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만 바라보며 살아왔다”…60만원으로 1억 벌고 전 재산 탕진한 30대 작성일 05-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6WY871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d86cad5568965dd001c58e7b08e31bbd98ebaa3d3f02e66d7ecc53ef506db" dmcf-pid="6euwrUGh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40506625flbp.jpg" data-org-width="1280" dmcf-mid="HUPYG6zt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40506625fl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353fa7220d5c6d5567b61da3837565c8783909c0152c8aa7148ff2d9eccbb8" dmcf-pid="Pd7rmuHlH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코인 투자로 여러 차례 억대 수익을 냈지만 결국 전 재산을 잃은 3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p> <p contents-hash="c9a18305c73af6d6ad224c9ea9320e81f9f62dc6d905f5b445354bb8795f85b7" dmcf-pid="QJzms7XSGd"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6년간 코인 투자에 매달려 살아온 32세 사연자가 출연해 반복되는 실패와 꿈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현실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b11b992bb631b62bafafab0bfa2817f03d09ca1ef9ff99faabc1c86d47ad47f" dmcf-pid="xiqsOzZvHe"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6년 동안 코인만 바라보며 살아왔다”며 “이제는 이 생활을 내려놓고 꿈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0b49173627b8cc3b9d1c09688648fc6d9a401b4b8d7ca78d2fe270af01e3437" dmcf-pid="yZD92EiP1R"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부터 성악을 전공했던 그는 대학 입시에 실패한 뒤 자원입대했고 군 복무와 저축으로 모은 1200만원 전부를 전역 후 주식에 투자했지만 초심자의 행운도 없이 투자금을 모두 잃었고, 이후 오기로 코인 투자에 뛰어들게 됐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74c7955ae1b61a6e187aa9df5c26b99a78696058db96061bd3b7f5de4199a" dmcf-pid="W5w2VDnQ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40506923nomq.jpg" data-org-width="1280" dmcf-mid="4WjzqNMV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40506923no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d13e644f86d1fbbfedb8eaf95f9f6bda801a84ece13cdcccde272fe20326ea" dmcf-pid="Y1rVfwLx5x" dmcf-ptype="general">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번 돈 60만원으로 다시 시작한 코인 투자는 1년 만에 1억원까지 불어났다고 밝힌 그는 “부모님께 선물도 하고 가족들과 파티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더 큰 성공에 대한 욕심으로 투자를 이어가다 하락장을 맞았고 결국 1억원 전부를 잃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a9152acaa86c8690f57084b179078eb1dbb5d644345bbdbbcaa8bd8e7e96403" dmcf-pid="Gtmf4roMZQ" dmcf-ptype="general">이후 레스토랑과 고깃집, 부모님의 가게에서 일하며 다시 투자금을 모은 사연자는 5000만원까지 만들었지만 코인 시장 호황을 예고하는 이야기에 레버리지 투자까지 감행했다가 또다시 전 재산을 잃었다고 고백한다. 이에 이수근은 “그 시장은 안 열리고 양평 오일장만 열리던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95bfff634844cf38ea861ffff18e5a7e4db1cb8ba78887988ae9c6a21407575" dmcf-pid="HFs48mgR5P" dmcf-ptype="general">이후 40만원으로 다시 시작해 무려 1억4000만원까지 불렸고 독립까지 하며 새로운 삶을 꿈꿨지만 결국 또 한 번의 하락장으로 모든 걸 잃었다고. 그는 “계속 코인에만 매달려 살아야 하나 현타가 왔다”고 말다.</p> <p contents-hash="e3a65811c64151beaf52dea26b9ff59c844e6291392fb62868e9005d89d697d8" dmcf-pid="XpCPQIjJ56" dmcf-ptype="general">반복되는 투자 실패 속에서도 사연자를 버티게 해준 건 음악이었다. 그는 교회 성가대와 행사 무대, 버스킹 등을 거치며 꾸준히 성악의 꿈을 이어왔다고 밝혔지만 이수근은 “결국 코인을 밑에 깔아놓고 노래하러 나온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b01f3c5cfe3c264be698bbf7d2cd62d397611c1376404db5b316f99314f2a2f" dmcf-pid="ZUhQxCAiH8" dmcf-ptype="general">서장훈 역시 “음악을 진지하게 하고 싶다면 전문적인 평가를 받고 죽기 살기로 매진해야 한다”며 “다만 성공 전까지 안정적인 수입이 없을 수 있다는 현실도 감수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 많았던 ‘나솔’ 31기, 경수의 최종 선택은…“매 순간 내 1위 너였다” 05-26 다음 트와이스, 美 'AMA' 첫 트로피 들어올렸다…'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 수상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