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게임 즐길 수 있다”…장애인 진입장벽 낮추는 韓 게임 산업 작성일 05-2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BQ9kJ6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64a4b40454533ad09102ca75170aecfacb0fcf654569408b633aa3649e68dc" dmcf-pid="Gdbx2EiP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그린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42018501fkjq.png" data-org-width="640" dmcf-mid="FiJJ6sae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42018501fkj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그린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eb34fbcdabfb04f8c1ff5f75a28788b6772b4e0765ab2973249714cfef7e4e" dmcf-pid="HJKMVDnQWh" dmcf-ptype="general"><br> 한국 게임 산업이 장애인의 게임 진입장벽을 해소하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에서 게임은 대표적인 여가 문화 중 하나라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이에 정부는 게임을 모두가 즐길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f26122d84e1a00e030cc679a2729830ac56c68d051030c5bc17d949ab4b8a2b" dmcf-pid="Xi9RfwLxhC" dmcf-ptype="general">2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장애인에 대한 게임 접근성 개선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국제 표준에 맞추기 위해 시작됐다. 당초 국내 기업들은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 게임 접근성을 강화했다. 그러나 현재는 게임 내 옵션 설계부터 장애인을 배려한다.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한편 장애인 지원 전담조직까지 꾸리고 있다.</p> <p contents-hash="75f11089e2e00243c808d1985010f7dc1fc8c2e7367c4aba6cbe0ba5cca0a75f" dmcf-pid="Zn2e4roMCI" dmcf-ptype="general">한국 게임 산업에서는 장애인 장벽 해소는 ‘배려가 아니라 기본권’이라는 인식이 이미 확산됐다. 게임사들에게 장애인은 주요 고객이기도 하다. 국내 게임사들은 색약 모드 지원 또는 이미지 대체 문자 제공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접근성을 고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0e54f49ef89a41c7d0c7169808a385939ba1f35653dbb868060a49a8afd3680" dmcf-pid="5LVd8mgRCO" dmcf-ptype="general">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높이려는 노력은 게임 품질 향상과 더불어 고령 게이머 등 비장애인의 진입장벽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자막 크기 조절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간소화 △조작 체계 단순화 등은 고령층 이용자 또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의 진입 장벽도 함께 낮출 수 있어 게임 전반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p> <h3 contents-hash="627b619497e7e967c0d7199bca97fd49037cc91bcbe9355fde831469d5e557aa" dmcf-pid="1ofJ6saeWs" dmcf-ptype="h3"><strong>◇콘진원, 산업 표준형 가이드라인 제작…“더 이상 장애인 위한 기능 아냐”</strong></h3> <div contents-hash="c603b84e171ff2b0da94fa1fed406693c90e54f46b10481b12d6fda13f454584" dmcf-pid="tg4iPONdym" dmcf-ptype="general"> <br>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년간 게임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제작해왔다. 게임 선진국들은 20년 전부터 법과 정책을 통해 게임 접근성을 높였지만 한국은 장애인 온라인 게임 참여율이 5.3%에 그친다. 이에 콘진원이 가이드라인 제작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b627ea7ea2c728c31b82a9a507a9114096a5fe19537baf5e638d9c1cfe1cfe67" dmcf-pid="FcxaeSEohr" dmcf-ptype="general">콘진원은 시각, 청각, 운동, 인지 감각 채널별 기능 가이드를 제작하고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을 행동 패턴 기반 보조와 음성 대화 기반 보조 등에 맞춰 정의했다. 여기에 게임사들이 자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67개 항목을 더해 산업 표준형 가이드라인을 정립했다. 실무적인 활용성을 갖추기 위해 세 가지의 표시 체계를 도입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8f229a69d27f22ab97e6103b1c3c7632e72e7136f479cf64e76452de4336413" dmcf-pid="3kMNdvDgSw" dmcf-ptype="general">김효은 콘진원 책임연구원은 지난 2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게임문화포럼’에서 제도, 표준, 교육, 참여 등을 중점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도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18e69b7cabc952adcff99a9c00de0222f09ad24fba631762c8b4ce2d0c959831" dmcf-pid="0ERjJTwavD" dmcf-ptype="general">김 책임연구원은 “가이드라인이 권고에 머물지 않도록 도입 동기 부여를 하는 인센티브 설계가 필요하다”며 “해외 기준과 정합성을 계속 점검해야 하고, 정기적으로 갱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기획자와 디자이너, 품질 점검 인력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72da71b8c210c2df985cdfbb05c8208e7ed690e88e76a2ddc827d9e51c47bb2" dmcf-pid="pDeAiyrNh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하는 협력 구조도 필요하다”며 “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동작할 때 가이드라인은 비로소 살아있는 지침서가 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00e6ae83b0eb7aad1aadb98c6b310bfd5ec3e2227b34de656f00d5f5871dc11" dmcf-pid="UwdcnWmjCk" dmcf-ptype="general">게임 접근성 개선이 더 이상 장애인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는 점도 짚었다.