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로커, 결혼 14년만 커밍아웃…아내는 “혼란스럽고 분노 느끼지만” [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05-2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vI6sae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83c83bab8f35624185f9ea9aa8335adb823d4db6d07aa92d89198db9e6f491" dmcf-pid="1hTCPONd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en/20260526142718771gyeq.jpg" data-org-width="1000" dmcf-mid="Zzod1R9U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en/20260526142718771gye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tlyhQIjJv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3d480a36573c36857db7154b60489a6f2cbaf25536623c980ad0b6737221e402" dmcf-pid="FenRZxb0WL" dmcf-ptype="general">록 밴드 비어투스 프런트맨 케일럽 쇼모가 커밍아웃했다. </p> <p contents-hash="e6bbbf0d92b91a9255f106a4a99dae196d1803cdd58a0a59bae79fd25c69bfaa" dmcf-pid="3dLe5MKpSn" dmcf-ptype="general">5월 24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일럽 쇼모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고 자신이 게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5cdd48da472c2652efacb77b40103b6707fb2e45de4219484813d5208cdcf53" dmcf-pid="0Jod1R9Uyi" dmcf-ptype="general">케일럽 쇼모는 "최근 내 사생활을 둘러싼 추측이 많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영향을 미치기 전에 사실을 바로잡아야겠다고 느꼈다”라며 “나는 자랑스러운 게이 남성이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8ff7292e34a877bee6bca73a1813e1e73fa48ac8fd78133359c83676564af10e" dmcf-pid="pigJte2uWJ" dmcf-ptype="general">이어 “이 문제는 오랫동안 내 삶에서 스스로 받아들이고 고민해 온 부분이다. 이 감정을 헤쳐 나가고,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이해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ac43e8de06af2842cd19071d13f77671120d14aeed10e3924e48546acfb5bbb" dmcf-pid="UnaiFdV7Wd" dmcf-ptype="general">그는 록 밴드 음악을 통해 영혼 가장 깊은 곳의 자신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오랫동안 자신의 우울감, 자기혐오, 자괴감, 절망감의 뿌리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50be31f2e649e27b1bfc7b3db60e518a289cd3ee589b5a3d786bc2c62264fb1" dmcf-pid="uLNn3JfzSe" dmcf-ptype="general">케일럽 쇼모는 “나는 10년 동안 술로 감정을 묻어두며 살았다. 하지만 술을 끊고 왜 이렇게 오랫동안 이런 감정을 느껴왔는지 탐구하기 시작했을 때, 결국 내 성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길로 이어졌다. 언젠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가오는 앨범의 단 한 음, 단 한 가사를 쓰기 전부터 무슨 일이 일어나든 진심으로, 온전히 저 자신을 표현하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5af8b1c1ba2292d78c1edc5141e9e09795ff5be89851869b9442b6ee2ac45cf" dmcf-pid="7ojL0i4qTR" dmcf-ptype="general">음악뿐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도 케일럽 쇼모는 자신의 모습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겠다며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지지해 준 사람들과 공동체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f8bfe4dd842a97b5fc6bc26b571e042a3861da408ba84109d35a022307305ae" dmcf-pid="zgAopn8BWM" dmcf-ptype="general">케일럽 쇼모가 이 글을 올린지 몇 시간 뒤 14년간 그의 아내였던 플뢰르 쇼모 역시 몇 달 간 두 사람이 겪어온 시간에 대해 언급하는 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ab9ff2f30f0d851455b2e0b14b9468fdc3b2aa3f299bc0632457e81bcf8a1564" dmcf-pid="qacgUL6bvx" dmcf-ptype="general">플뢰르는 두 사람이 함께 춤추는 영상을 올리며 “나는 언제나 케일럽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지지하고 싶다”라며 “지난 세월 동안 나는 세상 무엇보다도 그의 안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왔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가 겪어온 혼란과 고통, 감정의 기복을 지켜보며 도와주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a69fa57e99cba882e76bbd7d78195bf17249feb7bdb3ac81103e4ab02e998a7" dmcf-pid="BNkauoPKCQ" dmcf-ptype="general">또 이번 상황을 받아들이는 일이 자신에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털어놨다. 그는 "이 일이 내 삶에 어떤 의미인지 혼란스러워하고, 동시에 분노를 느끼는 내가 나쁜 사람인가라는 생각과 계속 싸우고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735c38c2fdce03460beac06789399d2582f96e650f8c86c4bb796d255f20117" dmcf-pid="bjEN7gQ9vP" dmcf-ptype="general">그는 “이 상황의 양면성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은 결국 나 혼자”라며 “모든 것을 잃어가면서도 그를 지지하는 방법을 찾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간을 겪는 사람을 사랑하고 지지하면서도, 동시에 스스로 완전히 무너지고 자신을 잃어갈 수도 있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3add053d9246d7992745688ee22cf025935fea9a6e08c7eedc2ed11be1a688c7" dmcf-pid="KnaiFdV7C6" dmcf-ptype="general">케일럽 쇼모를 계속 지지할 것이며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겠다고 강조하면서도,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끝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f8e1d9ad9b1c8f9c7b159d34f79b2ce28de5d1aefbdae9bbe5f491fe741e5f8" dmcf-pid="9LNn3Jfzl8" dmcf-ptype="general">플뢰르 쇼모는 “거의 14년에 걸친 우리의 결혼 생활은 정말 멋졌고, 즐거움과 모험, 사랑으로 가득했다”라며 “우리 결혼에 대해 우리만큼 아는 사람은 없고, 두 사람 사이에 존재했던 사랑의 깊이는 그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이미 그 시간들과 남편이 너무 그립다. 우리의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였다. 그리고 이제 끝이 났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3dfcf5f1437e839c7afed7a7278c1d3b5b43c59bdb2c35e15a4739c04f16df7" dmcf-pid="2ojL0i4qh4"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4fc33447ff0ba97f688744e32d938c6ff21c11bdc79093c18c78bf5385207676" dmcf-pid="VgAopn8BSf"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facgUL6by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고은, 비주얼이 명품[엑's 숏폼] 05-26 다음 박지현 “암 투병 父, 이제는 지난 일‥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어”(와일드 씽)[EN:인터뷰②]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