d660092f154b1f6e5cebda9081f422b7913be5626d13b493" dmcf-pid="4HfzlKFYIe" dmcf-ptype="general">국민동의청원은 국회의 청원 시스템이다. 공개 30일 이내 5만 명이 동의하면 소관위원회에 회부된다. 이후 위원회 심사, 본회의 통과 등을 거친다.</p> <p contents-hash="0abb803cb5e090a21a0f9afd7dd89bef511b4349d57f4712d5fb9a20ae0bfb47" dmcf-pid="8vB3muHlIR"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6일 최종회를 방송했다.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국인 것처럼 묘사되어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3dd1ae99e72e74ba06370537d47f5bd0225dd2097bd3ed5382490c2cc587a17f" dmcf-pid="6Tb0s7XSIM"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역사왜곡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세계관 설정 과정에서 신중한 고민이 필요했으나, 이를 면밀하게 살피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0af6218d79a181ac86f3e2291d8f63c53fc8f49b0ecaa815bded4530f56c128c" dmcf-pid="PyKpOzZvDx" dmcf-ptype="general">일부 장면에 대해선 수정·삭제하기도 했다. 특히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위에 오르는 장면에 비난 여론이 쏠림에 따라 문제의 엔딩이 삭제됐다. </p> <p contents-hash="1bf5c3435a800c0f4e390aa9638ba1e18c8dd02d92cac927a19968cc6b5f0c22" dmcf-pid="QW9UIq5TsQ"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들도 사과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고민이 부족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7eafe8d11c5329d8d919859b438a198101baf43a957861708fde8e8bc10c8f1" dmcf-pid="xY2uCB1yDP" dmcf-ptype="general"><사진출처=MB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정세, '와일드 씽'으로 파격 변신 "뜨거운 반응 예상 못해…현장에선 나와의 싸움" [엑's 인터뷰] 05-26 다음 ‘케데헌’, 레이디 가가 제치며 3관왕…‘새 아이콘’ 캣츠아이 3관왕 [2026 AMA]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