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신민아, 시각장애·1인 2역 도전…스릴러 퀸 될까 [MD현장] 작성일 05-2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nMBjRf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df76a5361194039e0ce84c863702ebe847f7179c4bd4c8f74a6fcb6462c754" dmcf-pid="7gLRbAe4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승룡, 김영아, 신민아, 김남희(왼쪽부터)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눈동자' (감독 염지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125940021azvn.jpg" data-org-width="640" dmcf-mid="3A2zHPqF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125940021az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승룡, 김영아, 신민아, 김남희(왼쪽부터)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눈동자' (감독 염지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28e4d45ae775c643d5c18639a105c0f428ee0d7acfe3327faf0850ba253172" dmcf-pid="zaoeKcd8s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 이후 6년 만에 스릴러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1f6fecc419654476435dd544b0439d254acd2a3ef8ac6e58f52feec45a9df9cb" dmcf-pid="qNgd9kJ6DN"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염지호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021d7bc1f9e288a2a0a1a37333767ae210e10ee7113c05c08e8d470e58707d5" dmcf-pid="BjaJ2EiPOa"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p> <p contents-hash="a4d1f6ed2c38be34c1a8880947bfaa2a32525e09a90c58e9b9d49cf7210fe38a" dmcf-pid="bANiVDnQIg" dmcf-ptype="general">염지호 감독은 "캐릭터마다 연기력이 많이 요구되는 역할들이다. 신민아 배우가 연기한 서진이 두 신 빼고는 계속 등장하기 때문에 극의 중심을 잡으면서 이끌어갈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 스릴러 장르에서 많이 보이지 않는 배우를 원했는데 시나리오를 드렸더니 선택해주셨다. 또 김남희 배우의 악역 연기를 좋아한다. '미스터 선샤인' 속 얄미운 연기를 보고 팬심으로 캐스팅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a1372d949f6ef096692454d73ec9e04e60d38c6786caf59960736e6c0df3fe" dmcf-pid="KcjnfwLx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민아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눈동자' (감독 염지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125940216goyv.jpg" data-org-width="640" dmcf-mid="0NHvkFTs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125940216go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민아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눈동자' (감독 염지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fb21887b25124f7b499831fb16985e6c5c1e7193734973783463c24d6075e4" dmcf-pid="98fBZxb0EL"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유전성 시신경병증으로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을 연기한다. </p> <p contents-hash="2f555992bbab68c09c9f42a81ece265452f92b24470cbd36d2e2a871a5625789" dmcf-pid="264b5MKpsn"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서인이와 서진이는 얼굴은 같지만 성격이 정반대다. 둘 다 시력을 잃어간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서진이가 서인이에게 복잡한 마음을 갖고 있다. 챙겨주기도 하지만 열등감도 있다. 그런 동생이 사라지면서 생기는 미묘한 감정들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9b18e0f0d6822b0f02d5b075f5e4caa5099120cfb04f4efc9f78df9244e8e1c" dmcf-pid="VP8K1R9UDi" dmcf-ptype="general">또 "눈이 안 보이는 역할을 하기 위해 눈동자를 다른 곳에 두려고 연습했다. 그러다보니 서진이가 놓인 답답함과 안 보임에 있어서의 공포감이 간접적으로 느껴지더라"라며 "쉽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표현해본다는 재미가 있었다.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잘 표현이 됐나 걱정도 된다. 진짜처럼 보이려고, 진정성을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93e2004fe75205f47ef778691493ad4de6390a0fbd591f1596cf09d96863b91" dmcf-pid="fQ69te2uwJ" dmcf-ptype="general">신민아는 그동안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악연'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왔다. 다양한 감정이 느껴지는 스릴러 작품이 될 것 같았다는 그는 "1인 2역이기도 하지만,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와중에 시력을 잃어가는 공포, 누군가에게 쫓기는 감정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궁금하고 도전하고 싶어서 선택했다. 