</p> <p contents-hash="805faddbeed34a0b185507b0bd8165bcf0026c421d75fe754061f6563bc17ffc" dmcf-pid="urJkLYsAvc"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게임 이용자 실무조사에 따르면 접근성 기능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PC 이용자 무려 84%에 달했다”며 “이는 접근성 기능이 더 이상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 기능이 아니라 다수의 이용자가 이미 요청하고 있는 일반 기능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a4d7ab74daf4ab598db52c5bf272fafb694c23f0d3b8f7adcf742acca6feca" dmcf-pid="7miEoGOcCA" dmcf-ptype="general">이어 “게임 접근성은 편의 제공이 아닌, 문화 참여의 권리”라며 “그리고 그것은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의 즐거움을 낳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39f17936106b6f1aeb9f32fa520043930b196b529734347bb498bd2ae17353" dmcf-pid="zsnDgHIk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게임 접근성 가이드라인’ 표지. 문체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42019828waiw.png" data-org-width="639" dmcf-mid="x1xaeSEo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42019828wai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게임 접근성 가이드라인’ 표지. 문체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f124055ddd75d42aba74f49c7cda5db6238f944e664d73a5b687128ecd64c3" dmcf-pid="qOLwaXCESN"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4ec92a51a4bb19575c71e6a524e5876491dff1db5796040af83b76870dda7ee8" dmcf-pid="BIorNZhDCa" dmcf-ptype="h3"><strong>◇韓 게임, 게임 접근성 개선 넘어 사회공헌 활동까지</strong></h3> <div contents-hash="5b0783a30a2638963b993f3cf791e757329d8a8204aa074a8c788cd0b2e61785" dmcf-pid="bCgmj5lwyg" dmcf-ptype="general"> <br>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저마다 친화적인 게임 설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0c23f8a37802c9331b2cd7468612ad09cadda40fb92adac283fce1e219c09e4" dmcf-pid="KhasA1SrSo" dmcf-ptype="general">먼저 넥슨은 회사의 핵심 지식재산(IP)인 ‘메이플스토리’를 중심으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p> <p contents-hash="0680a74801689df41c3b2de9e62be8336ccdcdd9e447273249545fe9a4d43288" dmcf-pid="9lNOctvmSL" dmcf-ptype="general">메이플스토리는 ‘게임 접근성’ 게시판을 운영하며 불편 사항과 개선 제안을 제보받으며 누구나 편리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796cf07ffa466efbd987edfdd205a6b0d9a5a12da213e933a6385e261649d95" dmcf-pid="2SjIkFTsCn" dmcf-ptype="general">아울러 인게임의 시각 요소를 개선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는 보스 몬스터 사냥 패턴이나 이벤트 콘텐츠 등에서 기믹을 색상 외 형상만으로도 구분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19ffe995a678364c9ef95cfa5784d8387a9aaefe5842a31700af8ec92a13fc6" dmcf-pid="VvACE3yOvi" dmcf-ptype="general">또한 음악을 퀴즈로 출제하는 콘텐츠에 텍스트로 정답을 설명하는 보조 기능을 추가하거나 소리로 출력된 숫자를 입력하는 매크로 탐지 시스템을 도입, 시청각 요소 중 하나만 활용해도 콘텐츠 이용에 제한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a4a51ef83d0659b44446b2041ff9f003a8cfdc0925cbdde1e4f978a7a161e78" dmcf-pid="fdbx2EiPvJ"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소리친구 예티 전달 프로젝트 △핑크빈 나눔의 프로젝트 △돌의 정령 나눔 프로젝트 △넥슨어린이통합센터 기부 등 게임 밖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db6631b2014c3965591fb6ad5f7cab5a8d449abab31cdd9ec7493345eb4aa0c" dmcf-pid="4JKMVDnQhd" dmcf-ptype="general">엔씨는 게임 내 이용 장벽 없는 환경 구축을 위한 접근성 옵션 표준항목들을 정의하고 항목별로 상세 구현방법을 정리한 접근성 옵션 개발 가이드를 마련했다. 전사 개발팀에 해당 가이드가 공유됐으며 신작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5310966aafde9302898c62d758b04b40a30a890f0c5512a767dfd22dd537758" dmcf-pid="8i9RfwLxye"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아이온2’에는 이용자의 다양한 환경을 고려해 ‘색약 보정’과, ‘광과민성 옵션’ 등 설정을 제공한다. 게임 화면 속의 색상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운 이용자들은 색약 보정을 통해 적색약, 녹색약, 청색약 등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보정 강도도 조절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853808bfee08113e339613ddce78650ce47b3ed057e6a2c816acae504470135" dmcf-pid="6n2e4roMWR" dmcf-ptype="general">나아가 엔씨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차별 없는 게임 이용환경 구축을 위한 게임 접근성 제고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고용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a7d0276e9d4a49bd7f0f30b7e694d33e65f8595c962e35d8c900fcb912d76c6" dmcf-pid="PLVd8mgRCM" dmcf-ptype="general">비영리 재단인 NC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대체의사소통 어플리케이션 ‘나의 AAC’를 운영해왔고, 여기에 자회사인 NC AI의 음성합성 기술을 도입하며 사용성을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4c624c35d64e5140b10c0312e035d62b15c497b1aabdcc81f72628da9be8d8" dmcf-pid="QofJ6sae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 ‘아이온2’ 접근성 옵션. 엔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42021098vcyr.jpg" data-org-width="640" dmcf-mid="yAS1yfUZ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42021098vc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 ‘아이온2’ 접근성 옵션. 