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괴력의 10연속 득점! 21-12 환상 뒤집기 해냈다…싱가포르 오픈 1R, 심유진과 '코리안더비' 1게임 따내 작성일 05-2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285_001_202605261340168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이 특유의 뒤집기 근성으로 첫 게임을 따냈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오후 1시20분부터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1회전(32강)에서 같은 한국 대표팀 3살 선배 심유진과 '코리안 더비'를 치르고 있다.<br><br>이번 대회에 한국은 여자단식에 안세영과 심유진, 김가은 등 3명이 출전했는데 안타깝게도 그 중 두 명이 첫 판에서 붙어 한 명은 탈락하는 상황을 맞았다.<br><br>안세영과 심유진은 국제대회에서 총 6차례 붙어 안세영이 6승1패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안세영이 16살이던 2018년 처음 격돌해 진 뒤 6번을 연속으로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285_002_20260526134016958.jpg" alt="" /></span><br><br>이날 1게임도 안세영이 우세했다. 안세영은 셔틀콕이 네트 맞고 심유진 쪽으로 떨어지는 행운의 점수로 첫 포인트를 올렸으나 이후 5점을 연달아 내줬다. 이후에도 초반 고전에 4-9까지 끌려갔다.<br><br>하지만 이 때부터 10점을 연속으로 챙기며 순식간에 전세를 14-9로 뒤집은 뒤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21-14로 챙겼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천위페이에 충격패하며 8강 탈락했다. 그 때의 아쉬움을 털기 위한 출발이 순조롭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6/0002015285_003_20260526134016998.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속 네오클라우드 부상…국내도 초기 경쟁 05-26 다음 LG, 베테랑 장민국과 2년 재계약…첫해 보수 2억 원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