새로운 경험을 했던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f6c9d23ceae08f10f2f8ea2d2b32ce7d908ebb99633a3ccaf743e4d27c1668" dmcf-pid="4xP2FdV7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남희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눈동자' (감독 염지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125940449svop.jpg" data-org-width="640" dmcf-mid="p33XOzZv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125940449sv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남희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눈동자' (감독 염지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d232bf7048230d4c8cefa2985185aa396b40731b437b22bc8ed9634914e971" dmcf-pid="8MQV3JfzOe" dmcf-ptype="general">김남희는 서진의 눈이 되어 서인의 죽음을 함께 추적하는 담당 형사 도혁 역을 맡았다. 김남희는 "감독님이 캐스팅을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 너무 매력적인 역할이었고 타이밍도 딱 좋아서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에 참여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146f69b7390d1a6e4f3ed589da11a32dee8fd69587b72532ecaff24bbafecc3f" dmcf-pid="6Rxf0i4qER" dmcf-ptype="general">또 도혁 캐릭터에 대해 "시골에서 일하는 형사다. 정의로운 형사일지, 문제가 있는 형사일지 톤을 어떻게 잡을지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역할이 어려운 면이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은 배제하고 감독님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49740f863dc9dd798b0d0fcafed49ad456e152952547013ca2b21bf82b73da" dmcf-pid="PeM4pn8B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승룡, 김영아, 신민아, 김남희(왼쪽부터)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눈동자' (감독 염지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125940663ctzt.jpg" data-org-width="640" dmcf-mid="UswjxCAi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ydaily/20260526125940663ct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승룡, 김영아, 신민아, 김남희(왼쪽부터)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눈동자' (감독 염지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8acf87b18e38ed72bffb9e32fb67bcf17fd23d8936a2261bc863e8fe0de062" dmcf-pid="QdR8UL6bDx" dmcf-ptype="general">이외에 이승룡이 서진에게 집착하는 모델 현민으로, 김영아가 서진의 신변 보호 형사 미경으로 분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p> <p contents-hash="5d1e31f6b7a46b42f88c9344f68c821a610d91f5ed66120454dacff4a823235f" dmcf-pid="xNgd9kJ6IQ" dmcf-ptype="general">이승룡은 "현민이는 서진이에게 굉장한 광기로 집착하는 모델이다. 서진에게 왜 집착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집착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 대본에 나와있지 않는 삶까지 생각하게 되니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때도 생기더라. 그래도 지금은 완벽하게 빠져나와서 괜찮다"고 </p> <p contents-hash="00e9c3394d702c2d4869abfe808c5ff558c62c4b06ac778c5ac84cea850f66f9" dmcf-pid="y0FHs7XSmP" dmcf-ptype="general">함께 호흡을 맞춘 김남희와 신민아는 이승룡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남희는 "외모를 보면 고운데, 막상 연기를 하면 눈이 확 변하더라. 착한 눈이 예리하게 변할 때가 있는데 '나보다 연기 잘하겠다'는 느낌도 받았다"고, 신민아는 "뒤로 갈수록 광기가 더 보여서 정말 무서웠다. 영화 보시면 이승룡 배우의 버럭하는 소리에 놀라실 거다. 영화에서 소리치는 장면이 리얼하게 담겼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e4e14a7cfe2a16af54be949d9aedadce2da61f25199d072d828f250dc7f3684a" dmcf-pid="Wp3XOzZvr6" dmcf-ptype="general">김영아는 "형사 캐릭터가 처음이다. 미경은 신변 보호 형사 피해자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줘야 했다"면서 "형사의 기본값은 가지고 가되 인간적인 따뜻한 면을 꺼내려고 했다"고 노력한 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96c898b435d7f110b15438bf28a0f105ab4515d42263df5bf457606ae0a5c1c" dmcf-pid="YU0ZIq5TI8" dmcf-ptype="general">영화 '눈동자'는 6월 24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MA부터 버추얼 태권도까지…AG 투기 종목 새판 열린다 05-26 다음 '품절녀' 신민아, 사랑하면 예뻐져요…결혼 후 첫 공식석상도 '러블리'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