엔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fc1c3c749a72aa2754f73328b948040f9e7efc0bbe850a6528391689ea7806" dmcf-pid="xg4iPONdyQ" dmcf-ptype="general"><br> 넷마블은 장애인 문화·교육 지원에 진심 어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게임문화체험관을 2008년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2009년부터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37f9e20dafca129bf7b67f685f923580a8ade1936d11f57f21ce8fd90a1747dc" dmcf-pid="yFhZv20HyP"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일본의 시각장애인 이용자로부터 편지를 받고,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 기능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0cfdabed43cbdadd8c4f3262e784638b7154cd95aa3ac6e6bac627a69ea098bb" dmcf-pid="W3l5TVpXy6" dmcf-ptype="general">일본 이용자는 지난달 “광활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아이템 위치를 파악하거나 이동 방향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물체와의 거리나 방향을 소리로 안내해주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더욱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p> <p contents-hash="50e72e8585e5d3a5533d1fbd6e0483e70f37bf17dadb2866a060365d9999a64e" dmcf-pid="Y0S1yfUZC8" dmcf-ptype="general">이에 넷마블은 ‘시각장애인 전용 사운드 클래스’ 기능을 도입, 몬스터의 공격 상황이나 캐릭터 체력 저하 상태를 경고음으로 안내하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보물상자의 위치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전용 효과음도 추가됐다. 앞으로 오브젝트 위치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2a0d6e7c0215ada2c7c7cdf0d8ee04ace160a9aab2cdec7b83e094485b0be" dmcf-pid="GpvtW4u5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일본 이용자가 넷마블에 보낸 편지. 넷마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42022397pvyw.jpg" data-org-width="640" dmcf-mid="W4CXS93G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t/20260526142022397pv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일본 이용자가 넷마블에 보낸 편지. 넷마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87342ee54030846fb1f013c1a175777c9764418ea98b8b2b4d8c7eaab2a494" dmcf-pid="HUTFY871hf" dmcf-ptype="general"><br> 카카오게임즈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다가치 나눔파티 등 기업 차원의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fbdf9eafe4b8c147f759f91ab2d58aa7c3b3e164a014e98a05332f13983c391" dmcf-pid="Xuy3G6ztCV" dmcf-ptype="general">특히,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는 카카오게임즈가 2023년부터 국내 최초로 진행 중인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이다.</p> <p contents-hash="eafa21632105726cded56d6d13656f2887594e82b7709beae34f1736d4b273ed" dmcf-pid="Z7W0HPqFy2" dmcf-ptype="general">회사는 아름다운재단, 국립재활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지원자 선정부터 사용성 평가, 맞춤형 게임 보조기기 지원 및 설치, 사용법 훈련, 효과성 측정과 의견 청취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d768900323adbd018a454d3cb20c3500a99ee6280d6593276c48e4d9d0fa5d9" dmcf-pid="5zYpXQB3l9"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3년간 총 97명의 장애인에게 611대의 게임 보조기기를 지원, 장애인의 게임 이용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왔다. 올해에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을 올해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해 신체적·환경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게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게임 보조기기를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d689c0df9ef9debb54c4fe83f971715023e068947591b87ad76e4bd065786ef" dmcf-pid="1lNOctvmvK" dmcf-ptype="general">콘진원과 함께 시·청각 장애인 게임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개발한 스마일게이트는 업계 표준화와 확산에 힘쓰고 있다.</p> <p contents-hash="b8e241136f511e9e5bbc37b2214d875411ae3e0a2683e846b41cff5eac8cdecd" dmcf-pid="tSjIkFTslb" dmcf-ptype="general">정기적으로 게임 접근성 리뷰를 진행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하며 이를 문서화하고 있으며 이를 국내 게임사 최초로 미국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회의(GDC)에서 공유했다.</p> <p contents-hash="97129da5bbb53f263d8078e37aa2184ef542bc672e59cb9b07fa2237b81afc99" dmcf-pid="FvACE3yOSB" dmcf-ptype="general">아울러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보조기기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재활공학센터와도 협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해 장애인을 테스터로 고용하고, 게임 접근성의 한계와 개선점을 파악하고 개발팀에 전달하며 이를 개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1841a8961c31aee9db351a33f5cbc293ed964c515675d543f39458b32487284" dmcf-pid="3TchD0WISq"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딸도 등 돌린 대본... 왜 '마이클'은 이토록 잔인해졌을까 05-26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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