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300배 빨라졌다…AI공격, 방어형 AI 만들어 막아야" 작성일 05-2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2026 ASC' 개최 <br>보안업계 "자동화된 위협, 수비형 AI로 선제 대응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CndvDg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aa997aab3e77b4c21cfa1b9e585f7d39a7fc072eadfcdbe0920111a7d525a" dmcf-pid="yFf5HPqF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135654699zdrq.jpg" data-org-width="1000" dmcf-mid="6JyP4roM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135654699zd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6e270725f179f3936254edd4aa6eeacbf9699778c591bd0336a7a838f5365d" dmcf-pid="W341XQB3Z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미토스 쇼크' 등 고성능 인공지능(AI)의 보안 위협을 막으려면 정부의 보안 정책을 방어 중심으로 전환하고 기업 의사결정 구조를 유연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a0f131a3888913ebe7c12df38fe144bc6e6f020c92893d9877774a1e0203e4ab" dmcf-pid="YmXDctvmXg" dmcf-ptype="general">26일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가 개최한 '2026 ASC'(AI Safety Compass)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은 '에이전틱 AI' 시대의 보안 위협을 자동화된 선제 대응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bb6188ccf6534c3c80e3eaa0b47a974b29dc0a21f3ce37a2f35e88af96bc6f" dmcf-pid="GsZwkFTs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보안기술팀장이 2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6 ASC'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2026.5.26 ⓒ 뉴스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135656544smpo.jpg" data-org-width="1400" dmcf-mid="PGNf9kJ6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135656544sm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보안기술팀장이 2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6 ASC'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2026.5.26 ⓒ 뉴스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e431c4943554708abc97c869d92da110e6876f5625e47119b92aaa09d589dd" dmcf-pid="HO5rE3yO5L"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 시대란 조직 업무를 어디까지 AI에 맡길지 결정하는 '구조 재편 단계'라는 분석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fffe6ec43a81a77c75db59d7b348c9d996a3756a4699d089611f191ad08899b2" dmcf-pid="XI1mD0WItn" dmcf-ptype="general">이재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보안기술팀장은 "AI가 업무 주체가 되는 환경에서 보안을 고려하지 않으면 AI 에이전트는 '자동화된 리스크 생성기'가 될 수 있다"며 "AI를 활용한 공격은 AI로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0b6d42cbc06be2b1d74e1c234a67ae29b3b570f1b8dbd0584f6d2f1c42556cf" dmcf-pid="ZCtswpYCHi" dmcf-ptype="general">그는 보안업계가 위험을 정량화해 평가하는 표준과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하는 중이며, 조직 내부를 투명하게 모니터링하는 일도 주요 과제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4bf92edeaacffbb262ea4fda97089f62b70bda1617a47c04b8a123cce59e116" dmcf-pid="5hFOrUGh5J" dmcf-ptype="general">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은 "AI 에이전트는 정적 테스트 종료 후에도 동적 테스트를 지속해야 하는 존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af62978561d9a0dbbee445014e80a23d66ed24c2b7b55527e8ee9c6ab22941d" dmcf-pid="1l3ImuHlHd" dmcf-ptype="general">보안업계는 정부가 자체 고성능 AI, 이른바 '한국형 미토스' 개발이 아닌 사전 방어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b909199939e9c3e4f890a5fe2e70c4bac0ad10b431a2e2154d1ca59aefe922" dmcf-pid="tS0Cs7XS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병탁 AI스페라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6 ASC'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2026.5.26 ⓒ 뉴스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135658388ccum.jpg" data-org-width="1400" dmcf-mid="QLrRQIjJ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1/20260526135658388cc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병탁 AI스페라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6 ASC'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2026.5.26 ⓒ 뉴스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81b12a89965d7629386c34cc89b7761854ccdb928f84d786d462560fa1d975" dmcf-pid="FvphOzZvGR" dmcf-ptype="general">강병탁 AI스페라 대표이사는 "정부는 AI 자동 공격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자동 방어와 AI 디펜스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cdd8aea87de4f3723599029bed08b71bf9846b62a077fc10c8b2b6a04ad57fb" dmcf-pid="3TUlIq5TtM" dmcf-ptype="general">그는 "취약점 발견부터 공격까지 걸리는 시간이 63일에서 5시간으로 줄었다는 분석 결과가 있다"고 부연했다. 해당 분석에 따르면 해킹 소요 시간은 약 300분의 1로 줄었다. AI 해킹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지만, 해킹이 자동화되며 문제가 커졌다는게 강 대표의 지적이다.</p> <p contents-hash="4fa5547335388242766ff0cac720207e5cf835efa91cd2051eb8210525ae68af" dmcf-pid="04g2bAe41x" dmcf-ptype="general">강 대표는 신속한 보안 패치 적용을 위해 기업 조직이 유연해져야 한다고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09a84e5aaac7ca56292856e0afd0c95e0f11d121ab4d881b6714e0d5c4e3f72" dmcf-pid="p8aVKcd8HQ" dmcf-ptype="general">강 대표는 "기업은 서비스 중단 위험이나 실무 부서의 반대, 책임 공방 탓에 취약점을 발견하고도 패치를 적용하기 어려운 현행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b76376b9d61ac3295956687b094cf92ad41962e8205b1ddf8f5639a01681f0" dmcf-pid="U6Nf9kJ6YP" dmcf-ptype="general">그는 "해킹 대중화에 대응해 사전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비형 AI'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bd801f480730930e6553a9e3bd954231dc53bd8fa0458fce2702b7709beb502c" dmcf-pid="uPj42EiPt6"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미토스 쇼크<br>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공격 코드까지 생성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은 모델. 기존 해킹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취약점 탐색과 공격 준비가 가능해지면서 AI 기반 사이버 공격 위험을 상징하는 사례로 거론된다.<br><br>■ 에이전틱 AI<br>에이전틱 AI(Agentic AI)는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진화 단계로 기존의 규칙 기반 자동화나 단순한 생성형 AI를 넘어서는 자율성과 목표 지향적 행동을 갖춘 AI 시스템이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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