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어렸을 때 생활보호대상자…나 같은 친구들 돕고 싶다” 작성일 05-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sMMhcnkE"> <p contents-hash="58855d878091c365719e99c59bf105bd33824a8fef8e1d164f4a12cac5edc43c" dmcf-pid="07ORRlkLkk" dmcf-ptype="general">그룹 씨야의 멤버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오랜 시간 이어진 아버지의 투병과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927dcb0149c351efe3eff9e30b13792613504974ed8b20a9ad227cf75de818e" dmcf-pid="pzIeeSEogc"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씨야 멤버 이보람, 김연지와 함께 출연했다.</p> <div contents-hash="d4cdce06828739fcaef78cbc839a4ae5b7731c622e9a2e6d4890f5b00b3bb2a7" dmcf-pid="UqCddvDgoA"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빠가 오랫동안 아프시다. 20년 정도 아프셨다”며 “집에 오래 아픈 사람이 있으면 가족들도 많이 힘들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70f557090f62522e956b2190efa6655375ecca60ee2982dd11c33391940a02" dmcf-pid="uHaKKcd8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egye/20260526134316874mzvt.jpg" data-org-width="1080" dmcf-mid="Fc4XXQB3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segye/20260526134316874mz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523771f35b45993bbda3113df4144b085786e22d5ff43176ccfd339caa5578" dmcf-pid="7XN99kJ6NN" dmcf-ptype="general"> 이어 “단순히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걸 넘어서 지금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한 해씩 보낸다”면서 “갑자기 응급실을 자주 가신다”며 “그래도 오래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2fb8c56e3d009677ebd11a24817da6845672dbb194cb86212c7abdd6731870b6" dmcf-pid="zZj22EiPka"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어린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환경도 언급했다. 그는 “너무 어렵게 자랐다. 생활보호대상자였다”면서 “언젠가 나처럼 어렵게 크는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무언가를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10167be5044608a4b7c446e8e72b1bf216ed3d8e5715fbc9f0c4a31d6275aad" dmcf-pid="q5AVVDnQcg" dmcf-ptype="general">그는 “오늘 하루 잘 살고, 내일 하루 잘 살면서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꼭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d407e3bd8654cd51333f52bc04bf299bd5db854bf2fb4d4e96f6f3bb11eeb5b" dmcf-pid="B1cffwLxao"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방송인 이영자는 “씨야의 노래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씨야 노래 덕분에 숨이 쉬어졌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169a9a28c0cf96824be327d64377b4b19c1af91588d6e7fa89ef49a4b4f73ff" dmcf-pid="btk44roMkL" dmcf-ptype="general">2006년 3인조 여성 보컬그룹 씨야로 데뷔한 남규리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드라마 ‘카이로스’, ‘너는 나의 봄’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7608efbf6100684944ebaafd34831b8334b3cab1740ccbd22a552e70177ce86" dmcf-pid="KFE88mgRAn" dmcf-ptype="general">한편 2011년 해체했던 씨야는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재결합을 확정, 14일 정규 4집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7835f4e24a25cad91a43a27deea5a7075c58fa3cbd3d52b9e502fd49870fead" dmcf-pid="93D66saeAi"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로베이스원, 이색 프로모션 통했다…음악 밖으로 확장된 상승 서사 05-26 다음 있지 채령, 하복만 입으면 달라졌다? “26살에 교복 입어도 손색 없어”(정희)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